[자투리경제 한푼두푼 성공 스토리] 폐차에서 나온 가죽 등으로 새 제품 제작…업사이클링 사회적 기업 ‘모어댄’

 

 

 

'모어댄'(대표 최이현)은 폐차에서 나온 가죽, 안전벨트, 에어백을 재활용해 가방, 지갑 등으로 새롭게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사회적 기업이다.

 

SKLG의 후원 속에 사회적기업 가치와 혁신성을 인정받고 있다. 2015SK이노베이션이 창업자금 1억원을 지원하는 등 전문 사회적기업으로 집중 육성했고, 지난해는 LG그룹이 진행한 ‘LG소셜캠퍼스 금융지원사업에서 최고 수준인 파이오니어(Pioneer) 등급을 받았다.

 

사회적 기업가 육성사업 등으로 선정된 모어댄의 제품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어 주문을 미리 받아 생산하고 있다고 한다.

 

최근 한 방송국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MC 강호동이 컨티뉴(Continew) 가방을 매고 나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컨티뉴는 자동차 시트를 만들고 남은 가죽이나 폐자동차의 가죽 시트를 업사이클링해 가방 등 제품을 만든다. 품질이 좋은 자동차 시트용 가죽을 재활용해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제품을 생산한다. 제품 재구매율이 50%가 넘을 정도로 디자인과 품질 만족도가 높다.

 

한편 한국직업방송은 매주 새로운 직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 직업의 발견'에서 버려진 제품을 다시 새로운 제품으로 만드는 업사이클링 기업 '모어댄'을 소개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모어댄 최이현 대표와 강동현 개발팀장이 출연해 사회적 기업의 역할과 일자리 창출 효과를 알아보고 전망에 대해 소개한다. 또 최이현 대표로부터 사회적 기업의 창업과 성공 노하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은 14일 오전 8시 방송되고, 당일 오후 4시 다시 볼 수 있다.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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