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15 동반 전시 중소벤처, ‘글로벌 진출’의 희망을 쏘다


[자투리경제] SK텔레콤(사장 장동현, www.sktelecom.com)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5’에서 동반 전시했던 중소벤처기업이 속속 해외 업체들로부터 ‘추가 구매진행 협의’ 요청을 받는 등 해외시장 개척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MWC 2015’에 참가했던 ㈜아이에스엘코리아 권돌 대표는 오늘 16일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터키 출장을 떠날 예정이다. 이번 MWC전시회장에서 미팅을 가졌던 터키 제 1위 가전업체 B사측이, 한국에 돌아온 뒤에 메일로 추가협의를 요청해왔기 때문이다.

 

권 대표는 “MWC 기간 중 터키와 베트남 등으로부터 받은 구매 의향 대수가 수십만 대에 달했다”며 “최종적인 수출 계약을 맺기까지는 추가 절차들이 남아있지만, 해외 시장 개척의 가능성을 발견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라고 설명했다.

 

㈜아이에스엘코리아는 작년 국내에 출시한 휴대용 전자칠판 솔루션인 ‘빅노트’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을 이번 MWC에서 첫 선보이고, 본격적인 해외 진출에 나섰다.


이 회사는 그간 국내 공교육 시장 및 학원 프랜차이즈 중심으로 공략해왔으며, 이번 해외시장 진출을 계기로 제한적인 국내 수요의 장벽을 넘어선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SK텔레콤의 파트너로서 MWC에 참여했던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기업인 나노분광센서 제작업체인 ㈜나노람다도 MWC 기간 중 약 130여건의 현지 미팅을 가진데 이어 국내로 돌아온 뒤에도 해외업체 3곳과 구매진행 협의를 진행 중이다.

 

나노람다 최병일 대표는 “이번 MWC에서는 사물통신(IoT)에 대한 관심이 높아 자연스레 당사 제품이 크게 관심을 받은 것 같다”며 “아울러 SK텔레콤 부스 안에서 전시를 하다보니 대형 업체들의 눈에 더욱 잘띄는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나노람다는 이번 MWC 전시 현장에서 화웨이(Huawei), IBM, 엑샌츄어(Accenture), 보쉬(BOSCH) 등 세계적인 대기업들과 미팅을 가졌다.


현재 SK텔레콤과 함께 공군 무선 네트워크 구축 사업에 참여 중인 ㈜사이버텔브릿지도 기존 TRS(주파수공용통신)나 무전기를 대체하는 LTE 기반의 IP PTT(Push To Talk) 재난망 솔루션으로 해외 시장을 두드렸다.

 

㈜사이버텔브릿지의 IP PTT솔루션과 단말기는 IP기반으로 빠른 반응 속도와 안정적 서비스 제공, 동시 최대 천 명 호출, 세계 최초 실시간 영상 무전 기능으로 정확한 상황 전파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회 중 사이버텔브릿지는 모토롤라∙노키아와 PTT 솔루션 글로벌 파트너쉽 체결을 협의했으며, 미국 LA경찰서와 911관련기관에 서비스 데모를 진행 예정이다.

 

SK텔레콤은 MWC 전시에 처음으로 참가한 2010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으로 국내 유망 중소기업들과 공동으로 참가해, 국내 중소 ICT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중소 파트너사들에게 전시 공간 대여 및 전시 부스 설치 관련 비용을 비롯해, 항공권 등 행사 참가 경비를 지원한다.

 

SK텔레콤 김정수 CSV 실장은 “글로벌 진출에 현실적인 제약이 많은 국내 중소기업 입장에서 전 세계 ICT관계자들이 모이는 MWC참가는 해외 진출의 초석을 다질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며 “SK텔레콤은 동반성장∙상생 차원에서 협력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울산시, ‘바이오메디컬산업 육성 계획’ 수립 착수


[자투리경제] 지역 주력산업의 침체로 산업 전반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바이오메디컬산업이 울산의 미래 신산업으로 본격 육성된다. 


울산시는 3월 13일 오전 10시 30분 시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UNIST, 울산테크노파크, 울산발전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메디컬산업 육성계획 수립 회의’를 개최한다. 


울산시는 이날 회의에서 바이오메디컬 과업 내용과 산업동향 등에 대해 설명하고 육성 계획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바이오협회에서 발표한 동향과 전망에 따르면, 세계 바이오 시장은 2013년 330조 원에서 2020년 635조 원으로, 국내 바이오산업은 2013년 7.5조 원에서 2020년 16조 원으로 두 배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울산시는 바이오메디컬 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해 11월 연세의료원 송시영 산학협력단장과 UNIST 조윤경 교수를 초청해 ‘바이오메디컬 산업정책 포럼’을 실시하여 ‘의료 기기 산업의 특징과 진입 장벽 극복’과 ‘울산 바이오메디컬 산업의 비전’을 논의한 바 있다. 


UNIST는 지난해 6월 게놈연구소를 설치하여 대용량 게놈 해독은 물론 기술연구 국산화를 촉진하고 있고, 12월에는 생명과학부 내 명경재 교수가 ‘기초과학연구원(IBS) 유전체 보전 연구단‘ 단장에 선정되어 인체의 DNA 복구 과정을 완전히 규명해 암과 노화에서 인류 진화의 비밀을 밝혀내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울산지역은 다른 광역시와 비교해 의료 인프라가 열악하나 바이오 메디컬 산업의 기반이 되는 기계, 제어, 화학 등의 고유 기술들을 확보 하고 있다. 


또한 UNIST의 바이오메디컬 연구 역량 우수, 울산대병원의 상급종합병원 지정, 향후 연구 중심의 산재모병원 건립 등 바이오메디컬 산업 육성을 위한 좋은 토대를 가지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타 시·도와 차별화된 바이오메디컬산업 육성계획 수립·시행으로 관련 글로벌 히든챔피언 산업체를 육성하여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마련하여 지역경제 성장에 기여해 나가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바이오메디컬산업은 생물체의 기능과 정보를 활용하여 인류의 건강증진, 질병예방, 진단 및 치료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진국형 고부가가치 산업을 총칭하여 이르는 말이다.

KT, 첨단 ICT로 패럴림픽도 함께 해요


[자투리경제] KT는  14일부터 15까지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열리는 ‘제1회 2018 평창 패럴림픽 데이’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평창 패럴림픽 데이’는 평창 장애인올림픽 대회(패럴림픽)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모으기 위한 것으로 올해 1회를 시작으로 2017년까지 3년간, 매년 진행된다.

 

KT는 패럴림픽 데이에 참여하는 장애인들도 ICT를 이용한 동계 스포츠를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국내 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홍보부스를 마련했다. 

 

특히, 360도 카메라를 장착한 스키어가 실제 스키를 타며 촬영한 영상을 노출함으로써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실제 스키를 타는 것과 같은 생생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VR(Virtual Reality) 체험존을 마련했다

 

또한, 올림픽 경기를 실감나게 볼 수 있는 GiGA UHD tv와 5G를 통해 구현되는 첨단 ICT 올림픽의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KT 기업영업부문 신규식 부사장은 “KT는 지난해 7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통신 파트너로 협약을 체결했다”며 “KT는 평창에서 세계 최초로 5G 기술을 선보이고 GiGA 인프라와 5G를 기반으로 하나된 ICT 올림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주도, 양돈농가 경쟁력 강화에 19억 투입

[자투리경제] 경기도가 양돈산업 경쟁력 강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전망이다. 

도는 15개 시·군 양돈농가 경쟁력 강화 5개 사업에 19억 4천 7백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FTA 체결과 구제역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돈의 생산성을 향상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침이다. 


본 사업은 ▲ 어린돼지 인큐베이터 설치지원, ▲ 자동 냉난방시설 설치지원, ▲ 에너지절감 환기시설 설치지원, ▲ 우레탄 단열시설 지원, ▲ 분만위생용품 지원 등 5개 분야를 지원한다. 


어린돼지 인큐베이터 설치지원사업은 무균·항온·항습 기능을 갖춘 인큐베이터 설치를 지원하는 것으로 양돈농가의 가장 큰 걱정인 어린돼지의 폐사율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자동 냉난방시설 설치지원 사업을 통해서는 혹서기와 혹한기에 모돈 축사의 적정온도를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에너지절감 환기시설 설치지원 사업은 내부 온기를 이용해 흡입외기 온도를 높이는 시설을 설치하는 것으로 돼지 호흡기질병 발생률을 감소하고 양돈농가의 난방에너지 절감에 기여할 전망이다. 


우레탄 단열시설 지원은 우레탄 단열재 시공을 통해 혹서·혹한기 돈사의 내부 온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만드는 사업이다. 


분만위생용품 지원사업은 보온·수분 조절이 가능한 분만패드와 분만 시 발생하는 양수의 빠른 흡수 제거가 가능한 분만티슈를 지원하는 것으로 자돈 폐사율 저하 및 농가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본 사업의 지원을 희망하는 양돈농가는 각 시·군 축산관련부서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도 축산정책과(031-8030-3433)으로 문의하면 된다. 


허섭 축산정책과장은 “FTA 수입개방 및 구제역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농가에 대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라며,“품질 고급화와 생산성 향상을 통한 양돈농가 경쟁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진청, 사과·배 재배 기술 교육 실시

[자투리경제]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개발한 우수한 과수 품종들이 현장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새 품종 재배 기술 교육을 하고 있다. 


지난 12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소(경북 군위)에서는 농업인 80명을, 17일에는 배연구소(전남 나주)에서 농업인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우수한 사과와 배 품종의 특성에 맞는 기술 지원과 함께 연구소와 지도 기관의 재배법도 배울 수 있어 새 품종 재배를 원하는 농가에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농촌진흥청은 사과와 배의 출하시기 분산으로 적정 가격을 유지해 소비자가 즐길 수 있는 맛있는 과일을 공급하기 위해 올해부터 전국의 18개 주산지 시군을 대상으로 2년에 걸쳐 국내 육성 품종 보급 확대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품질이 우수한 사과 ‘썸머킹’, ‘아리수’, ‘그린볼’, ‘홍금’, ‘감홍’ 등의 품종과 배 ‘한아름’, ‘신화’, ‘화산’, ‘만풍’ 등 품종의 재배 면적을 늘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동 선별을 통한 상품화 방안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병행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국산 사과 ‘감홍’ 품종은 농가의 재배 면적이 약 219ha, 배 ‘만풍’ 품종은 35ha, ‘한아름’ 품종은 17ha 정도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술지원과 오대민 과장은 “국내 육성 품종 확대 보급 사업을 통해 새 품종이 농업 현장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개별 품종에 대한 특성 교육과 선진지 견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라고 덧붙였다.

파타고니아, 봄꽃 담은 ‘테이크아웃 가든’ 이벤트 실시


[자투리경제]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파타고니아코리아(대표 조용노, www.patagonia.co.kr)가 다가오는 봄을 맞아 ‘테이크아웃 가든(Take out Garden)’ 이벤트를 실시한다. 


자연과 재활용에 대한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하기 위해 기획된 ‘테이크아웃 가든’ 이벤트는 전국 파타고니아 매장에서 진행되며, 커피나 음료 등을 마시고 남은 테이크아웃 일회용 컵을 파타고니아 매장으로 가져오면 파타고니아가 직접 일회용 컵에 꽃을 심어 키운 뒤, 다시 고객에게 돌려주는 이벤트다. 


파타고니아는 고객으로부터 전달받은 컵에 라벤더, 페퍼민트, 애플민트 등 어린 봄꽃을 심어 매장에서 3주 간 키운다. 또 1주마다 꽃이 자라는 모습을 촬영해 고객에게 문자로 보내주고 관리 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등 고객과의 소통에도 적극 나선다. 


3주 동안 자란 봄꽃이 담긴 일회용 컵, 일명 컵플라워(Cup Flower)는 다시 고객에게 전달되며, 정성과 시간이 담긴 컵플라워를 받은 고객이 직접 꽃을 키우며 자연과 재활용 대해 공감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테이크아웃 가든’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는 파타고니아 멤버십 포인트 5,000점을 제공한다. 


또한 4월부터 펼쳐지는 다양한 봄맞이 이벤트에 응모할 경우 10%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주는 새봄맞이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파타고니아코리아 설주택 본부장은 “버려지는 테이크아웃 컵에 봄꽃을 담아 고객에게 선물함으로써 자연과 재활용에 대한 의미를 함께 되새기기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파타고니아는 환경에 대한 생각을 공감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피자마루, ‘만원의 행복’ 이벤트 실시


[자투리경제] 피자마루가 신학기를 맞아 단돈 만원으로 세트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0일 피자마루에 따르면 ‘만원의 행복’ 이벤트는 3월 22일까지 전국 피자마루 매장에서 동시 진행되며, 스테이크 불갈비 피자(L)와 양념포테이토, 콜라까지 세트메뉴를 만원 한 장으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피자마루 대표 인기메뉴인 스테이크 불갈피 피자는 풍부한 스테이크 토핑과 부드러운 소스가 가미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다. 


새학기를 맞아 피자 업계가 다양한 프로모션을 쏟아내고 있는 중에 유독 피자마루의 할인 이벤트가 눈의 띄는 이유는, 이미 합리적인 가격으로 유명한 피자마루에서 피자 한판 가격에 사이드 메뉴와 음료수까지 포함한 세트 메뉴를 구성했기 때문이다. 


피자마루는 할인 이벤트를 널리 알려 함께 즐길 수 있도록 ‘SNS 시식 인증’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데, 블로그와 페이스북, 트위터를 통해 ‘만원의 행복’ 메뉴 먹방 사진을 올리면 총 100명에게 피자마루 상품권을 증정한다. 


피자마루 관계자는 “만원 한 장으로 즐길 수 있는 ‘만원의 행복’ 이벤트로 피자세트 메뉴를 즐기고 추억을 남기는 인증샷 한 장이면 추가로 시식 인증 이벤트에도 참여가 된다”면서 “새봄 신학기를 맞아 가족 혹은 친구들과 함께 부담 없이 피자파티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태원관광특구, ‘O2O 관광 테마파크’로 조성한다


[자투리경제=이상혁 기자] O2O미엔(대표 김진성)과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회장 주종호)가 이태원을 찾는 외국인과 내국인 관광객의 편의증진 및 관광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이태원 지역을 ‘O2O 타운’으로 조성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태원관광특구 지역이 ‘O2O 타운’으로 조성되면 O2O(Online to Offline) 기술과 비콘(Beascon)기반 기술이 결합돼 이태원 방문 관광객들에게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관광 및 쇼핑을 즐길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하게 된다. 


즉 방문객이 ‘비콘(Beacon) 울타리’로 쳐져 있는 ‘이태원 테마파크 영역’으로 진입하면, 인근 매장의 상품정보나 할인쿠폰 알람을 받을 뿐만 아니라, 사람많은 골목찾기 및 방문자가 많은 매장보기 등의 오프라인에서 실시간으로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되게 된다. 모바일로는 편리하게 실시간 지역정보를 얻고 이를 통해 이태원의 다양한 세계 문화를 오프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경험의 공간이 제공 될 것이다. 


또한 캐릭터 라이센싱과 증강현실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된 디지털 테마파크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은 스토리가 있는 캐릭터들을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고, 실시간 AR(증강현실) 지도, AR 마법신문 등 인터랙션 콘텐츠를 제공받아 재미를 극대화할 수 있다. 


O2O미엔 최병준 총괄이사는 “이태원은 외국인 관광객 연 200만 명, 지하철 유동인구 연 2,000만 명 이상인 국내 대표 ‘관광특구’의 하나로서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며 “외국인 및 젊은층의 유입이 많은 만큼 O2O 타운이 조성되면 관광객 증가와 상권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O2O미엔은 이태원을 비롯해 명동, 동대문, 제주도 등 기존 관광단지나 핵심상권을 ‘O2O타운’으로 조성하고 브랜딩까지 총괄 운영해 주는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O2O, IoT(사물인터넷), AR(증강현실), Fintech(핀테크) 등 각 전문분야의 기업이 연합해 2015년 3월 출범한 스타트업이다. 


참여 파트너사로는 (주)씨온, (주)아이아라, (주)한성M&E, (주)제이티에스미디어가 있다. 씨온(대표 안병익)은 국내최초 위치기반 SNS ‘씨온’(다운로드 480만 명)과, 사용자 리뷰기반 맛집 추천 서비스 ‘식신핫플레이스’(다운로드 65만 명)를 운영 중이며, 풍부한 운영경험과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O2O시스템의 개발과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아이아라(대표 최우철)는 AR(증강현실) 분야 최초로 기술력을 인정받아 소프트뱅크벤처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고 최근 SMTOWN@COEX ARTIUM에 AR 및 Beacon 콘텐츠를 구축한 상태이다. 

  

관광객 멤버십 공동 마케팅, 포인트 로열티 시스템 연동 등 핀테크 사업 협력을 맡은 한성M&E의 윤길종 사장은 삼성전자에서 국내 최초의 스마트카드를 개발한 주역이자 안철수연구소 초기 멤버로서 현재 중국 및 해외 관광객 대상의 여행 멤버쉽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광고마케팅 시스템을 협력하게 될 제이티에스미디어(김진성 대표)는 디지털마케팅 회사로 브랜드 및 소상공인 쇼핑몰 회원들이 SNS 친구초대를 통해 캠페인을 공유하면, SNS채널별로 공유건수 및 유입수를 추적하여 성과측정을 제공해주는 ‘라이크쉐어’를 운영하고 있다. 


O2O미엔이 자신의 첫 O2O 타운으로 조성하는 ‘O2O이태원’은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와 함께 공동마케팅, 시스템운영지원, 콘텐츠 공동기획, 여행객유치 등 전방위적인 업무를 협력하게 된다. ‘O2O이태원’은 오는 7월 임시개장(CBT)하여, 9월에는 외국인과 내국인을 대상으로 공식 개장(OPEN)할 계획이다. 


또한 O2O미엔은 3월 중에 카카오톡/라인/쿠키런 등 주요 캐릭터 라이센싱 기업과 국내외 관광단지의 테마파크 확장에 함께하기 위해, 캐릭터 콜라보레이션 형태의 ‘O2O캐릭터’ 사업제휴를 진행할 계획이다. 


2016년 상반기에는 ‘명동’이나 ‘동대문’을 후보지로 하여 관계자와 협의 중에 있으며, 매년 국내외 3~5개 지역씩 확장하여 ‘글로컬 타운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며, 외국인 관광객이 각국으로 돌아가면 타운에서 경험했던 관광상품을 커머스 서비스를 통해 해외배송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옴니채널 유통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O2O미엔은 ‘O2O이태원’의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전문인력 채용 및 지역확장에 따른 지역사무소 개설 등을 위해 3월부터 투자유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O2O미엔 최병준 총괄이사는 “O2O 타운 조성을 통해 오프라인 관광단지 및 상점을 더욱 다채로운 경험의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O2O타운’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실제 매장이 제공하는 경험을 구현해낼 것”이라며 “이를 통해 방문객과 상점들이 실질적인 혜택과 매출을 얻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나이트 파티’의 반전매력에 빠져라


[자투리경제] 판타지한 파티를 즐기고 싶은가? 오는 27일(금)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천사와 악마를 만날 수 있는 짜릿한 파티가 펼쳐진다. 


폐장 후 밤 10시 30분부터 익일 새벽 5시까지 신비로운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 스페인 해적선, 파라오의 분노, 후렌치 레볼루션 등 어드벤처 내 14종의 놀이기구를 비롯해 순수함과 팜므파탈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매혹적인 공연이 기다리고 있다. 


천사를 닮은 걸그룹 AOA의 화려한 오프닝 무대에 이어 최근 강렬한 래핑으로 핫하게 떠오른 암흑세계 대표 힙합 여전사 키썸, 타이미, 치타가 함께 펼치는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화끈한 공연, 밤에 즐겨 짜릿함이 배가 되는 다양한 놀이시설과 함께 만끽할 수 있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나이트 파티의 또 다른 매력! 파크 곳곳에서 밤새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나이트 파티를 함께 즐기는 연인을 위한 뽑기 이벤트인 <사랑의 뽑기>, 60여 종의 고전 게임이 내장된 미니 게임기를 이용할 수 있는 <추억의 오락실>, 90년대에 유행했던 ‘펌프’를 이용한 배틀 게임 <도전! 펌프의 신>, 대형 윷놀이를 이용한 복불복 게임 <도찐개찐> 등 나이트 파티를 즐기는 누구나 이벤트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티켓은 1인 1만 7천원으로, 위메프, 쿠팡, 티몬, 11번가, G마켓, 옥션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나이트 파티가 열리는 당일 저녁 8시부터 익일 오전 1시까지 티켓 교환처에서 입장권으로 교환하면 된다. 당일 현장에서 구입 시 1인 1만 9천원. 또한 공포체험시설 ‘툼 오브 호러’ 이용권이 합쳐진 패키지를 1만 8천원에, 오후 4시부터 놀이시설을 즐길 수 있는 ‘After 4 자유이용권’이 합쳐진 패키지를 2만 9천원에 구입할 수도 있다.

롯데닷컴, 국내 대형마트 최초로 ‘티몰’에 롯데마트관 오픈


[자투리경제] 롯데닷컴(www.lotte.com)이 15일 중국 온라인쇼핑몰 ‘티몰 글로벌(Tmall Global)’에 ‘롯데마트관(lottemart.tmall.hk)’을 오픈했다. 


티몰(Tmall)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그룹 알리바바가 운영하는 B2C 종합쇼핑몰이다. 현재 자국 업체를 제외한 해외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브랜드 전용관인 ‘티몰 글로벌’을 운영 중이다. 


지난 2월 티몰 글로벌 내 도메인을 개설한 롯데마트관은 3월 12일 실제 쇼핑사이트를 오픈함으로써 국내 대형마트 최초로 중국 온라인시장에 판매를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롯데마트관은 샴푸와 바쓰용품 등의 뷰티상품과 홍삼, 통큰블록 등 중국인이 많이 찾는 국내 인기상품만 엄선해 16 여가지 제품의 판매를 우선 시작했다. 모바일과 PC버전 둘 다 이용 가능하며, 특히 통큰블록은 티몰 측에서 크게 환대 받은 상품으로 롯데마트에서만 구할 수 있는 인기 PB상품이다. 


실제로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사이트 오픈 이후 첫 구매 고객은 상하이 거주인으로 우리나라 아모레퍼시픽에서 나오는 ‘려 샴푸’를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티몰 롯데마트관 오픈과 관련해서 롯데닷컴은 사이트 운영과 마케팅을 맡고, 롯데마트는 전문 분야인 상품소싱을 맡는다. 


롯데닷컴은 이미 지난 2014년 2월, 종합쇼핑몰 최초로 해외역(逆)직구족을 위한 ‘글로벌 롯데닷컴’ 사이트를 오픈한 바 있다. 롯데닷컴 측은 “글로벌 롯데닷컴이 진출해 있는 19개국 중에서도 중국 고객이 가장 많은 비중(75%)을 차지한다”며 “2015년 들어서는 중국 매출이 월평균 40% 가까이 증가하고 있다. 한국산 제품의 수준 높은 퀄리티를 신뢰하는 것이 매출증가의 가장 큰 이유”라고 설명했다. 


롯데마트관 상품은 3월 말까지 중국인이 많이 찾는 100 ~120 가지 인기아이템 위주로 종류가 확대 보강될 예정이다. 


롯데마트 송승선 온라인사업부문장은 “이번에 오픈한 롯데마트관은 국산 제품을 중국에 널리 알리는 통로로 작용할 것”이라며 “안팎으로 고생하고 있는 국내 제조업체에 조금이나마 득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티몰 롯데마트관은 오픈을 맞아 오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새로운 신규 브랜드를 소개한다는 뜻의 ‘3월 신펑샹(新风尚)’ 행사를 진행한다. 이에 이어 4월 초에는 ‘전세계 마트 대항전’ 진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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