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경제]
AA등급 건설사는 재무지표 안정적. 금융위기 시에도 신용 등급 상향 또는 유지
A+ 등급은 2014년 손실 또는 수익성 저하 이후 AA-등급에서 하향조정. 2015년 재무지표 개선
금융위기 이후 신용등급 상향 또는 유지. 부동산 경기침체 장기화, 해외 손실로 2014년 이후 AA-등급에서 A+로 하향
A0등급 업체는 ’13년 순손실 기록. 신용등급 하향 조정. ’14년 이후 회복세로 재무개선
GS건설은 해외 사업 부문의 대규모 손실로 ’13년 AA-등급에서 2단계 신용등급 하향. 차입부담 지속
현대산업개발은 2015년 주택사업 호조로 수익성 가장 큰 폭 개선
A-등급 업체는 ’13년 영업적자 이후 ’14년에도 적자 지속 또는 소폭 개선. ’15년 회복세
태영건설, KCC는 금융위기 전부터 A0등급으로 안정적 유지했으나 ’15년 A-등급으로 하향
KCC는 토목부문 원가율 상승으로 주택호조에도 ’15년에도 영업 적자
BBB+등급 업체는 주택사업호조에도 ’15년 순손실 기록
삼성엔지니어링은 해외사업부문 1조원 손실. 유상증자로 자본잠식 해소
한화건설은 해외플랜트 적자, 민간주택사업도 손실발생. 이라크 신도시 사업 리스크
BBB0등급 이하는 ’13년 이전부터 수익성, 재무안정성 열위
BBB등급 군 에서 상대적으로 우수했던 한신공영 ’14년 회계처리 변경으로 손실. 두단계 등급 하향. 부채비율 662%
두산건설은 ’12년 이후 재무안정성 지표 개선됐으나, 차입부담 지속으로 순손실
한라는 영업이익률 개선, 차입부담 지속으로 순손실. 부채비율 442%
<자료제공=키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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