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도 팔리는 것들의 비밀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투리경제 신간] 불황에도 팔리는 것들의 비밀 - 경제 빙하기에 살아남기 위한 마케팅 전략 - 최악의 상황에서도 반드시 살아남거나 역으로 성장한 사례 내 회사, 내 가게만 지금 힘든가? 역대 최고의 불황, 그래도 잘 되는 곳은 잘 된다 사진 = 책들의정원 명동, 이태원, 망리단길…. 서울에서도 손꼽히는 상권이지만 불 꺼진 가게가 수두룩하다. 전기요금 같은 원가가 치솟자 일부 매장에서 운영비라도 줄여보고자 영업시간을 단축했기 때문이다. 중소기업에서는 경영난을 헤쳐나가기 위해 두세 사람을 채용하는 대신 한 명의 멀티플레이어를 선호하는 현상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 IMF보다 강력하고 장기적인 불황이 찾아왔다고 하지만, 그래도 잘 되는 곳은 잘 된다. 10대에게 인기 최고라는 탕후루나 스무디 가게, 백화점 명품 코너, 중장년층 대상의 학원가 등은 오히려 호황을 맞이한 듯이 보인다. 현 상황에 어울리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