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경제 나눔-온정 소식] 두산연강재단, 도서벽지 초등학교·해외 한국학교 등 57곳에 4억 4천만원 상당 도서 전달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국내 도서벽지 41개 초등학교와 일본, 베트남 등 해외 16개 한국학교에 총 4억 4000만원 상당의 맞춤식 도서 3만 7000여 권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맞춤식 도서 지원은 일방적인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지도교사가 학생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과 학생들이 읽기 원하는 책을 골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두산연강재단은 이 사업을 통해 지난 2006년부터 올해까지 국내 초등학교, 해외 한국학교 등 총 592곳에 약 34만 권의 도서를 지원했다.

 

두산연강재단은 1978년 설립 이래 장학, 학술, 문화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두산그룹의 장학학술재단이다.

 

 

[자투리경제=윤영선 SNS에디터]

[자투리경제 나눔-온정 이야기] 전주비빔빵, '2017 한국사회적기업상' 수상

 

 

 

SK이노베이션은 SK이노베이션이 지원한 사회적기업 천년누리전주제과(전주비빔빵)가 지난 14일 열린 '2017 한국 사회적기업상 시상식'에서 '한국 사회적기업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사회적기업상은 사회적기업육성법 제정 10주년을 맞아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시작된 행사로 사단법인 신나는조합이 주관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씨티은행이 후원한다.

 

전주비빔빵은 3개 시상 부문 중 성장 분야에서 사회적기업상을 받았다. 이 상은 성장 가능성과 일자리 창출 효과 등이 우수한 기업에 수여한다. 일자리창출분야에 ()다솜이재단, 사회혁신분야에 두리함께가 선정되었으며 각각 상금 500만원이 수여됐다.

 

전주비빔빵은 20134SK이노베이션의 사회적기업 발굴 및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사업 초기에는 직원 4명에 매출액은 월 500만원 수준이었지만, 현재 직원 30명에 매출액 월 8000만원 수준으로 성장했다. 직원들은 평균 연령 62세인 노인과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이다.

 

지난 8월 현대백화점그룹의 사회적기업 종합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된 이후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목동점, 신촌점 등 전주 이외 지역으로도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7월 전주비빔빵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많이 팔리는데 돈 안되는 빵이라는 제목으로 소개되며 사회적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전주한옥마을 등 전주를 방문한 전국각지의 고객이 전주빵카페를 찾아 한 시간 이상 줄을 서 구매하는 등 스타빵집이 되었다.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

 

[자투리경제] 효성, 마포구 취약계층에 '사랑의 생필품' 나눔 행사

 

 

효성은 지난 13일 오후 ‘사랑의 생필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효성은 아현동 주민센터에서 취약계층 200가구에 참치와 햄 세트를 전달했다. 효성은 2015년부터 매년 2차례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 지역주민을 위한 ‘사랑의 생필품 나눔’을 진행하고 있다.

 

효성은 지난 5월과 9월 서울남부보훈지청에 등록된 국가 유공자 중 경제적, 신체적 문제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대상자 200가구에도 생필품을 전달한 바 있다.

 

이 밖에도 효성은 마포구에 정기적으로 복지취약계층을 위한 긴급자금, 사랑의 쌀, 사랑의 김장김치를 지원하고 있다.

 

[자투리경제=송지수 SNS에디터]

[자투리경제 나눔·온정 이야기] "우리가 만든 노란 손수레를 순천 곳곳에서 만날 수 있어요"

 

 

 

- 현대제철 대학생 봉사단 올해의 봉사 콘셉트에 맞춰 직접 제작
- 안전과 편의성을 겸비한 국내 유일의 DIY 제작 손수레로 봉사의 의미 더해

 

현대제철 대학생 봉사단 '해피예스(Happy Yes)'가 올해의 봉사 콘셉트인 ‘폐지수거 전용 노랑손수레’를 제작, 순천시에 전달했다.

 

현대제철은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순천시에서 손수레를 제작, 전달하는 등 봉사활동을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해피예스는 매년 하나의 테마를 정해서 봉사를 진행하는 현대제철 대학생 봉사단으로, 올해 봉사활동 콘셉트는 ‘폐지 수거로 생계를 이어가는 어르신에게 안전한 손수레 제작 지원’으로 정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단원들은 지난 24일 수료식을 앞두고 순천공장 임직원 30여명과 함께 50대의 손수레를 제작, 순천시에 전달했다. 지난 9월 50대를 제작해 당진과 인천 일대의 어르신들에게 배포한 바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조충훈 순천시장은 “시간을 투자해서 봉사활동을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전국에서 모인 대학생 봉사단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모습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해피예스 단원들이 직접 만든 100대의 노랑손수레에는 폐지 수거 어르신들을 배려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녹아 들어간 특별한 손수레이다.

 

노랑손수레는 키가 작거나 허리가 굽은 어르신들이 손수레를 좀 더 편하게 끌 수 있도록 손잡이를 2단으로 만들었고, 스테인리스 파이프 등으로 제작해 무게를 기존 철제 합판 손수레(60~65kg)보다 30kg 가량을 줄였다. 

 

또 안전을 위해 손수레를 노랑색으로 칠하고 수레바퀴에 브레이크를 장착했으며, 물건이 쏟아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고정문도 설치했다.

 

현대제철 대학생 봉사단 ‘해피예스’는 '봉사는 나의 행복(Happy)이며 주변의 어려움을 돕는데 주저 없이 예스(YES)라고 하며 달려간다'는 모토 아래 지난 2009년 1기 발족을 시작으로 올해 9년째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사회 및 이웃에 대한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 실천을 위해 출범한 해피예스는 매년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대학생들이 지원할 만큼 대학사회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조충훈 순천시장(오른쪽)과 정광하 사업지원실장(왼쪽)을 비롯한 현대제철 해피예스 봉사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제철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


 

 

[자투리경제 나눔·온정 이야기] 한화그룹, 150톤 ‘김장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한화그룹(회장 김승연) 임직원 2000명이 따뜻한 겨울을 위해 한달 동안 김장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10년째 이어져오고 있는 한화그룹의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은 11월 중순부터 12월 중순까지 전국 20개 계열사(㈜한화, 한화생명, 한화케미칼, 한화첨단소재, 한화토탈 등), 40여개 사업장(서울, 대전, 세종, 서산, 여수, 창원 등 소재)에 근무하는 임직원 2000여명이 참가한다.

 

올해 김장 나눔 행사에는 배추 5만포기, 무 2만개, 고춧가루 8천킬로, 갓, 미나리, 새우젓, 액젓, 굴 등 부재료 포함 총 150톤에 이르는 분량이다. 행사를 통해 만들어진 김장김치는 전국 복지시설이나 소외이웃 1만 가구에 직접 방문 전달해 따스한 온정을 나눌 계획이다.

 

먼저 한화토탈은 지난 11월 18일(토) 충남 서산시 서령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지역주민과 고객사 자원봉사자까지 총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김장 나눔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한화토탈은 2만 포기의 배추와 채소로 김장 김치를 담았고, 지역내 저소득계층 4천 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김장김치에 들어가는 고춧가루, 마늘 등 농산물은 공장이 위치한 충청지역에서 전량 구매하며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했다.

한화토탈 김치는 이미 지역명물로 인기가 높다. 한화토탈의 김장 축제는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임직원 가족들이 참여해 행사 전반을 이끌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화토탈이 지난 18일 충남 서산시 서령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지역주민 임직원 가족을 초청한 가운데 ‘김장 나눔’축제를 개최하고 2만 포기의 김치를 함께 담그고 있다. 사진제공=한화

 

음식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한화토탈 임직원 주부동아리 ‘장금이’ 회원들은 한화토탈 김장 축제를 이끌고 있다. 김장재료 선정부터 행사 당일 현장 지원까지 맡아 성공적인 행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화토탈은 이날 행사에서 담근 김치를 한화토탈이 생산하는 플라스틱 원료인 친환경 폴리프로필렌 (Polypropylene)으로 만든 용기에 담아 지역내 복지재단, 요양원 및 소외계층 등에도 전달해 연말연시 따뜻한 온정을 나눌 계획이다.

 

이밖에도 한화그룹 각 계열사의 대표이사들도 김장 나눔 행사에 직접 참여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한다.

 

㈜한화 방산부문 이태종 대표이사는 지난 17일 서울의 성동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500포기의 김치를 담그며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 ㈜한화 무역부문 이민석 대표이사 역시 독립문 평화의 집을 찾아 직접 담근 김치를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훈훈한 나눔의 정을 전한다.

 

이외에도 대전, 세종, 서산, 여수, 창원 등 전국에 위치한 한화그룹 사업장에서는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하여 김장김치를 담가 이웃들에게 전달한다.

 

18일 행사에 참가했던 한화토탈 김희철 대표이사는 “임직원 가족, 지역주민, 고객사 자원봉사자와 함께 김장을 담그며 돈독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축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8년부터 올해로 10년째를 맞고 있는 한화그룹의 릴레이 김장 나눔 행사는 한화그룹의 대표적인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으로, 김승연 회장이 강조하는 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감사와 나눔의 의미를 담고 있다.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

[자투리경제 나눔 이야기] 효성, 복지사각지대 이웃에 1억원 지원

 

효성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원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효성은 EBS1 TV <나눔 0700>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장애인, 난치성 환우, 소년소녀 가장, 다문화 가정 등 경제적 지원을 필요로 하는 가정에 1년간 총 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나눔 0700>은 어려운 현실에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며 살아가는 이웃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시청자 참여(ARS)를 통해 성금을 모금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40분간 방송한다.

 

효성은 이외에도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회적기업의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한 자금을 후원하고, 참전용사 중 형편이 어려운 분들을 선정해 낙후된 집을 새롭게 고쳐드리는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을 지원하는 등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

 

[자투리경제 나눔-온정 이야기] SK, 22년간 베트남 얼굴기형 어린이 3800여명 무료 수술

- 1996년부터 매년 베트남 찾아 수술 지원…수술비 30여억원 전액 부담
- 올해도 7월30일~8월5일 호치민에서 152명에게 ‘새 얼굴’ 선물


SK가 22년째 시행 중인 베트남 얼굴기형 어린이 무료수술 수혜자가 3800명을 넘어섰다.

SK그룹은 지난달 30일부터 5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市) 투득병원에서 국내 의료봉사단체 세민얼굴기형돕기회(세민회)와 함께 ‘제22회 베트남 얼굴기형 어린이 무료수술’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구순구개열(입술∙입천장 갈라짐) 등 얼굴 기형으로 고통 받아온 어린이 152명이 새 얼굴로 다시 태어났다. SK가 ‘어린이에게 웃음을(smile for children)’ 이라는 슬로건 아래 1996년부터 매년 하고 있는 무료 수술을 통해 새 삶을 얻은 어린이는 3865명에 이른다. 30여억원에 이르는 수술비 전액은 SK가 지원했다.

 

이 프로그램은 SK의 대표적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2009년에는 최태원 회장 이 직접 의료봉사 현장을 찾아 화제가 됐다. 베트남 정부는 SK와 세민회 관계자들에게 외국인 대상 최고 훈장인 '베트남 사회주의공화국 국가우호훈장'을 수여했다.

 

 

SK 대학생 자원봉사단원이 지난 4일 베트남 호치민시(市) 투득 병원에서 수술을 앞둔 아이들의 긴장을 풀기 위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올 행사에는 세민회를 이끌고 있는 분당서울대병원 성형외과 백롱민 교수를 비롯,한국과 베트남 의료진 40여명과 SK 임직원,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K써니’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여했다.

 

세민회 소속 의료진은 무료 수술 봉사를, SK써니 자원봉사자들은 수술 전후 아이들의 정서 안정과 회복을 도왔다. 수술 후 현지 병원의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수술 장비, 의약품도 기증했다. 현지 봉사활동을 주관한 SK건설은 베트남 아이들에게 자사 임직원과 가족들이 만든 친환경 업사이클링 줄넘기와 부채 등을 담은 에코백을 선물했다.
 
입천장 기형으로 말조차 제대로 할 수 없었다가 이번에 수술을 받은 응오 응옥티엔(3세·여) 가족들은 “우리 아이가 다시 태어난 것 같다”며 SK 봉사단과 의료진에게 “신깜언!”(고맙습니다)을 연발했다.

 

선천성 임파선 비대증으로 수술을 받은 응우앤 호앙 닷(7세·남)은 “그동안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아 마음이 아팠는데 새 얼굴을 갖게 돼 기쁘다”면서 “커서 의사가 되어 다른 사람들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

 

SK 관계자는 “국경을 초월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한국과 베트남의 우호 관계가 더욱 증진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

 

[자투리경제 나눔 이야기]㈜두산·두산인프라코어,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및 협력업체 임금 등 처우 개선

 


- 상시·지속 업무 수행하는 계약-파견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 2·3차 협력업체-영세 사내하도급 근로자 등엔 연 120만 원 및 복리후생 지원

 

㈜두산과 두산인프라코어는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고용 안정과 협력·용역·도급업체 근로자들의 처우 개선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두 회사는 24일 이런 내용을 담은 ‘비정규직 정규직화와 협력·용역·도급 업체 근로자 임금 및 복리후생 증진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두산과 두산인프라코어의 계약·파견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과 협력업체·영세사내하도급 업체 근로자, 저임금 용역·도급 근로자 등에 대한 임금 및 복리 후생 지원으로 나뉜다,

 

#  상시‧지속 업무 수행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정규직 전환 대상은 상시‧지속적 업무를 수행하는 계약직과 외부 파견업체에서 파견된 파견직 근로자들이며, 현재 450명 안팎이다. 계약직은 준비되는 대로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사무 지원 종사자를 포함한 파견직은 개별 계약 만료일 별로 신규 채용 형식을 통해 정규직 전환을 시행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비정규직의 고용 안정이라는 시대적 요청에 발맞춰 이 같은 결정을 했다”고 설명했다.

 

# 2‧3차 협력업체 및 영세 사내하도급 근로자 임금 지원 및 처우 격차 완화

 

이와 함께 2‧3차 협력업체 및 영세 사내하도급 근로자들의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1인당 월 10만 원씩, 연간 120만 원의 임금이 추가 지급되도록 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두 회사에 대한 거래 의존도가 높은(35% ~ 50% 이상) 1차 협력업체의 2‧3차 협력업체 소속 근로자와, 사내 하도급 업체 가운데

영세한 업체 소속 근로자들이다. 이렇게 되면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볼 때 약 5% 정도 임금이 추가 인상되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 복리후생 증진을 위해 이들 업체 근로자들에게 ㈜두산은 설‧추석 선물, 건강검진 및 장례토털서비스를 ㈜두산의 정규직 수준으로 지원한다. 두산인

프라코어는 고교생 자녀 학자금 (연간 200만 원 이내)과 두산 어린이집 무료 이용을 지원 한다. 두 회사의 복리후생 지원 대상에는 2‧3차 협력업체뿐만 아니라 거래 의존도가 높은 1차 협력업체까지 포함하기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협력업체 근로자들의 사기와 경쟁력이 높아져야 두산의 경쟁력도 높아지는 것”이라면서 “이 같은 지원이 이들 업체 근로자 및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저임금 용역∙도급 근로자에 임금 연 120만 원 지원 및 복리 후생 증진 

 

이와 함께 사무실과 생산현장 등에서 환경미화, 경비 등의 업무를 수행하면서 상대적으로 저임금을 받는 용역‧도급 근로자들에게도 임금격차 완화를 위해 1인당 연간 12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복리후생도 협력업체 근로자들과 동일하게 지원돼, ㈜두산 용역‧도급업체 근로자들은 설‧추석 선물, 건강검진 및 장례토털서비스를 지원받게 되고, 두산인프라코어 용역‧도급업체 근로자들은 고교생 자녀 학자금(연간 200만 원 이내)과 두산 어린이집 무료 이용 지원을 받게 된다.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

[자투리경제 나눔-온정 이야기] 서울대공원 돌고래 '금등이·대포', 고향 제주바다로 돌아간다

 


서울대공원에서 오랜 기간 관람객의 사랑을 받아오던 남방큰돌고래 '금등이·대포'가 고향 제주바다도 돌아가 마음껏 자유를 누리며 살게 된다.

 

서울특별시와 해양수산부는 서울대공원·해양환경관리공단과 공동으로 서울대공원 해양관에서 사육 중인 남방큰돌고래 금등이와 대포를 본래 고향인 제주바다로 돌려보내기로 했다.

 

금등이와 대포는 5월 중 제주로 이동 자연적응 훈련 후 7월 중 자연방류될 예정이다. 방류가 결정된 남방큰돌고래 금등이와 대포는 모두 수컷으로 금등이는 제주 한경면 금등리 앞바다에서, 대포는 제주 중문 대포리에서 어업용 그물에 걸려 1999년(당시 7~8세)과 2002년(당시 8~9세)에 각각 서울동물원

으로 반입돼 15년 이상 서울대공원 해양관의 주인공으로서 관람객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건강하게 지내왔다.

 

 

이들 두 마리는 5월 중 자연 적응 훈련지인 제주로 이동하기 전까지 서울대공원 해양관에서 활어 먹이포획훈련, 건강검진 등을 받게 된다.

 

제주에서는 서울대공원과 해양수산부 등의 도움으로 자연 적응훈련을 받게 되며, 현지 훈련 및 적응이 순조로울 경우 7월 중 고향 제주바다에 방류될 예정이다.

 

이번 방류는 종보전을 지향하는 서울시와 해양수산부의 고민이 담긴 결정이다. 이번 방류는 현재 제주 연안에 100여마리 정도 서식중인 남방큰돌고래의 자연개체수를 늘려 종보전에 기여하는데 가장 큰 목적이 있다.

 

서울대공원은 앞서 2013년 7월 아시아 최초로 제돌이를 방류한 바 있으며, 2015년 7월 에는 불법포획으로 몰수된 남방큰돌고래 두 마리(태산, 복순)를 방류하는데 기여했다. 이번 돌고래 방류는 3차로,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현재 방류된 돌고래들은 모두 순조롭게 자연 적응에 성공한 모습이며, 이 중 삼팔이와 춘삼이는 출산을 하여 새끼와 함께 유영하는 모습이 관찰되기도 했다.

 

서울대공원과 서울시, 해양수산부는 민․관 방류위윈회를 구성해 방류 준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방류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민관 방류위원회를 구성․운영할 예정으로 방류에 대한 주요 의사결정을 하게 된다.

 

송천헌 서울대공원장은 “우리는 두차례에 걸친 남방큰돌고래의 성공적인 방류 경험을 토대로 금등이와 대포도 제주 고향바다에서 자유롭게 유영하며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

[자투리경제 나눔 이야기] 맛있는 한 끼를 나누는 '착한 도시락'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은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을 앞두고 맛과 영양을 담아낸 ‘더(The) 행복한 도시락’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더(The) 행복한 도시락’은 전국 도시락형 공공급식 노하우를 가진 조합이 신선한 제철 식재료 공급망, 안정화된 조리 시스템, 다양한 메뉴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일반소비자에게 선보이는 단체도시락이다. 

 

도시락을 ‘더 깨끗하게, 더 건강하게, 더 맛있게’ 제공하겠다는 의미의 ‘더(THE) 행복한 도시락’의 메뉴는 맛은 물론 필수 영양소를 모두 더한 건강한 메뉴를 자랑한다. 순살닭갈비 도시락, 중화풍소불고기 도시락, 돼지고기버섯주물럭 도시락, 하와이안목살스테이크 도시락, 대파오징어불고기 도시락, 황태버섯구이 도시락 등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메뉴 6종을 선보여 어린이,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번 상품은 착한 소비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조합은 도시락 판매 수익금을 국내 결식 이웃 급식 지원과 취약 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재투자함으로써 소비자에게 구입과 함께 나눔의 활동을 함께 제공한다.

 

한경이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더(THE) 행복한 도시락’은 맛있는 한 끼와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현할 수 있는 착한 도시락으로, 나들이 시즌에 더욱 의미 있는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더(THE) 행복한 도시락’은 30인분 이상부터 홈페이지(happydosirak.com)와 대표전화(1670-6100)를 통해 주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6월 30일까지 진행하는 주문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SK그룹 사회공헌 재단인 SK행복나눔재단이 운영 지원하는 사회적기업 ‘행복도시락’은 결식이웃에게 우수한 도시락을 공급하고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SK의 대표적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 2006년 NGO, 정부, 지자체와 협력해 설립한 이후 현재 전국 28개 행복도시락 센터를 통해 매일 1만2000여개의 도시락을 제공하며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은 식자재 공동구매, 메뉴 및 상품 개발 등을 통한 행복도시락 사업 활성화를 위해 2012년 설립되었으며 SK행복나눔재단과 함께 행복도시락 사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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