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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 생활정보

'쓰면서 모으는 똑똑한 CMA R+' 이벤트

 

[자투리경제=이상혁 기자]신한금융투자는 오는 6월 30일까지 두 가지 카드를 사용하면 최고 7.45%의 고금리혜택을 누릴 수 있는 'CMA R+' 카드상품 라인업 완성을 기념해 각종 경품을 제공하는 '쓰면서 모으는 똑똑한 CMA R+'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고금리 7.45%는 CMA R+ 체크카드와 CMA R+ 신용카드 두 가지 카드를 각각 월 10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에게 제공된다(500만원 한도). 카드사용금액에 따라 적용금리도 점점 늘어나는 구조로 일상 속 결제 대부분에 카드를 활용하는 현대인들이 현명한 소비습관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CMA R+ 체크카드를 발급해 사용한 모든 고객 중 56명에게 한샘 인테리어의 3인용 및 1인용 소파, 흔들의자, 원목 브런치테이블 등 북유럽 스타일의 안락한 가구를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이벤트기간 중 CMA R+ 체크카드 및 CMA R+ 신용카드의 사용금액, 주식과 금융상품 거래금액에 따라 최대 5만원 현금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 생애 최초로 신한금융투자 CMA증권계좌를 개설하고 CMA R+ 체크카드를 발급받는 고객 선착순 3000명에게 키친타올세트를 증정한다.

네이버TV캐스트, 다음TV팟, IPTV등에서 CMA R+ 체크카드 광고를 보고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퀴즈를 맞히면 한샘 3단 큐브클락을 추첨해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