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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 투자-재테크

회사채, 3월 셋째 주에 1조200억원 발행된다


[자투리경제=이상혁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015년 3월 셋째 주에는 총 11건 1조200억원 규모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금투협에 따르면 3월 셋째 주인 오는 16일부터 20일 사이 발행되는 회사채는 전 주 대비 18건, 5190억원 줄어든 총 11건, 1조200억원 규모로 나타났다.  회사채를 발행하는 회사는 한진, 대우조선해양, 중앙일보, 풀무원식품, 대성에너지 등이고,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89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 130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