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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경제 투라이프 정보] 함께하면 더 좋은 100세시대 아카데미

 

[자투리경제=송진오 SNS에디터]

 

- 부부, 친구와 함께 할 수 있는 NH투자증권의 공개형 노후설계교육
- 6월에는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 및 ‘쉽게 하는 생활원예’ 강좌 준비

 

NH투자증권(대표이사 김원규, www.nhqv.com)은 지난 22일과 23일 100세시대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100세시대연구소가 주관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고객뿐만이 아니라 고객이 배우자나 친구와 함께 방문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공개형 노후설계 교육프로그램이다.

 

지난 22일(수)에는 NH금융플러스 광화문센터(광화문역 6번출구 광화문빌딩 10층), 23일(목)에는 한국광고문화회관(잠실역 7번출구)에서 진행됐다.

100세시대 아카데미가 준비한 이번 달 강좌는 NH투자증권 투자전략부 오태동 연구위원의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과 원예전문가인 뜰안에 교육농장 한소진 원장의 ‘쉽게 하는 생활원예’ 강좌다.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이윤학 소장은 “편하게 배우자나 친구와 함께 참여하는 분이 많아지는 등 100세시대 아카데미에 대한 고객 호응도가 갈수록 높아짐에 무척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대중들이 노후설계에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쉽고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100세시대 아카데미 운영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