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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이벤트 소식

[자투리 할인 이벤트 정보] 사천시, 사천단감 전자상거래 30% 인하 특별판매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 사천시는 10일(목)부터 20일(일)까지 11일간 인터넷을 통해 전국에서 맛 좋기로 유명한 사천단감을 저렴한 가격으로 특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판매는 연말을 맞아 시가 운영하고 있는 농특산물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사천몰(www.4000mall.com)'을 통해 사천단감 50톤을 시중가보다 30% 저렴한 가격으로 10일부터 20일까지 주문받아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배송할 예정이다. 특히 단감 구입은 특판 행사기간 동안 사천몰 사이트의 이벤트 팝업창을 통해 회원가입 없이 편리하게 바로 주문 가능하고 복잡한 절차 없는 결제 서비스를 구축했으며 전국에 무료로 배송된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쇼핑몰을 통해 전국의 많은 소비자들이 값싸고 우수한 사천단감을 맛.. 더보기
[자투리 세금 정보] 올해 가기전 급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 아니면 ISA 절세 효과 크게 본다 [자투리경제=이현경 SNS에디터] 지난 2일 세법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기존 개정안에 포함되었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와 관련된 내용으로 가입대상 및 과세특례에 일부 변경이 있습니다. 내년 도입이 확정된 ISA 계좌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1.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과세특례의 내용 ① 가입대상 근로소득자 및 사업소득자, 농어민 (농어민의 기준은 대통령령에 따름. 현재 미확정) 단, 직전연도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는 제외 ② 세제혜택 내용 계좌 내 손익을 통산 후 소득 200만원까지 비과세, 초과분은 9.9% 분리과세 단, 총급여 5천만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금액 3천5백만원 이하인 자의 경우 계좌 내 손익을 통산 후 소득 250만원까지 비과세, 초과분은 9.. 더보기
[자투리 이벤트 정보] 국군장병에게 추억의 사진과 응원메시지가 담긴 카드 보내세요 [자투리경제=이현경 SNS에디터] 한화그룹은 ‘불꽃트리’ 광고 방영을 맞아 국군장병의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위한 ‘한화 불꽃트리 캠페인’을 23일까지 온라인에서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군 복무 중인 장병을 둔 가족, 연인, 친구, 지인들이 ‘한화 불꽃트리 캠페인’ 사이트(www.hanwha-tree.com)에서 추억의 사진과 응원메시지를 담아 세상에 하나 뿐인 카드를 만들면 국군장병들에게 우편으로 배송된다. 단순 광고시청에 그치지 않고 직접 카드를 만들어 전달할 수 있게 한 체험형 캠페인이다. 23일까지 매일 선착순 300명이 신청이 가능하다. 아울러 추첨을 통해 방한용품, 남성용 화장품, 간식 등 다양한 경품도 함께 전달된다. 한화그룹 커뮤니케이션팀 최선목 부사장은 “ ‘불꽃트리 편’ 광고는 한화그룹 .. 더보기
[자투리 이벤트 정보] 현대證, 해외주식매매시스템 개편 기념 '해외주식 NEW HTS 이벤트'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 현대증권(사장 윤경은)은 대표 HTS(홈트레이딩 시스템) 매체인 ‘able ACE’의 해외주식매매시스템 개편과 더불어 '해외주식 NEW HTS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현대증권 해외주식매매시스템은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을 하나의 관심종목화면에서 쉽게 비교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무제표 등 다양한 지표를 활용한 자동 종목검색, 이익실현-손절매 자동주문 등 다양한 기능도 추가로 제공한다. 해외주식 NEW HTS 이벤트는 총 4개의 이벤트로 진행 된다. ▲ ‘해외주식 종목 최강자전’은 12/7(월)부터 12/31(목)까지 총 4주간, 매주(월~목) 제시 된 해외주식 중 고객이 선택한 1개 종목의 주간수익률이 상위 50%이내 일 경우 당첨 횟수(최대 4.. 더보기
[자투리경제] 음식점에서 판매되는 소줏값 5000원으로 오르나?…정부는 앉아서 928억 세금 더 챙겨 [자투리경제=백유진 SNS에디터]하이트진로가 최근 3년 만에 ‘참이슬’ 출고가를 인상하면서 전국의 소주가격이 잇따라 오를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서민들의 애환을 달래주는 대명사로 통하는 소주가격이 음식점에서는 얼마나 오를까. 현재 음식점에서 판매되는 소주 가격은 3000원~4000원이다. 3000원에 팔던 곳이 3500원으로, 3500원에 팔던 곳은 4000원으로 올릴 가능성은 있다. 일각에서는 병당 5000원으로 인상하는 음식점도 있을 것이란 전망도 있다. ‘참이슬 후레쉬’와 ‘참이슬 클래식’의 출고가가 인상(961.70원→1015.70원)됐다. 맥키스컴퍼니(옛 선양)는 ‘O2린’의 가격을 기존 963원에서 1016원으로 올렸고, 한라산소주는 ‘한라산소주’와 ‘한라산 올래’ 가격을 각각 1080원에서.. 더보기
[자투리경제] 국립공원 내 대피소와 야영장 예약취소하면서 다 돌려받지 못한 돈 찾아가세요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 홈페이지: http://www.knps.or.kr)은 올해 12월 10일부터 2019년 2월 말까지 ‘국립공원 시설이용예약제 미환불금에 대한 환급’을 실시한다. 시설이용예약제 미환불금은 국립공원 내 대피소와 야영장을 예약하고 취소 또는 미사용한 고객 중 환불정보가 맞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2008년 1월부터 2014년 2월까지 총 2,671건에 약 2600만원이다. 환불정보 불일치 내용은 계좌번호 오류, 해약계좌, 실명 미확인, 주민등록번호 오류, 휴대전화번호 변경 등이다. 미환불금 조회나 확인은 국립공원관리공단 예약통합시스템(res -ervation.knps.or.kr)에서 할 수 있으며, 간단한 실명인증(휴대폰 인증)을 받은 다음 환불.. 더보기
[자투리 이벤트 정보] 현대차 '아반떼 슈퍼 드라이브' 시승 참가자 5000명 모집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 현대자동차는 아반떼 시승 행사 '아반떼 슈퍼 드라이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시승행사는 약 3개월 간 10차수에 걸쳐 총 500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시승 행사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부터 내년 화이트 데이인 3월14일까지 약 3개월 간 10차수에 걸쳐 진행된다. 시승 고객은 4박5일 또는 11박12일 동안 아반떼를 빌려 탈 수 있다. 이벤트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8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를 통해 신청 사연, 차량 인수 지점 등을 입력해 응모할 수 있다. 현대차는 추첨을 통해 차수별 500명을 선정, 시승 전주 금요일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개별연락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지난 9.. 더보기
[자투리 생활 정보] 불황에 보험해약 급증…어렵더라도 필수-생계형 보험은 최후의 보루로 남겨놓으세요 [자투리경제=백유진 SNS에디터] 경기 불황으로 서민 살림살이가 힘들어지면서 보험해약이 급증하고 있다. 금융소비자연맹(www.kfco.org, 상임대표 조연행)은 올들어 3분기 까지 해지금액만 13조7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7일 밝혔다. 보험은 노후나 질병, 사고 등 만일에 대비해 가입시 목적대로 끝까지 유지하는 것이 유리하지만 불경기에 적합한 보험계약 관리 요령을 따르는 게 좋다. 해약시에도 보험종류 및 순서에 따라 해약하고, 필수 생계형 보험은 최후의 보루로 남겨 놓는 것이 좋다. 보험을 해약해야 하는 경우라면 투자형, 저축성, 예정이율 낮은 신상품 순으로 해약하고, 생계형 필수보험은 유지하는 게 좋다. ① 보장성보다 투자형, 저축성 상품부터 해약하라 부득이 해약을 해야 한다면 사고나 .. 더보기
[자투리 생활 정보] 교통카드 분실하면 거의 환불받지 못한다 [자투리경제=이현경 SNS에디터] 교통카드 분실로 사라진 잔액이 무려 65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충전식 교통카드의 환불 시스템·정책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소비자가 카드를 도난당했거나 잃어버렸을 때 부당하게 손해를 입고 있다. 선불식 충전카드가 무기명 카드라는 점에서 실물이 없으면 환불이 어려운 실정이다. 카드 또는 휴대전화를 습득한 사람이 남은 금액을 사용할 가능성이 있어 미리 돈을 내줄 수가 없다는 것이다. 7일 소비자문제 연구소 컨슈머리서치에 따르면 국내 10개 교통카드 사업자의 환불 정책을 조사한 결과, 교통·구매 결제 기능을 겸한 카드나 휴대전화 유심(USIM)칩을 활용한 모바일 교통카드의 경우 대부분 분실·도난 시 환불이 거의 불가능했다. 티머니의 '대중교통안심카드'나 캐시비의.. 더보기
[자투리경제] 해외여행중 신용카드 도난-분실 특히 조심하세요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해외여행중 신용카드를 도난·분실해 본인이 사용하지 않은 사용대금이 청구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현지 경찰을 사칭하면서 카드 비밀번호를 알아내거나 사진촬영을 요청 또는 도움을 주는 척하며 신용카드를 탈취하여 부정사용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접수한 올해 해외 신용카드 관련 분쟁건수는 72건. 지난 2013년 29건, 지난해 58건보다 월등히 많다. 최근 4년새 해외 여행자수가 1270만명에서 1610만명으로, 카드 사용건수도 216만건에서 461만건으로 증가했는데, 그만큼 피해 및 분쟁건수도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 (사례1) A씨의 해외여행 중 현지 경찰을 사칭하는 2명의 남자가 접근해 마약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