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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이벤트 소식

[자투리 할인-이벤트 정보] 우리-BC카드, 스키장 부대시설 이용비 최대 60% 할인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 우리카드는 BC카드와 함께 내년 3월 스키장 폐장일까지 전국 주요 10개 스키장에서 리프트, 장비 렌탈을 비롯해 부대시설 이용 시 최대 6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가 적용되는 스키장은 휘닉스파크, 알펜시아, 비발디, 양지파인, 에덴벨리, 엘리시안 강촌, 오크밸리, 용평, 웰리힐리, 하이원 스키장 등이다. 특히 오크밸리 리조트 찾는 고객은 레드(RED) 셔틀버스, 장비 렌탈, 리프트권을 전부를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는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내년 1월 15일까지 누릴 수 있다. 더보기
[자투리경제] 서울 의료관광 정보 한 곳에서 보세요 [자투리경제=이현경 SNS에디터] 서울시가 서울의 의료관광 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홈페이지(http://www.medicaltourseoul.com)를 18일 오픈한다. 4개 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로 서비스된다.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지만 국내인들에게도 유용한 정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4년 한 해 의료 목적으로 서울을 찾은 외국인 수는 15만5000 명이고, 최근 3년간 서울을 찾은 외국인 환자 수는 25%, 진료수입은 절반 가까이 급증했다. 이는 서울시가 의료기관 협업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의료관광객을 2018년까지 연 40만 명 유치한다는 목표로 지난 10월 발표한 ‘의료관광 활성화 지원 종합계획’의 하나로, 시는 홈페이지를 통해 서울의 수준 높은 의료기술과 .. 더보기
[자투리 할인-이벤트 정보] LG전자, LG 코드제로 구매 고객 캐시백 이벤트 [자투리경제=백유진 SNS에디터] LG전자가 실내 청소가 중요한 겨울을 맞아 코드제로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달 말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LG베스트샵을 통해 진행된다. 행사 기간 내 신한 베스트샵 제휴 카드를 활용, 코드제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구매금액 10%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LG전자 공식홈페이지(www.lge.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LG전자는 최근 코드제로 전 제품에 스마트 인버터 모터를 탑재해 흡입력을 강화했다.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흡입력 유지를 위해 스마트 인버터 모터를 10년간 무상으로 보증하고 있다. 무선 진공청소기 코드제로 싸이킹은 스마트 인버터 모터와 LG화학의 배터리 기술을 모두 결합해 청소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또 독일 SLG와 .. 더보기
[자투리 할인-이벤트 정보] 대신저축銀, 모바일 신용대출 첫 달 이자 면제와 스마트워치 증정 이벤트 [자투리경제=이현경 SNS에디터] 대신증권 계열사인 대신저축은행이 모바일 앱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 대신저축은행은 모바일 앱인 스마트뱅크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첫 달 대출이자를 면제해주고, 가입고객에게 스마트워치를 제공하는 이벤트인 ‘모바일 Big Festival’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중 스마트뱅크를 이용해 대신신용대출 Ⅰ, Ⅱ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회차 이자를 면제해준다. 대신신용대출은 최대 60개월동안 4,000만원까지 연 8.22%~29.9%의 대출금리로 이용이 가능하다. 스마트뱅크에 신규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매달 1명씩 총 3명에게 최신 스마트워치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또 이벤트 내용을 SNS를 통해 공유하는 고객들 중.. 더보기
[자투리 서민 경제]'분실 교통카드 잔액 환급거부' 소송제기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 한국소비자연맹이 한국스마트카드를 상대로 교통카드 잔액 환불 거부에 대한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 소비자연맹은 '부당약관 및 소비자권익침해'를 이유로 17일 오전 한국스마트카드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단체소송 소장을 제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내 대표 통신사들인 SKT, KT, LG 유플러스 가 홈쇼핑이나 온라인으로 스마트폰을 구입한 고객들에 대해 통신요금 관련 계약해지를 거부하는 데 대해서도 별도의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 16일 소비자연맹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한국스마트카드의 교통카드인 티머니 카드를 사용하다가 분실했을 때 이미 회원으로 등록된 사람이라면 누구나 온라인에 접속해 잔액과 사용내용 등을 확인할 수 있음에도 회사측에서 환불을 거부하고 있다는 것. 한국스마트.. 더보기
[자투리경제] 불황에 실속형 중저가 제품 인기 [자투리경제=백유진 SNS에디터] 경기 불황 영향으로 올해 홈쇼핑에서는 중저가 실속형 제품이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CJ오쇼핑이 2015년(1월1일~12월10일) 히트 상품 상위 10개를 분석한 결과, 패션 부문의 압도적인 약진 속에 전년 보다 고가의 상품 대신 중저가 세트 상품의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CJ오쇼핑의 TV홈쇼핑 히트상품 TOP 10만 보면 평균 판매가는 지난해 약 10만7000원에서 올해 8만9000원으로 2만 원 가량 낮아졌다. 올해 TOP 10에 오른 상품 모두 5만~15만원 사이의 중저가 상품이었으며, 그 중 최고가는 14만8000원인 ‘에셀리아 린넨 수트 5종 세트’였다. 지난 해 히트상품 TOP 10 중 최고가였던 ‘나탈리쉐즈 라마 코트’(.. 더보기
[자투리 생활 정보] 내년 1월부터 국내 등기우편 수수료가 1630원에서 1800원으로 170원(10.4%) 오른다 [자투리경제=이현경 SNS에디터] 내년 1월부터 국내 등기우편 수수료가 1630원에서 1800원으로 170원(10.4%) 오른다. 4년만에 두자릿수 인상이다, 인상 배경은 이렇다. 수익자 부담 원칙을 바탕으로 서비스 원가를 적정하게 반영하기 위해 수수료를 올렸다는 게 우정사업본부측의 설명이다. 맞벌이가구, 1인가구가 늘면서 집배원이 등기우편물을 배달하기 위해 다시 방문하는 일이 증가하면서 인건비가 올랐다는 것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집배원이 2번 이상 재배달하는 비율이 20%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등기우편은 일반우편과 달리 우편물을 수취인에게 직접 전달하는 서비스다. 배달할 때 수취인에게 서명을 받고 중간 배달 과정도 전산기록으로 남기기 때문에 일반우편에 비해 정확히 배달되는 특징이 있다. 우정사업본부 관계.. 더보기
[자투리 할인 정보] 중고 휴대폰, 우체국 홈페이지서 판매가 보다 20∼30% 저렴하게 판매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 인터넷우체국에 들어가 ‘모바일 중고포털’을 선택하거나 전용 홈페이지(www.epostphone.kr) 또는 우체국중고폰.kr에서 판매가 보다 20~30% 저렴하게 중고 휴대폰을 구입할 수 있다.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우본)는 민간업체 올리바와 제휴를 하고 14일부터 중고 휴대전화를 온라인 판매가격보다 20∼30% 싸게 살수 있는 '중고 휴대폰 온라인 제휴판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판매 중고 휴대전화는 폴더폰, 스마트폰, 전시폰(매장에 전시됐던 제품) 등이다. 판매가격은 제조사나 통신사, 모델, 휴대전화 상태에 따라 다르게 책정되는데온라인 거래가보다 20∼30% 저렴하다고 우본은 설명했다. 더보기
[자투리 보험 정보] 12월부터는 자동차보험 대불배상을 피해자에게 지급할 때, 보험가입자에게 지급내역을 문자로 통보해줘야 합니다. [자투리경제=이현경 SNS에디터] # 경기도 안양시에 사는 강OO는 경미한 접촉사고가 발생해 보험회사에 대물보험사고 접수를 했다. 그러나 보험회사가 상대방 차량의 수리내역을 알려주지도 않고, 실제 수리비용을 훨씬 초과하는 25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한 것이 부당하다는 내용으로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신청 했다. 12월부터는 보험회사가 자동차보험의 대물배상 보험금을 지급할 때 그 지급내역을 보험가입자에게 문자로 상세히 통보해줘야 한다. 보험금 지급규모는 향후 보험료 할증의 중요 요소인 만큼 보험가입자에게는 중요한 정보다. 금융감독원은 수리비 등 세부내역 통보토록 '자동차보험금 지급내역서'를 개선했다. 이같이 보험가입자가 자동차보험금 지급내역을 보다 상세히 알 수있게 됨에 따라 보험회사의 편의적이고 부당한 보험금.. 더보기
[자투리경제] 한참 지난 카드빚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 “2003년에 ○○카드를 사용한 후 카드대금을 결제하지 못하고 연체됐으며 결국 갚지 못하였습니다. 이후 채무사실을 까마득히 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법원으로부터 지급명령이 우편으로 우송됐으며, 채권자는 △△대부업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당시 연체금액이 5백만원 정도였는데 2천5백만원을 갚으라고 합니다. 도저히 갚을 능력이 되지 않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대부업체는 A씨(50대, 남, 일용직)에 대한 ○○카드사의 연체채권을 매입한 후 법원에 지급명령을 신청했다. A씨는 지급명령에 대한 대응방법을 알지 못하고 어떻게 채무를 정리해야 할지도 막막한 상황이었다. 상담 결과: 지급명령을 받은 날로부터 2주 이내에 지급명령을 한 법원에 우선 이의신청을 하고, 이의제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