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치료 기간 양치질, 각별히 주의해야 하는 이유는?


[자투리경제=박영석 기자] 과거 특정 학생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치아교정. 이제는 학생들뿐 아니라 성인들도 교정치료를 받기 위해 치과를 방문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중·장년층 역시 교정치료를 받기 위해 치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가지런하고 예쁜 치열은 자신감 있는 미소를 연출할 수 있다. 이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최소 1년 이상에서 2년 정도의 교정시간을 필요로 한다. 최장 3년 정도로 더 길어질 수도 있다. 이 때문에 충치나 잇몸질환에 노출이 되기 쉽다.

이에 교정치료 기간에는 특히 양치질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예전에 없던 교정장치가 치아마다 붙어있기 때문에 음식물도 많이 끼고 관리가 잘 안된다면 충치나 잇몸질환 발병될 가능성이 많다.

 교정치료를 받는 사람들은 치료를 받지 않는 사람들과 비교할 시 양치질 방법도 다르다. 치아면의 안쪽과 바깥쪽을 닦는 것이 아니라 장치와 치아 사이, 치아와 치아 사이, 장치와 교정용 철사 사이까지 다 깨끗하게 닦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 같은 이유로 인해 치아교정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들은 일반 칫솔보다는 교정용 칫솔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며, 이에 맞는 칫솔질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더불어 치간 칫솔과 교정용 치실의 사용도 필수적이다.

교정용 칫솔은 일반 칫솔에 비해 칫솔모의 크기가 작고 홈이 파여있는 것도 있는 등 다양하다.

최근에는 칫솔모의 모양과 굵기가 다른 교정용 칫솔도 시중에 나와 있다.

많은 연구들이 오래전부터 누적 되어 있다. 몇 가지 연구들의 결과를 종합해보면 교정용 칫솔이 뛰어난 효과를 보이기는 하지만, 이것만 가지고는 충치나 잇몸 질환 등을 예방하기에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치간 칫솔이나 교정용 치실을 같이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주영 플러스원 치과 원장은 "교정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들은 일반인 보다도 더 세심하게 자신의 구강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관리해야 한다” 며 “가장 좋은 간단한 방법은 교정용 칫솔과 치간 칫솔을 같이 사용하고, 교정 전문의가 권장하는 시기, 횟수,방법 등의 프로토콜을 잘 따라주는 것임을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G9, 29일까지 외식 이용권최대 63% 할인 혜택 제공

[자투리경제=이상혁 기자] G마켓이 운영하는 쇼핑사이트 G9(www.g9.co.kr)은 오는 29일까지 외식 이용권 상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레스토랑엔조이' 행사를 통해 소비자는 약 350가지 호텔 레스토랑 e쿠폰을 정상보다 싸게 살 수 있다. 모바일앱을 통해 레스토랑엔조이 상품을 사고 캐시백
이벤트에 참여한 선착순 3000명은 1만원의 G캐시도 받을 수 있다.

주요 상품은 ▲ 쉐라톤 인천 피스트(FEAST) 주중 디너 1인권 4만60원(19% 할인+캐시백) ▲ 롯데호텔 페닌슐라 주말·공휴일 디너 1인권 4만5천570원(15% 할인+캐시백) ▲ 그랜드앰배서더 서울 더킹스 주중디너 1인 6만800원 ▲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패밀리아 뷔페 주말 런치 1인 6만3천270원 등이다.

옥션, 봄철 신선식품 최대 50% 할인 특가전 진행

 

[자투리경제=이상혁 기자]옥션이 춘곤증 극복과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인 제철 식재료와 신선식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는 “3월 계절밥상”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병이어농산 ‘봄나물 4종 세트’(1kg, 8900원)는 냉이와 달래, 방풍, 쑥, 취, 머위 중 선택 구매할 수 있다. 또  제철을 맞은 방풍잎 나물(1kg, 1만4900원)과 세발 나물(2kg, 1만3900원) 등이 단독상품으로 준비됐다.

완숙토마토(3kg, 1만 2900원), 무농약 딸기(1kg, 1만 3900원) 등 비타민 가득한 제철 과일도 최대 44% 할인된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봄 제철을 맞은 신선한 수산물도 최대 30%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통영멍게와 세발낙지, 생홍합, 돌문어 등이 준비됐으며, 봄에만 맛볼 수 있는 섬진강 벚굴(10kg)은 4만 2900원에 판매한다.

옥션 임학진 식품팀장은 “3월에 들어서면서 신선식품 판매가 평소보다 20% 증가하는 등 봄 제철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들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화리조트, 모바일앱서 숙박권 특가판매

[자투리경제=이상혁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20일 모바일앱에서 리조트숙박권을 최대 51% 할인 판매하는 'Thank you Friday!'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객실 1박과 조식 2인이 포함된 이번 상품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고, 가격은 양평 7만3000원, 경주 8만9000원, 대천 파로스·산정호수 안시 9만3000원이다.  객실 이용기간은 3월 29일부터 4월 2일까지다.

[투자설명회] KDB대우증권 '원유 투자 아카데미' 개최

 

[자투리경제=이상혁 기자] KDB대우증권(사장 홍성국)은 오는 26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원유 투자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반등 또는 추가 하락의 변곡점에 있는 원유가격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반영해 마련됐다. 이번 강의에서는 원유시장의 구조·현황·전망과 투자 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해외상품영업부(☎02-768-2000)로 하면 된다.


 

서비스업 규제 줄인다더니 되레 13.5% 늘어

[자투리경제=박영석 기자]  정부가 규제철폐를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지만 이를 무색하게 할 정도로 서비스업 규제는 작년보다 1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서비스업 육성 법안들은 평균 600일째 국회에서 잠자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따르면 규제개혁위원회에 등록된 서비스업의 주된 규제 수를 점검한 결과, 작년 2월 3601개에서 올해 3월 4086개로 485개(13.5%) 늘었다.

특히 집중 육성하겠다고 한 보건·의료, 관광, 콘텐츠, 교육,금융, 물류, 소프트웨어 등 7개 유망 서비스산업의 규제 수가 작년 2199개에서 올
해 2544개로 345개 늘어났다. 
세부적으로는 금융·보험업 규제 수가 작년보다 161개 늘어난 873개로 가장 많이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 산업 분야의 주된 규제 수는 7700개에서 7390개로 줄었다. 그러나 서비스업과 제조업은 규제가 늘고, 건설·공사업과 농림수산업 등의 규제가 감소했다.

정부는 1만5000여개의 전체 등록규제(주된규제·부수적규제)를 2016년까지 20% 줄이겠다며 우선 경제관련 규제 1만1000개를 중심으로 2014년 10%(1100개) 감축 목표를 발표했었다.
 

상반기 취업 서류 통과 어떻게 하지?

[자투리경제=이상혁 기자] 취업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첫 번째 관문인 서류전형을 잘 넘어야 한다. 올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에서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상반기 신입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 121개사를 대상으로 ‘서류전형 주요 평가 기준’을 조사한 결과, 전공과 직무경험이 핵심인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이력서에서는 ‘전공’(47.9%, 복수응답)이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인턴 등 실무경력’(38.8%), ‘자격증’(25.6%), ‘나이’(20.7%), ‘학력’(19%), ‘거주지역’(18.2%), ‘대외활동 경험’(16.5%), ‘학점’(15.7%), ‘외국어 회화 능력’(10.7%) 등을 중요하게 본다고 밝혔다.

자기소개서는 ‘직무 관련된 경험’(45.5%, 복수응답)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계속해서 ‘지원동기’(38.8%), ‘성격 및 장단점’(35.5%), ‘생활신조, 가치관’(30.6%), ‘입사 후 포부’(21.5%), ‘성장과정’(14.9%), ‘목표 달성(성과) 경험’(12.4%), ‘실패 및 위기 극복 경험’(10.7%) 등을 중요 기준으로 들었다.

서류전형에서 기업이 눈에 보이는 스펙과 잠재된 역량을 평가하는 비중은 평균 45:55(스펙:잠재역량)로, 정형화되지는 않았지만 잠재된 가능성을 더 높게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렇다면, 면접 전형에서는 어떤 부분을 중요하게 평가할까?

조사 결과 ‘직무수행 능력’(47.9%, 복수응답)이 1순위였고, ‘성실함’(41.3%)이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책임감’(33.1%), ‘열정, 도전정신’(28.9%), ‘밝고 긍정적 성향’(25.6%), ‘조직 융화력’(23.1%), ‘강한 입사의지’(17.4%) 등의 답변이 있었다.

또 면접 시 직무역량과 인성의 평가 비중은 평균 46:54(직무역량:인성)로 집계됐다.

 


강한 외국인 매수의 시사점…지속여부 관심

 

[자투리경제=박영석 기자]전날 외국인 투자자들이 5000억원에 가까운 공격적 순매수를 보이며 코스피가 폭등했다. 이같은 순매수 규모가 지난 7월말 이후 최고치였다. 

이에 따라 외국인 매수세가 지속될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주 깜짝 금리 인하도 시장에 우호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또 오늘 밤 FOMC에서 비둘기적 발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강달러가 진정되고 시장은 재차 안정화 국면에 들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매수 규모뿐 아니라 선물 시장에서도 대규모 순매수를 보였고 비차익 매수 규모 역시 컸다. 여기에 대형 업종들을 대부분 고르게 샀다는 측면도 긍정적으로 분석되고 있다.

변준호 BS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일 외국인의 공격적 매수 흐름은 금리인하 및 FOMC 이벤트와 더불어 펀더멘탈 개선 가능성을 매수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올해 시장의 배당수익률이 1.5%까지 상승하며 인도, 일본, 멕시코 등과 비슷해져 글로벌 증시 내 나홀로 저배당 국가라고 하는 아쉬움을 털어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이후 세계 증시가 안도감에 따른 상승장을 경험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중원 메리츠종금증권 투자전략팀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이르면 7월 또는 9월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이라며 "당장 3월 FOMC에서 '인내심' 문구가 사라질 가능성은 작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번 주 주식시장은 미국 금리 인상 우려에 따라 등락이 좌우되고 있지만, 저유가 효과에 주목해야 한다"며 미국 금리 인상과 무관하게 코스피는 상반기 중 2,100선을 회복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올해 국제유가 하락 효과로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의 생산비용은 2.9% 감소해 약 50조5천억원의 매출원가 절감이 기대된다"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유가 하락 효과로 각각 14조2천억원과 8조3천억원이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저유가 수혜가 기대되는 화학, 에너지, 유틸리티 업종의 비중확대를 추천했다.

 

 


원·달러 환율 상승 수혜주는?


[자투리경제=박영석 기자] KTB투자증권은 13일 보고서를 통해 금리인하는 현금흐름이 크게 개선된 2015년의 유틸리티 업체에게는 오히려 배당가치 부각의 계기로 작용해 긍정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지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중기적 강세 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미국도 저유가와 강달러 조합에 부담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 2004년 8월 콜금리가 인하된 이후 한국전력의 수익률이 수출주를 상회했다"며 현재와 같은 상황은 유틸리티 비중 확대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최선호주는 한전KPS(발전설비 점검 및 정비 전문)로 제시하나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삼천리 모두 유망하다"고 분석했다.

HMC투자증권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조치는 달러 강세와 더불어 원·달러 환율의 상승요인으로 시장에 반영됐다면서 향후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에 따라 변동성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외국인 관심종목에 주목하라

 

 

[자투리경제=이상혁 기자]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하방경직성 강화로 외국인 매수세가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며 외국인 선호 종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번주 17~18일(현지시간) 예정된 미국 FOMC회의를 앞두고 일부 관망심리가 지속될 수 있겠지만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효과가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에서 상승반전의 기회를 노리는 매매전략을 이어갈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2015년 들어 기준금리를 인하했던 주요 신흥국 증시를 살펴보면 인도(기준금리 인하 후 증시 고점 기준, +5.72%), 호주(+4.25%), 이스라엘(+3.71%), 인도네시아(3.32%) 등 기준금리 인하 이후 20거래일 내에 3~5%의 지수 상승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점에서 국내 증시도 기준금리 인하 효과가 좀 더 이어질 개연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16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미국 기준금리 조기인상 우려와 동시만기 여파로 한때 1,970선까지 하락하기도 했던 KOSPI가 한국은행 금통위의 전격적인 기준금리 인하(기존 2.00%에서 1.75%로 0.25%p 인하)에 힘입어 20일 이동평균선에서 지지력을 발휘하며 상승전환에 성공했다.  이번 한국은행의 조치는 국제유가발 글로벌 디플레이션의 국내 전이 우려와 수출 및 내수 부진 지속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되었다는 점에서 국내 경기 하방경직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주호 연구원은 "ECB의 QE 프로그램을 계기로 유로존의 경기지표가 일부 개선되기 시작했고, 중국의 지준율 및 기준금리 인하 등과 같은 적극적인 경기부양 의지를 고려할 때 외국인의 추가적인 자금유입 가능성이 높아 당분간 외국인 매수 종목에 대한 관심을 높일 필요가 있다"며 "이러한 분위기 속에 화학업종의 주가 흐름이 양호하게 전개되고 있는데, 이는 주요 석유화학 제품가격 상승, 유가 하락에 따른 기초원재료 가격 하락 등 석유화학 업황 개선세에 기인한 것으로 보여진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전기전자의 경우는 양호한 글로벌 소비지출과 신제품 효과에 힘입어 전방산업의 호조세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 외국인 매수의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2월부터 삼성전자에 대한 매수세를 강화하고 있는데, 모바일 기기의 확장이 반도체 부문의 실적개선으로 이어지고 있고, 갤럭시 S6 효과가 커지면서 실적모멘텀 회복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긎는 이러한 IT부문의 호조세는 운송업종내 항공 및 육상운송 업종의 외형성장세로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당분간 이들 외국인 선호업종에 대한 관심을 지속해 나갈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