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경제] 저축은행 예·적금 금리 우대받을 수 있는 방법


 

 

'A 저축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2.50%인데, 'SB톡톡'을 통한 비대면 정기예금 금리는 2.66%로 0.16%포인트 높다'


 

저축은행들은 비대면으로 가입하는 예적금의 금리를 다소 높게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SB톡톡’ 앱을 통해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 앱을 활용하면 휴대폰 본인인증 절차 등을 거쳐 저축은행에 예적금 통장을 만들 수 있다.  이 앱으로 49개 저축은행 187개 예적금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예적금 상품에 가입하기전 금리와 가입조건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 이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곳이 금융소비자정보 포털사이트 '파인(fine.fss.or.kr)'의 '금융상품한눈에' 코너다.

 

저축은행들은 유동성 관리, 신규 예적금 고객 유치 등을 위해 기본 예적금 금리에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특별 예적금을 수시로 판매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예·적금 가입시 특판 예·적금 판매여부를 저축은행에 문의하거나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해 확인한 후, 해당 상품에 가입하면 더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특판 예·적금은 저축은행이 기간을 정해놓고 판매하므로 가입 시점에 특판 예·적금이 없을 수도 있다.

저축은행들은 정기예금 이자 지급일에 고객이 원하는 은행 계좌로 이자를 입금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정기예금 이자 지급일에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인터넷 뱅킹 등을 통해 번거롭게 은행계좌로 이체하지 않고도 정기예금 가입시 동 서비스를 신청하면 원하는 은행계좌로 예금이자를 자동이체 받을 수 있다.

 

금리가 높은 저축은행 정기예금에 가입하고 예금이자는 사용이 편리하게 은행계좌로 받아 생활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거래하고자 하는 저축은행이 우량 저축은행인지는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http://fisis.fss.or.kr) 또는 저축은행중앙회 홈페이지(https://www.fsb.or.kr)에서 검색할 수 있다.

또 저축은행 예․적금은 해당 저축은행이 부실화되어도 예금자보호법에 의해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쳐 1인당 5000만원까지 보장된다. 이에 따라 만기시 원금과 이자 합계가 5000만원 이하가 되도록 정기예금에 가입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2% 금리를 제공하는 1년만기 정기예금에 5000만원을 가입한 경우 만기시 원리금(5100만원) 중 원금 5000만원만 예금자보호법에 의해 보장되나 4900만원을 가입한 경우 만기시 원금(4900만원)과 이자(약정이자 98만원 또는 예금보험공사가 정한 이자 중 작은 금액)가 보장된다.

[자투리경제=송지수 SNS에디터]

[자투리경제] 당신이 먹고 있는 약, 독(毒)인지도 모른다

 


가끔 이런 물음이 떠오를 때가 있다. 말이 없었다면 인류문명은 어디쯤에 머물러 있을까? 감히 누가 말의 위력을 부인할 수 있으랴. 하지만 언제나 최선은 최악과 맞물려 있다.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다는 뜻이다. 그래서 나는 지금 나와 마주앉아 “약은 독이다”라는 말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로 토론중이다. 신문기사 제목들 때문이다.
 
신문기사에 따르면 매일 12가지 약을 먹는 72세 주부도 있다. 우리나라는 10명 중 8명이 다섯 가지 이상의 약을 먹고 있어 일본의 2.3배, 영국의 6배다. 약을 많이 먹을수록 치매위험이 높다니 더 이상 미룰 일이 아니다. 하지만 “네가 뭔데 우리를 싸잡아 비난이냐?”며 던질 돌팔매를 감당할 자신이 없다. 이때 <위험한 제약회사>의 저자 피터 괴체를 만났다. 그가 놀라운 사실을 알려주며 빨리 말하라 등을 떠민다.
 

# “유감스럽게도 오늘날 우리는 인간이 만든 두 가지 유행병 때문에 죽어가고 있다. 바로 담배와 처방약이다. 약은, 심장질환과 암에 이어 주요 사망원인 3위다.”


오백쪽짜리 책을 읽는 내내 “약은 독이다”라는 말이 뇌리에서 지워지지 않았다. 이 말은 16세기 스위스 의화학자(醫化學者) 필리푸스 파라셀수스가 한 말인데 머리와 꼬리가 잘린 채 수백 년 동안 인용되어왔다. 그가 한 말은 이랬다. 
 

세계인의 약이라 불리는 아스피린도 식물의 독을 가공한 것이다. 왜 우리는 야누스처럼 두 얼굴을 한 약에 이토록 의존할까? 윌리엄 오슬러의 말이 이 물음에 대한 답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약을 먹고자 하는 욕구는 인간과 동물을 구분 짓는 가장 큰 특징이다.”
 
짧은 시간에 수명을 100세 시대로 올려놓는데 기여한 의료계와 제약계의 노고는 치하 받아 마땅하다. 하지만 그들이 만에 하나라도 약에 대한 인간의 욕구를 부추기고 있다면? 그런 일은 없겠지만 세 가지 문제, 항정신병치료제와 비만치료제 그리고 과다복용에 대해서는 모른 체할 수가 없다. 우리 생명과 직결된 일이라 그렇다.
 
히포크라테스가 말하길 “인간은 몸 안에 100명의 명의를 지니고 태어난다”고 했다. 그는 “의사의 역할은 이 명의들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환자를 돕는 일”이라고도 했다. 의사와 제약회사와 환자 중 누가 히포크라테스의 명언을 묵살해 약을 사망원인 3위에 올려놓은 것일까? 셋의 합작일 가능성이 크다.
 
우리 몸 안 100명의 명의를 다른 말로 표현한 의학용어가 있다. 병이 저절로 없어진다는 뜻의 ‘자연완화’다. 자연완화의 치유력을 믿지 않고 엉뚱한 약을 복용하다 고생한 선배 이야기다. 여고동문회장인 선배가 임원회의에 나오지 못해 병문안을 갔더니 몸을 가누지 못한다. “친구 권유로 정신과를 다녀오신 후 저러신다”며 딸이 원망의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독감으로 기력을 잃은 지 한 달여. 몸이 말을 듣지 않자 짜증이 나고 한탄스럽다. 얼핏 보면 우울증이다. 하지만 선배는 활동적인 분이라 우울과는 거리가 멀었다. 선배를 설득해 약봉지를 들고 내과전문의를 찾아 자초지종을 얘기했더니 당장 약을 끊으란다. 약을 끊고 보양식으로 기력을 회복해 원래의 모습을 되찾았다.

몸도 마음도 약해진 환자는 의사에게 매달린다. 하지만 오진이 15%에 이른다고 한다. 정신과진단의 오진은 이보다 훨씬 높다. 피터 괴체의 말에 따르면 정신과진단은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이라 그렇다. 우울증환자에게 최선의 약은 보살핌이다. 이를 묵살하는 의료진이 못마땅한 괴체가 가만있을 리 없다. 제약사까지 싸잡아 공격이다.
 
비만을 고민하는 여성도 제약회사의 봉이다. 비만치료제 복용으로 죽음에 이른 사건 중 가장 큰 사건은 아마도 1960년대 유럽에서 수백 명이 사망한 후에야 회수된 아미녹사펜 사건일 것이다. 이후에도 패션모델처럼 날씬하기를 원하는 여성들이 많아 제약회사들이 비슷한 약을 쏟아내고 있다. 비만치료제 피해는 이웃나라 얘기가 아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후배 딸은 미인대회에 출전해 인기상 후보에 올랐을 정도로 아름다웠다. 완벽하게 갖춰진 신혼집에서 깨가 쏟아질 무렵인데 먹었다하면 토한다. 부모들은 임신이라 기뻐했는데, 결혼 전에 복용한 식욕억제제로 인한 거식증(拒食症)이다. 시집에는 자연유산이라 둘러대고 치료에 매달렸지만 허사였다. 더 이상 버틸 수 없어 친정엄마가 이혼을 서둘렀다고 한다. 이처럼 비극이 계속되고 있는데도 비만치료제는 여전히 호황을 누리고 있다. 왜인가? 이 물음에 대한 괴체의 답이다.
 
"제약회사가 약을 파는 게 아니라 약에 대한 ‘거짓말’을 팔고 있기 때문이다.”

이 병원, 저 병원을 찾아다니는 사람을 ‘의료쇼핑꾼’이라 부른다. 제주도가 밝힌 의료쇼핑 사례다. 병의원을 바꿔가며 1년에 630회 6000일 분의 약을 처방받은 이가 있는가 하면, 의료기관 열세 군데에서 574회 진료, 1863일분 약을 타낸 이도 있었다. 이분들 연령이 궁금하다. 65세 이상 노인 700만이 5천만 인구의 의료비 반을 쓰고 있어서다.
 

우리나라는 여자의 평균수명이 남자보다 7년여 높다. 여자가 남자보다 병원엘 자주 가는 것을 원인 중 하나로 꼽은 글을 읽은 적이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에 따르면 2013년 1년간 우리나라 1인당 외래진료 횟수가 회원국 평균 6.7회의 두 배인 14.6회로 6년째 1위다. 여자들이 일조한 것인가?
 
차도가 없는데도 매일, 정형외과와 한의원을 번갈아 다니며 물리치료를 받는 할머니가 있다. 딱히 아픈 데도 없는 90대 시아버지가 종합검진을 받아야한다며 집을 나선다. 영양제를 복용중인 친정엄마가 비슷한 영양제 이름이 적힌 쪽지를 내밀며 보챈다. 이래서일까? 가짜건강식품 피해가 2013년 320건에서 2015년 512건으로 늘었다. “이곳이 푹푹 쑤시지요?”라며 서러운 마음을 긁어주니 할머니들이 탄복이다. 이때다 하고 3만5000원 짜리 건강식품을 49만원에 안겨 1억이 넘는 이득을 챙긴 사기꾼도 있었다.
 
지금까지 지자체들은 노인들의 놀이터 확대에만 치중해왔다. 늦은 감이 있지만, 약 오남용을 막기 위한 교육을 서둘러야 한다. 더 이상 방치하면 노인건강을 해치는 일은 물론이고 의료비 지출도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이다. 국가적인 손실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가 ‘주관적 건강상태’를 조사한 내용이다. 15세 이상 한국인 중 자신은 건강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회원국 평균 69.2%의 절반인 35.1%로 최하위다. 사소한 통증에도 두려움에 떠는 심기증(心氣症)환자가 얼마나 많기에 건강불량국가 순위 1위에 올랐을까?
 
건강염려증이라 불리는 심기증이 극에 달하면 일상생활이 불가능해 약물치료와 심리치료를 함께 받아야 한다니 심각한 병이다. 심기증에서 탈출하고 싶다고? 그럼, 우리 몸에서는 매순간 수백만 개 세포가 죽고 수백만 개의 새 세포가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믿어보라. 병원을 들락거리는 횟수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건강에 좋다는 말을 듣고 뒤로 걷다 넘어져 대퇴골 수술을 받은 할머니. 피를 맑게 한다며 물구나무서기를 하다 쓰러져 입원한 할아버지. ‘다람쥐친구’ 흉내를 내다 가파른 산길에서 떨어진 중년 이야기 등. 우리 주변에는 이런 스산한 이야기가 널려 있다. 운동이 최고의 보약인 건 맞는 말이다. 하지만 지나친 근력운동은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온다고 한다. 면역세포가 줄어들고 스트레스 호르몬이 증가하며 근육이 녹기도 한다는 것.
 
# 어찌 운동만이겠는가? 아무리 좋은 약도 과다복용은 독이 될 수 있다. “나에게 좋으니 너에게도 좋지 않겠어?” 그런 약은 없다. 만인의 모습이 만 가지이듯 사람의 생체인식도 만 가지라 그렇다. "정서가 건강한 사람의 몸에서는 질병이 살아남지 못한다.”
 
밥 프록터가 <생각의 시크릿>에서 한 말이다. 여성 환자 7만여 명의 자료를 함께 분석한 하버드대행동과학연구소와 보스턴보건대학연구팀도 “낙관적인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사망률이 30% 낮았다”고 했다. 긍정적인 생각이 좋은 약이라는 이야기다. 약국이 즐비한 골목을 누비다 이제야 답을 찾았다.
 

약은 죄가 없다. 지나치게 약에 의존하는 우리 잘못이니 약에게 독의 누명을 씌우지는 말자. 당신이 지금 양손에 다른 이름의 약을 들고 있다면 독과 약의 경계선에 서 있는 지도 모른다.
 
<글: 이정옥 작가>

 

[자투리경제] 우리 임산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세요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 인터넷 쇼핑몰 푸른장터(http://sanrim.com/)에서는 설 명절 맞이 우리 임산물 특별 기획 판매전을 실시한다.


푸른장터(http://sanrim.com/)는 산림조합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임산물 대표 쇼핑몰로 맑은 공기, 깨끗한 물과 함께 자란 청정 우리 임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설 명절 맞이 우리 임산물 특별 기획전에는 곶감, 나물류, 버섯류, 견과류, 더덕·수삼류 등 건강한 우리 임산물 선물셋트가 준비됐으며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과 대량 구매 할인 등 다양한 구매 조건을 갖추고 있다.

 

푸른장터를 운영하는 산림조합 임산물유통센터(경기도 여주시 소재)는 HACCP, ISO22000, 경기 6차산업 인증기관으로 계절마다 생산되는 전국의 우리 임산물을 수집, 선별, 포장, 가공하여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신속한 유통정보 제공과 고비용 저효율의 유통구조를 개선한 임산물 직거래 시스템 으로 임산물을 생산 혹은 채취하는 임업인 및 조합원의 실질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산림조합측은 설명했다.

 

상품구매는 인터넷 푸른장터와 고객 상담실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며 특별 기획전을 기념해 신규회원 가입시 5000원의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자투리경제=윤영선 SNS에디터]

[자투리경제] “수수료 부담없이 이자 낮은 다른 대출상품으로 갈아타세요”

 

 

 

이미 고금리 대출을 받아 법정 최고금리 인하 정책의 혜택을 보지 못하는 고객들은 앞으로 수수료 부담없이 이자가 낮은 다른 대출상품으로 갈아탈 수 있게 됐다.

 

예를 들어 기존 27.9% 최고금리에 가까운 대출을 받았던 차주는 추가 부담 없이 금리 24.0% 이하의 새 상품으로 갈아탈 수 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24.0% 이상 대출금리를 적용받는 저축은행 고객이 낮은 금리의 신규 상품으로 갈아탈 경우 중도상환 수수료를 면제해 주는 내용의 금리부담 완화 방안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수수료 면제는 오는 26일부터 시행된다.

 

대상자는 금리가 24.0%를 넘는 대출을 받은 차주 가운데 연체가 없고 약정 기간 절반을 넘긴 차주다. 상환일에서 5일 미만으로 납입을 지연한 경우는 연체로 간주하지 않는다.

 

또 고금리 대출을 받은 차주의 만기가 26일에서 다음 달 8일 사이에 도래한 경우에도 만기연장 시 적용금리를 24.0% 이하로 약정해준다.

 

금리부담 완화 방안이 시행되면 약 20만명의 고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중앙회측은 설명했다.

 

최고금리 인하로 대출 중도상환 또는 대환을 원하는 저축은행 고객은 전화 또는 창구 방문을 통해 대상자인지를 확인하고 중도상환수수료 면제를 요청하면 된다.

 

저축은행도 지원내용, 대상자 등 세부 지원내용을 저축은행 홈페이지, 객장 등에 공지하고 문자메시지(SMS), 이메일, 전화 등을 통해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자투리경제=송지수 SNS에디터]

 

[자투리경제] 가상화폐 거래실명제 30일 시행…신규 투자 가능

 

 

 

 

 

실명이 확인된 사람들에게만 가상화폐 거래를 허용해주는 거래 실명제가 이달 30일 시행된다.

 

거래 실명제가 시행됨에 따라 신규 투자도 가능하게 됐다.

 

기존에 거래에 활용되던 가상계좌는 사용 중지되고 외국인과 민법상 미성년자는 실명확인이 돼도 가상화폐 거래를 할 수 없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금융정보분석원(FIU)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상통화 취급업소 현장 조사 결과 및 자금세탁 방지 가이드라인 관련 브리핑을 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가상화폐 거래소 이용자가 입금하기 위해서는 우선 거래소가 거래하는 은행과 같은 은행에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현재 빗썸은 신한은행과 농협은행, 업비트는 기업은행과 거래하고 있다.

 

거래소의 거래 은행과 동일한 은행의 계좌를 이미 보유한 이용자는 새 계좌를 만들지 않고 기존 계좌를 사용할 수 있다.

 

거래자는 다른 은행에 계좌를 개설하는 과정에서 통상 은행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 실명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 과정에서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실명확인증표를 제시해야 한다.

 

이용자는 이어 거래소의 본인확인 절차를 거쳐 해당 계좌의 등록을 신청해야 한. 은행은 가상화폐 거래소로부터 받은 이용자 정보와 계좌주 정보가 일치하는지를 확인한 후 이용자가 신청한 계좌를 입출금 계좌로 등록한다.

입출금 계좌의 등록이 완료되면 이용자는 가상화폐 거래소를 통해 가상화폐 매매를 할 수 있게 된다.

 

기존 거래소 이용자는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에 따른 입출금 계좌를 등록하지 않아도 거래는 계속할 수 있다. , 기존 출금 계좌로 출금만 할 수 있고 입금은 불가능하므로 거래에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

 

기존에 가상화폐 거래소와 가상계좌를 제공 중인 농협은행과 기업은행, 신한은행 등 6은행은 30일을 기해 실명확인 입출금 서비스를 시작한다.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

 

[자투리경제] 새해에 나도 가게 하나 내볼까?

 


해마다 새해가 되면 각자 처해있는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누구나 금연, 다이어트, 결혼, 취업, 집장만 등 꼭 이루고 싶은 소망이 있게 마련이다. 새해를 맞는 은퇴자라면 재취업 또는 자신의 가게를 차리는 것도 소망 중 하나일 것이다.

 

정부에서는 자영업 창업희망자와 골목상권을 위해 ‘소상공인지원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지원시책을 마련하고 있다. 금년도에는 △소상공인 정책자금(융자) △소상공인 생애주기별(창업-성장-재기) 지원프로그램 △소공인특화 지원으로 구분해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소상공인정책자금(융자)은 1조 6025억원이다. 세부적으로는 먼저 소상공인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필요한 운영자금을 지원하는 일반경영안정자금이 25000개 내외 업체에 7025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자금력 부족으로 애로를 겪는 청년소상공인 경영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청년고용특별자금으로 7000개 내외 업체에 2000억원이 지원되며, 성장기 및 성숙기 소상공인의 활력제고 및 재도약을 위한 성장촉진자금 2300억원(6000개 내외 업체)이 준비돼 있다.

 

저신용(4~7등급) 소상인 또는 간이과세자 소상인의 매출과 연계해 상환함으로써 상환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 사업운영을 지원하는 소상인 매출연동 상환자금 200억원(1000개 내외 업체)이 새롭게 도입됐다. 상시근로자수 10인 미만의 제조업을 영위하자금 지원는 소공인을 위한 소공인특화자금 4500억원(8000개 업체 내외)도 편성됐다.
 
금년도 소상공인정책자금은 조기상환 패널티가 폐지돼 소상공인의 경제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조기상환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일자리 안정자금(근로복지공단) 수급 소상공인에게는 우선적으로 정책자금이 지원된다. 그동안 정책지원이 부족했던 소상공인 협동조합, 소상공인 사회적기업에 대한 전용자금 100억 원이 새로 편성되어 사회적 경제조직의 정책자금 이용이 원활해질 전망이다.
 
소상공인정책자금은 매월 첫째, 둘째 주에 접수하며, 월별 자금 배정한도 내에서 신청 및 대출이 가능하다. 다만 금년도 상반기는 정책자금 조기집행을 위해 월별 배정한도 내에서 상시 접수를 받는다. 또한 일자리 안정자금 수급 소상공인은 월별 배정한도와 관계없이 연중 상시 이용이 가능하다. 소상공인 정책자금에 대한 구체적인 문의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센터로 하면 되고, 국번 없이 1357로 전화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으로는

 

①신사업 아이템으로 창업하려는 예비창업자를 선발해 이론교육, 점포경영체험, 창업멘토링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신사업 사관학교(110억원, 300명)

 

②소상공인에 대한 전문기술-경영개선 교육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경영교육(50억원, 1만명)

 

③소상공인 경영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소상공인 역량강화(60억원, 5323건)

 

④소상공인간 협업 및 공통사업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협동조합 활성화(270억원, 450개 조합)

 

⑤동네슈퍼를 나들가게로 선정해 점포환경을 개선하는 나들가게 육성(48억원, 1000개 점포)

 

⑥슈퍼마켓협동조합을 중심으로 동네슈퍼를 체인화하고 중소유통물류센터의 배송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동네슈퍼 체인화(38억원, 15개 내외)

 

⑦유망 소상공인을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로 성장시키고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유망프랜차이즈 육성(21.5억원, 50개)

 

⑧폐업 예정 소상공인의 폐업을 지원하고 임금근로자로 전환할 수 있도록 컨설팅, 교육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희망리턴패키지(85억원, 8000명)

 

⑨생계형 업종을 영위하는 소상공인의 특화형 및 비생계형으로 업종전환을 지원하는 재창업패키지(30억원, 3000명)

 

⑩1인 소상공인의 고용보험료 30%를 지원하는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12.5억원, 1만명)

 

⑪소기업·소상공인 공제제도인 노란우산공제 등이 있다.
 
이들 프로그램을 지원받으려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www.semas.or.kr) 홈페이지에서 사업공고를 확인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다만, 노란우산 공제는 중소기업중앙회 노란우산공제 콜센터(1666-9988) 및 노란우산공제홈페이지(www.8899.or.kr)을 이용해야 한다.
 
수제화, 의류·섬유, 가죽·가방, 기계·금속가공, 인쇄 등 제조업을 영위하는 10인 미만의 소공인은 소공인특화 정책자금 이외에 △온라인 및 오프라인몰 입점, 전시회참가, 홍보영상제작, 디자인개발, 인증획득, 교육·컨설팅, 해외배송 등 필요한 지원을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소공인 제품판매촉진, △제품개선 등 제품기술향상 및 생산정보체계 구축에 필요한 자금을 보조금으로 지원받는 소공인 제품·기술 가치향상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보조금사업이므로 융자금과는 달리 상환의무가 없는 점이 장점이다. 소공인지원사업에 참여하려면 금년도 2월, 4월에 소공인홈페이지(www.sbiz.or.kr/ssm/main.do)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정부에서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프로그램을 마련해 두고 있지만, 자영업 창업을 쉽게 생각하고 접근하면 실패할 확률이 매우 높다. 굳이 통계자료를 언급하지 않더라도 주변에서 한 자리에서 오래 영업하는 식당, 커피전문점, PC방 등이 그다지 많지 않은 점을 보면 알 수 있다.

 

따라서 정부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창업교육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하고, 최소한 6개월 정도는 창업 예정 업종에서 아르바이트라도 하면서 체득할 필요가 있다. 또한 정부지원사업에 연연해서는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어렵다는 점을 생각하고 창업초기 또는 운영중 변곡점에서 지렛대 정도로 보고 본연의 사업에 집중하는 지혜가 필요해 보인다.


<글: 이기원 중소기업진흥공단 차장>

 

 

[자투리경제=윤영선 SNS에디터]

[자투리경제] “순정부품만 고집하지 마세요. ‘인증부품' 쓰면 차액을 현금으로 드립니다”


 

자동차 사고 발생으로 자신의 차량을 수리할 때 순정부품 대신 '인증부품'을 쓰면 부품값의 일부를 현금으로 되돌려 받게 된다.

 

인증부품을 쓰면 순정부품 가격의 25%(인증부품과의 차액)를 보험사가 지급하게 된다. 보험사 입장에서는 보험금이 절감되는 효과가 있다.


 

그렇다면 인증부품은 뭘까. 품질인증 대체부품이란 규격과 재료의 물리·화학적 특성이 자동차 제조사에서 출고된 자동차에 장착된 OEM부품과 동일하거나 유사해 인증기관으로부터 성능과  품질을 인증받은 부품이다. 

 

품질인증 대체부품은 여러 자동차 부품 중에서 범퍼나 전조등처럼 안전에 치명적이지 않은 부품 위주로 구성돼 있고, 대부분 중소기업이 만들어 대기업 부품업체로 납품을 한다. 이들 제품은 대체로 순정부품보다 25% 정도 싸다.


 

그동안 소비자들은 비싸도 부품은 순정부품이라는 판단 아래 순정부품만을 선호해왔고 정비업체들도 마찬가지로 소비자들에게 순정부품을 권유해왔다. 일부 정비업체에서는 순정부품 선호 현상을 악용해 순정부품이 아닌 것을 속여 팔아 부당이득을 챙기기도 했다.

 

금융감독원·손해보험협회·보험개발원은 자동차보험의 '품질인증 대체부품' 특약을 개발해 다음달부터 적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자기차량손해 담보’에 가입하면 추가 보험료 없이 특약에도 자동 가입되며 자기차량손해 사고 발생 시 부품을 선택할 수 있다.

 

보험감독원은 우선 인증부품 시장이 형성된 수입차부터 특약을 적용한뒤 올해안에 국산차에 대해서도 적용을 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한편 지난 2016년 지급된 자동차보험금 10조5000억원 가운데 부품비는 2조7000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건당 부품비는 52만7000원으로, 1년 전보다 4.4% 올랐다.


 

결국 이번 조치는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면서 보험료도 줄이고, 장기적으로는 부품업체간 경쟁을 촉진하는 효과 마저 기대된다.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

[자투리경제 JOB아라 일자리] 광주영어방송·중도일보·국민TV‥이데일리

 

 

2018년 무술년이 시작되면서 국내 주요 미디어사들이 전문 인력 채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19일 매스컴 전문취업포털 미디어잡(www.mediajob.co.kr)에 따르면 광주영어방송, 중도일보, 국민TV, 이데일리, JTBC미디어텍, KBS아트비전 등 주요 미디어사들이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광주영어방송(GFN)은 방송기술 기간제 근로자를 모집한다. 모집직무는 방송프로그램 기술제작, 송출, 운행 관리다. 접수는 광주영어방송 자사 입사지원서로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접수 마감은 1월 26일(금)이다. 최종 합격자 선정시 동점자 처리 기준은 1순위 경력이 많은 자, 2순위 연소자를 우대한다.

 

◆대전광역시에서 발간되는 종합일간지 ‘중도일보’에서는 수습 및 경력기자와 사업국 담당자를 채용하고 있다. 성별, 연령에 제한이 없으며 수습기자는 논술 등 필기시험이 진행된다. 경력기자의 자격요건은 언론 경력 3년 이상자 이다. 사업국 담당자는 신문 사업분야 기획 및 영업을 담당한다. 서류 접수기간은 오는 1월 26일(금)까지이며 지원 방법, 제출 서류 등의 자세한 사항은 중도일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3년 시민들이 직접 만드는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에서 새로운 인재를 채용한다. 모집부분은 취재기자, 촬영 PD이며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제출서류는 1월 24일(수)까지다. 취재기자 경력자의 경우 취재계획서 2건, 기명기사 2건 이하와 촬영PD 경력자의 경우 시사보도 영상취재계획서 2건, 3분내외 포트폴리오 2편 이하(보유자에 한함) 미디어협동조합국민TV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경제중심 종합일간지 이데일리에서 수습기자를 공개 채용한다. 1차 서류전형 2차 필기시험 3차 최종면접으로 진행되며 1월 28일(일)까지 이데일리 홈페이지에서 접수가능하다. 우대자격으로는 △국가보훈자 △영어·중국어·일본어 능통자 △FRB·FB 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JTBC 미디어텍 제작디자인팀에서 경력사원을 채용 중이다. JTBC 미디어텍은 종합편성채널 JTBC의 영상제작 및 방송기술 전문계열사다. 프로그램 패키지 제작, 프로젝트 운영 및 디자인, 예능,교양 프로그램 디자인 기획 및 그래픽 CG등의 업무를 진행한다. 경력 2년이상의 영상그래픽 제작능력보유자를 선호한다. 서류 접수기간은 1월 21일(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미디어잡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종합편성채널 지상파DMB 방송국 QBS에서 방송기술 주조정실(송출) 정규직을 채용한다. 성별, 연령에 제한이 없으며 2,3년제 대졸 이상 무선설비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서류접수기간은 오는 31일(수)까지 이며, 지원방법, 제출 서류 등의 자세한 사항은 미디어잡 채용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BS 계열사인 KBS아트비전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디자인, 진행, 관리, 온라인마케팅이며 25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 또는 방문,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 및 우대사항은 모집부문별로 다르며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분야별 선발예정인원은 회사의 사정과 지원자의 능력, 적격 여부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이밖에 매경닷컴(인턴기자 채용 오는 18일까지),동아사이언스(신입기자 공개채용 다음달 4일까지), 서울경제티브이(취재기자,생방송 조연출모집 오는 26일까지), 미디어오늘(신입·경력기자 모집 오는 24일까지), MBN미디어텍(방송기술,경영지원,보도미술 오는 29일까지)등 주요 미디어사들도 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MBC 역시 지난 17일 최승호 사장의 '2월 중 공고를 내고 5월 안에는 모든 채용절차를 마칠 것'이라는 말로 6년 만의 공채 부활을 예고했다.

 

[자투리경제=송지수 SNS에디터]

[자투리경제 JOB아라 일자리] 신원종합개발, 2018년 경력사원 공개 채용

 

코스닥 상장 건설사 신원종합개발이 경력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대표 유종현 www.worker.co.kr)는 신원종합개발이 ‘2018년 본사 및 건설현장 경력사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현장이 공장프로젝트관리, 건축시공, 건축공무이며, 본사는 회계, 견적, 건축설계 등이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오

는 25일까지 건설워커 온라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관련 분야 유경험자 3년 이상 △관련 전공학과(우대) 등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 실무자면접 → 임원면접 →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

[자투리경제] '튤립 버블' 붕괴 본격화?…비트코인 한때 1100만원대 추락

 

‘튤립 버블’ 붕괴가 본격화되는 것인가. 가상화폐(암호화폐) 시장을 둘러싸고 국내외에서 악재가 겹치면서 주요 가상화폐 가격이 급락하고 있다.

 

튤립 버블이란 17세기 네덜란드에서 발생한 튤립 과열투기현상을 말하는 것으로, 당시 귀족과 신흥 부자를 비롯해 일반인 사이에서도 튤립 투기 수요가 엄청나게 증가하면서 튤립 가격이 1개월 만에 50배나 뛰는 일이 발생했다. 

 

그러나 법원에서 튤립의 재산적 가치를 인정할 수 없다는 판결이 나오면서 버블이 순식간에 꺼졌으며, 튤립가격은 최고치 대비 수천 분의 1 수준으로 폭락했다.

 

▶ 네덜란드 튤립이 심어져 있던 화분. 시들어 죽었는지 화분만 있고 튤립은 보이지 않는다.


17일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원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오전 7시 29분 1151만원까지 떨어졌다. 이는 지난해 12월 1일 1127만5000원에 거래된 이후 한 달 반 만에 최저기록이다.

 

이달 6일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인 2661만6000원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전날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거래소 폐쇄도 옵션에 포함된다고 발언한 것이 시장에 큰 충격을 줬다. 김 부총리는 지난 16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현재의 가상화폐 거래는 비이성적인 투기 현상을 보이고 있다”며 “거래소 폐쇄도 아직 살아있는 옵션”이라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조만간 가상화폐 관련 종합대책을 발표할 것”이라며 “최악의 경우 거래소 폐쇄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 중국 당국이 채굴업자 규제에 나선데 이어 가상화폐 플랫폼 관련 사업을 모두 막겠다는 의중을 내비친 것도 악재로 작용했다. 중국 정부는 지난주 비트코인 채굴을 전면 금지시켰다. 중국 정부는 각 지방 당국에 하달한 공문에서 암호화폐 채굴업체의 '질서 있는 퇴출'을 요구했다.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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