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경제] 세뱃돈 대신 주식 선물하세요…신한금융투자, 주식 선물하기 이벤트

 

 

 

신한금융투자는 주식, ETF를 기프티콘처럼 쉽게 선물할 수 있는 ‘스톡기프트’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이용 고객들에게 ETF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3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주식 선물하기 이벤트 ‘기프티콘 대신 주식! 주식 선물하고 나도 받고!’는 두 가지로 구성돼 있다.

 

첫째 ‘스톡기프트’ 서비스를 통해 주식 또는 ETF를 선물하는 고객들에게 KODEX200(코드번호 069500) ETF를 추첨으로 제공하고 이용 고객 모두에게 TIGER 원유선물 ETF(코드번호 130680) 1주를 지급한다.

 

둘째 선물 받은 주식을 확인하기 위해 비대면 계좌를 신규 개설할 경우 KODEX삼성그룹주(코드번호 102780) 1주씩을 증정한다.

 

'스톡기프트' 서비스는 주식, ETF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증권업계 유일의 신개념 서비스다. ‘신한아이 알파’ 어플리케이션에 접속 후 ‘스톡기프트’ 메뉴를 통해 상대방 휴대폰 번호만 알아도 주식, ETF를 선물로 보낼 수 있다.

 

주식을 선물 받은 고객은 ‘신한아이 알파’에 로그인해 주식을 확인 할 수 있고, 신한금융투자 계좌가 없는 고객은 지점 내방, 비대면 등으로 계좌를 개설한 후 주식을 받을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디지털사업본부 현주미 본부장은 “졸업-입학 선물이나 세뱃돈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커피 기프티콘 보내듯 간편하게 주식을 선물할 수 있는 서비스”라며 ”자녀와 2030세대의 경제적 사고와 재테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스마트 아이템으로 널리 활용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HhapL3B4VE>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

[자투리경제] 8일부터 최고금리 연 24%로 인하…카드사, 기존 대출계약 소급 적용

 

 

 

8일부터 대부업체의 법정 최고금리가 약 4% 가량 인하돼 서민들이 금리부담이 줄어든다. 따라서 8일 부터 신규로 대출받거나 기존 대출을 갱신·연장할 경우 24%를 초과한 금리를 받는 것은 불법이다. 

 

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고금리 대출자 부담 경감을 위해 이날부터 대부업법과 이자제한법상 최고금리가 24%로 인하·시행된다.

 

이에 따라 대부업체들의 법정 최고금리는 기존 27.9%에서 24%로 3.9%P 낮아진다. 또 10만원 이상 사인 간 금전거래 시 적용되는 최고금리도 현행 25%에서 24%로 인하된다.

 

특히 계약상 이자뿐 아니라 수수료, 연체이자 등 대출과 관련해 대출자로부터 대부업자 등이 받는 것은 이자로 간주해 계산된다.

최고 금리 초과분은 무효로 채무자의 반환청구가 가능하지만 이미 실행된 24% 초과 대출을 계속 이용 중인 경우 인하된 최고금리가 적용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재계약, 금리인하 요구, 대환 등을 통해 인하된 최고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 정부, 서민금융상품인 안전망 대출 신청 받아

 

정부는 8일부터 신규 정책 서민금융상품인 안전망 대출 신청을 받는다. 안전망 대출은 기존에 대출을 받은 저소득자·저신용자가 최고금리 인하로 만기연장에 어려움을 겪을 것에 대비해 마련한 상품이다.

 

저소득자는 연소득 3500만원 이하를, 저신용자는 신용등급 6등급 이하이면서 연소득 4500만원 이하인 사람을 의미한다.
 
만기일이 3개월 이내로 임박한 대출자가 2000만원 한도로 10년 이내에 원리금을 균등분할상환하는 조건이다. 성실 상환자에게는 통상적인 정책 서민금융 금리 수준인 10.5%에 도달할 때까지 6개월마다 금리를 1%포인트씩 낮춰준다.

 

희망자는 전국 42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또는 11개 자산관리공사 지역본부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 카드사, 8일부터 연 24.0% 넘는 기존 대출도 소급해 금리 인하

 

신용카드 회사들이 법정 최고이자율 인하에 맞춰 기존 대출 계약도 소급 적용하기로 했다.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신한, KB국민, 삼성, 현대, 하나, 우리, 롯데 등 7개 신용카드사는 8일부터 법정 최고이자율(24.0%)을 초과하는 기존 대출도 금리를 24.0%로 인하한다. 이날부터 새로 받는 대출만 최고금리가 낮아지는 것이지만 법 개정과 상관없는 기존 대출들도 금리를 낮춰 주기로 한 것이다.

 

 

카드업계는 이번 대출금리 인하로 96만4000명이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자투리경제=송지수 SNS에디터]

[자투리경제] "'금리인하요구권' 적극 활용해 이자부담 줄이세요"

 

# 고객 A씨는 ○저축은행에서 1500만원의 신용대출을 이용하던 중 신용등급이 7등급에서 6등급으로 상승함에 따라 금리인하를 신청했고, 저축은행이 이를 수용해 대출금리가 25.9%에서 23.9%로 2%p 인하됐다. 이로인해 연간 약 30만원의 이자비용이 절감됐다.

 

# 고객 B씨는 △저축은행에서 600만원의 신용대출을 이용하던 중 1년간 연체없이 성실상환한 이후 만기연장시 금리인하를 신청했고, 저축은행이 이를 수용해 대출금리가 17.0%에서 16.0%로 1%p 인하됐다.(연간 약 6만원의 이자비용 절감)

 

# 고객 C씨는 □저축은행에서 800만원의 신용대출을 이용하던 중 연소득이 3천만원에서 3.5천만원으로 상승해  금리인하를 신청했고 저축은행이 이를 수용하면서 대출금리가 16.0%에서 14.0%로 2%p 인하됐다. 이로인해 C씨는 연간 약 15만원의 이자를 줄일 수 있었다.

 

 

오는 8일부터 법정 최고금리가 연 27.9%에서 24.0%로 인하됨에 따라 기존 대출자들은 '금리인하 요구권'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금리인하 요구권이란 신용등급 상승, 소득·재산 증가, 승진 등 직위 상승 등을 이유로 금리를 낮춰달라고 요구하는 권리다.

 

법정 최고금리 인하는 원칙적으로 신규 대출부터 반영된다. 기존대출 차주는 만기도래시(갱신, 연장)부터 적용받게 된다.

 

그러나 저축은행 기존차주는 저축은행중앙회가 지난 1월23일 발표한 '최고금리 초과차주 대상 금리부담 완화 방안'에 따라 일정요건 갖춘 경우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연금리 24.0% 이내 대출로 갈아탈 수 있다. 여기서 일정요건을 갖췃다고 하는 것은 연체없이 정상거래(5일 미만 연체는 제외)를 지속하고 대출 약정기간의 1/2를 경과한 연금리 24% 초과 차주를 말한다.

 

그동안 연체 없이 정상적인 거래를 지속한 경우에도 금리 인하를 신청해보는 게 바람직하다.

 

나이스(NICE)평가정보, 코리아크레딧뷰로(KCB) 등 신용정보회사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신용등급을 조회해 등급이 올랐으면 금리 인하를 요구해도 된다. 4개월에 1번씩 무료 조회가 가능하다.

 

[자투리경제=송지수 SNS에디터]

[자투리경제] '금융주소 한번에'로 간단하게 주소 변경하세요

 

보험회사는 보험계약자가 보험회사에 알린 마지막 주소로 등기우편 등을 보내어 보험금 지급사실, 보험료 연체사실 등 소비자가 알아야 할 사항을 전달합니다.

 

그런데 이사·이직 등으로 주소가 변경돼 보험회사별로 주소가 상이하게 기록되어 있어 소비자가 보험계약과 관련해 중요한 사항을 통지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보험료 연체사실의 경우 보험계약의 해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제때에 통지를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보험회사들은 ‘금융주소 한번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보험계약자 또는 보험수익자는 보험회사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주소변경을 신청하면서 다른 보험회사에 기록된 주소도 함께 변경신청을 할 수 있으며, 보험회사는 주소변경 처리가 완료 후 동 사실을 휴대폰 문자 메시지로 통지합니다.

 

'금융주소 한번에' 서비스는 금융감독원의 ‘FINE 금융소비자 정보 포털(fine.fss.or.kr)‘을 통해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

[자투리경제] 변액보험, 펀드변경 통해 지속적으로 수익률 관리하세요

 

# 3년 전에 변액보험을 가입한 C씨는 며칠 전에 보험회사에서 보내준 운용보고서를 보고 자신이 가입한 변액보험 수익률이 낮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C씨는 변액보험계약을 해지할 경우 손해를 볼 수 있을 것 같아 고민중이었는데, 수수료 부담없이 펀드를 변경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돼 보험회사 직원과 상담한 후 펀드를 변경했다.

 

 

변액보험은 계약기간이 10년 이상인 장기계약으로, 금융시장 상황의 변화에 따라 수익률을 높일 수 있도록 보험계약자가 펀드변경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증시가 호황일 때는 주식형펀드에 중점적으로 투자하고 증시침체기에는 채권형 펀드로 변경하는 방식으로 수익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 기존 펀드를 유지하면서 보험료 추가납입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펀드의 비중을 늘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변액보험의 적립금, 펀드현황 등은 보험회사에 매 분기 제공하는 보험계약관리내용, 자산운용보고서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펀드별 수익률이나 투자와 관련된 상세내용은 각 보험회사나 생명보험협회 홈페이지의 변액보험 공시실에 게시돼 있으니 이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참고로 다수의 보험회사는 펀드변경수수료 면제(최초 4회), 오토리밸런싱, 펀드주치의 등의 제도를 운용해 가입자의 펀드변경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공되는 구체적인 서비스의 내용은 보험회사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토리밸런싱이란 펀드의 자산 편입비율(예:주식:채권=4:6)을 정하고, 펀드수익으로 인해 적립금이 변동되면 편입비율이 일정한 주기마다 원래 수준으로 재조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펀드주치의 제도란 펀드 관련 자격보유자가 자산 배분전략 등 펀드변경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위주로 가입자에게 상담·자문을 제공하는 전용콜센터를 말합니다.

 


[자투리경제=윤영선 SNS에디터]

[자투리경제] "금연 등을 통해 건강해졌다면 보험료 할인 신청하세요"

 


# 작년부터 건강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는 B씨는 담배를 끊고, 꾸준히 운동을 해왔다. 최근에 실시한 종합검진 결과, 혈압도 정상으로 돌아오고, 체중도 많이 줄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B씨는 건강검진 결과를 보험회사에 제출해 보험료를 할인받았다.


금연, 식단관리, 운동 등을 통해 피보험자의 건강상태가 보험을 가입했을 때보다 나아지면 질병과 같은 보험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보험사고 발생 가능성이 줄어든 보험가입자의  보험료를 할인해주기 위해 일부 보험회사는 건강체 할인특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정한 건강상태 요건을 충족하는 보험 가입자는 건강체 할인특약 가입을 통해 최대 20%* 까지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새로 보험을 가입하는 사람은 물론 이미 보험을 가입한 사람도 건강체 할인특약을 가입할 수 있으며, 특약가입 후에 건강상태가 개선된 점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면 과거에 낸 보험료의 일부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혈압이나 흡연 여부 외에 피보험자의 건강관리 노력·성과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보험상품도 앞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기존 가입자도 특약 형태로 가입이 가능하니, 건강체 할인 신청시 함께 고려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자투리경제=송지수 SNS에디터]

[자투리경제] "보험 해약하지 말고 '보험료 감액제도' 활용하세요"

 

 

# A씨는 직장에서 정년퇴직한 후 매달 30만원씩 내는 보험료가 부담이 되어 보험계약을 해지할까 고민중이었는데, 보험료를 일부 줄이고 보험을 유지할 수 있는 제도가 있는 것을 알고 보험회사에 신청해 보험료를 20만원으로 변경했다. 얼마 후 A는 등산하던 중 다쳐 입원하였는데 다행히 유지하고 있는 보험에서 입원비 등을 받을 수 있었다.

 

보험계약자가 경제사정으로 인해 더 이상 보험료를 내지 못하면 보험계약이 해지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해지된 후에 사고가 발생했을 때 보장을 받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보험료를 내는 게 부담스러운 소비자는 보험계약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보험금(보장내용)과 함께 보험료를 줄이는 ‘감액제도’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매월 30만원에서 20만원으로 보험료 감액을 신청하면 보험사는 감액된 10만원 어치에 해당하는 계약만 해지 처리하고 환급금을 줍니다.이후로는 20만원씩 내면 됩니다.

 

보험계약자가 보험회사에 감액신청을 하면 보험회사는 감액된 부분의 보험계약을 해지처리 하고 해지로 인해 발생한 환급금('해지환급금')을 계약자에게 지급합니다. 신청 이후 소비자는 감액된 후의 보험료를 보험회사에 내면 되지만 종전보다 보장범위는 줄어들게 됩니다.

 

 

또 더 이상 보험료를 내는 게 곤란할 경우 감액완납제도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제도를 활용하면 감액에 따라 해지된 부분으로부터 발생한 해지환급금이 보험료를 내는데 사용되기 때문에, 보험료를 추가로 낼 필요가 없습니다. 이는 보험료를 오랜 기간 납입해 해지환급금이 많이 있고, 앞으로 낼 보험료가 크지 않을 경우에 유용합니다.

 

다만, 보험료 감액제도 및 감액완납제도를 활용할 경우 보험료를 내는 부담이 줄어들지만 보장내용도 줄어들기 때문에, 변경되는 보장내용을 잘 확인해야 합니다.

 

참고로 보험료 납입이 일시적으로 곤란해질 경우 자동대출 납입제도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자동대출 납입제도를 신청하였더라도 대출금이 해지환급금을 초과하게 되면 자동대출 납입이 중단되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투리경제=윤영선 SNS에디터]

[자투리경제] 오는 14일까지 '온누리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

 

 

중소벤처기업부는 설에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온누리상품권을 최대 10% 특별할인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할인 판매 기간은 이달 1일부터 14일까지다. 이후에는 5%로 다시 조정된다.

 

또 2월 한달간 온누리상품권 개인구매 할인한도를 50만원까지 늘려주기로 했다. 이밖에 1∼18일 전국 200개 전통시장에서는 주요 품목을 10%가량 싸게 파는 설맞이 전통시장 그랜드세일 행사도 열린다.

 

10% 특별할인 받은 상품권으로 그랜드세일 행사에서 물건을 구입하면 추가로 10% 더 싸게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셈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설 명절 전통시장 판매촉진을 위해 2월 한달간 온누리상품권 개인구매 할인한도를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1일 밝혔다.

 

전통시장쇼핑몰(온누리마켓)에서는 양질의 지역특산품을 판매하며, 이달 28일까지 이용고객 대상 온누리전자상품권 증정 이벤트도 실시한다.

 

중기부는 "설 민생을 안정시키고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할인 판매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

 

 

[자투리경제] 평창올림픽 문화예술공연 '아트온스테이지' 3일 개막…전 세계 문화예술 한 곳에

 

2018평창 문화올림픽을 위한 문화 예술 공연인 ‘아트온스테이지’가 강릉아트센터와 올림픽페스티벌파크 강릉 및 올림픽페스티벌파크 평창에서 개최된다.

 

2018평창 문화올림픽 주요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의 큰 마당이 될 아트온스테이지는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기간을 전후로 열리는 공식문화행사로 국립·도립 공연단을 비롯한 국내 전문예술 단체를 포함해 해외 예술단체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문화 큰 마당이다.

 

# 강원도·대한민국, 그리고 세계의 문화예술 총 망라

 

아트온스테이지는 페스티벌파크 강릉과 페스티벌파크 평창을 시작으로 2월 3일부터 3월 18일까지 개최된다.

강릉아트센터 대·소 공연장에서는 2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로 국내외 관객들을 만날 계획이다. 올림픽 기간 동안 총 71개 공연단 88회 공연이 펼쳐지며 패럴림픽 기간에는 40개 공연단이 47회 공연을 진행한다.   

 

올림픽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는 동시에 대한민국과 강원도의 정신이 담긴 문화 예술을 선보일 이번 축제는 세계인이 문화를 매개로 교류할 수 있는 장으로 발레, 현대무용, 국악, 클래식을 비롯해, 재즈, 연극, 마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

특히 중국, 일본, 러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몽골, 캐나다, 라오스, 필리핀, 캄보디아, 폴란드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의 문화예술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다.

 

# 각각의 특징 담은 문화 예술 교류 장에서 올림픽 찾은 세계인과 만남

 

페스티벌파크 평창은 기존 객석 형태를 지양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통해 전 세계인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페스티벌파크 강릉은 다양하고 복합적인 장르의 대형 공연이 펼쳐지는 공간으로서, 강원도의 터를 상징하는 마당형 무대와 유럽의 고풍스러운 극장을 그대로 재현해 놓았다.

 

강릉아트센터 대공연장인 사임당홀은 장르의 제한을 벗어난 국공립 단체의 공연과 전문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공연을 통해 감성과 영감의 공간으로 진행된다. 소공연장은 국내 공연단과 함께 해외 공연단들이 함께 하는 예술적 영감이 넘치는 문화공간으로 강원도를 비롯해 전 세계 모두가 문화를 향유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자리로 꾸며졌다.

 

공연 관련 자세한 내용은 문화올림픽-강원도 공식 홈페이지(www.culture2018.com)에서 볼 수 있으며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단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리는 공연은 사전 예매가 필요하다.

 

2018평창 문화올림픽 관계자는 “올림픽은 스포츠뿐 아니라 문화예술 교류의 장으로, 문화올림픽을 통해 대한민국과 강원도의 특색 있는 문화를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다양한 레퍼토리를 준비하고 국내외 문화 예술단이 함께함으로써 한 자리에서 세계인과 같이 호흡하고 서로의 감동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올림픽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투리경제=송지수 SNS에디터]

[자투리경제] “국민연금, 조금 늦게 받더라도 더 많이 받겠다”

 

 

 

연기연금 신청자 수가 늘고 있다. 20077월부터 시행된 연기연금제도는 국민연금을 애초 받을 시기보다 더 늦춰서 받는 것을 말한다.

 

국민연금을 타지 않아도 당장 생활하는 데 어려움이 없을 만큼 소득이 있고 고령화로 평균수명이 늘어난 상황에서 건강하다면 수령 시기를 늦춰 더 많은 연금을 받는 게 노후대비에 유리하다.

 

수급권자가 연금 타는 시기를 최대 5년까지 늦추면 연기 기간을 따져 연 7.2%(0.6%)씩 이자를 가산해 노령연금을 받는다. 노령연금 수급권을 획득하고 최초 노령연금을 신청할 때나 연금을 받는 동안 희망하는 경우 1회만 신청할 수 있다.

 

국민연금제도 시행 후 30년만에 처음으로 연금수령액이 월 200만원을 넘는 수급자가 나왔다. 서울에 사는 A(65)는 올해 들어 1월 연금수령액으로 2007000원을 받았다.

 

A씨는 국민연금제도가 도입된 19881월부터 201212월까지 25년간 국민연금에 가입했다. A씨는 수령연령에 도달해 20131월부터 매달 137만원을 받을 수 있었지만, 많은 연금을 받고자 연기연금제도를 활용해 5년간 연기했다.

 

29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말 현재 연기연금 신청자는 17919명에 달했다. 아직 지난해 1년간의 정확한 집계결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12월까지 신청자를 합산할 경우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 2만명선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지난 2012년에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연기연금을 신청할 수 있게 제도를 바꿨다. 전까지는 일정 소득이 있을 때만 연기연금을 신청할 수 있었다. 20157월 말부터는 수급권자가 자신의 경제사정에 맞춰 연금수급 시기와 액수를 스스로 고를 수 있게 하는 등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전까지는 개인 사정에 따라늦춰서 받고 싶으면 연금액의 일부가 아니라 전체 연금액의 수령 시기를 늦춰야 했다.

 

한편 연기연금 신청시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수령시기를 늦추면 많이 받는 대신 수령기간이 줄어드는 만큼 최종 연금액이 감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개인의 건강과 소득, 평균수명 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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