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 경제=백유진 기자] 서울시가 시내 자투리 공간에 소규모 숲과 정원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민 생활공간과 가까운 곳에 공원 녹지를 지속적으로 늘려 2018년까지 숲 1010곳, 정원 1094곳 등 총 2104곳 녹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제70회 식목일 행사를 겸해 지난 4월28일 안양천 나무심기행사와 강동구 일자산 도시자연공원 탄소상쇄 숲 조성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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