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 경제=이현경 기자] 서울시는 광화문 희망나눔장터에서 청년들의 창업을 돕는 희망장터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이 행사에 74만명이 다녀갔었다.
청년 희망장터는 기술·창업교육을 통해 배출된 초기 청년사업자들의 제품을 판매·홍보할 수 있는 공간이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직업전문교육기관 재학·수료생들이 제작한 제품을 판매하고 네일아트 등 배운 기술을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하는 공간으로도 운영된다.
다음 달부터 매월 셋째 주에는 장터 내 어르신 일자리 안내 상담 공간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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