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경제=백유진 기자] 매일유업의 아동복업체 제로투세븐은 창립 15주년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금천구 가산동 마리오아울렛 3관 11층 이벤트홀에서 최대 90% 세일행사를 한다고 13일 밝혔다.
매년 회사와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패밀리세일을 올해는 창립 15주년을 맞아 일반고객에게도 확대 적용했다. 이번 세일행사는 선착순 150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할인 상품은 알로앤루, 포래즈, 알퐁소 등 유아동 4계절 의류로 최대 90% 할인된 가격인 1000∼9000원의 균일가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간대별로 유모차, 카시트, 발육기 등의 육아용품을 파격가에 제공하는 타임세일과 조기 방문 고객 선착순 50명에게 외국의 인기 승용완구 Y레볼루션을 1만원에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제로투세븐의 공식 블로그(zerotoseven.tistory.com/198)와 카카오스토리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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