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경제=이현경 SNS에디터] 이마트는 과일, 빵 등 식품부터 세제, 휴지 등의 주요 생필품을 연중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하는 쇼핑행사 ‘K-세일데이’ 2탄을 실시한다.
행사기간은 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다.
브랜드 별로 일정금액 이상을 구매할 경우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하고 2개 구매 시 30%를 할인해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알찬란(30구/대란)을 40% 할인한 3550원에, 맥심 모카골드(180입)은 10% 할인한 2만1800원에 판매하며, 신세계 포인트카드 소지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산 갈비는 20%, 국내산 돈 앞뒷다리를 40% 할인해 판매한다.
하루 특가 행사에서는 친환경 홍시(4~8입/팩)를 40% 할인한 2380원에, 이마트가 직수입한 다우니(2.3L,라벤더)를 50% 할인한 695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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