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경제] 평창올림픽 문화예술공연 '아트온스테이지' 3일 개막…전 세계 문화예술 한 곳에

 

2018평창 문화올림픽을 위한 문화 예술 공연인 ‘아트온스테이지’가 강릉아트센터와 올림픽페스티벌파크 강릉 및 올림픽페스티벌파크 평창에서 개최된다.

 

2018평창 문화올림픽 주요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의 큰 마당이 될 아트온스테이지는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기간을 전후로 열리는 공식문화행사로 국립·도립 공연단을 비롯한 국내 전문예술 단체를 포함해 해외 예술단체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문화 큰 마당이다.

 

# 강원도·대한민국, 그리고 세계의 문화예술 총 망라

 

아트온스테이지는 페스티벌파크 강릉과 페스티벌파크 평창을 시작으로 2월 3일부터 3월 18일까지 개최된다.

강릉아트센터 대·소 공연장에서는 2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로 국내외 관객들을 만날 계획이다. 올림픽 기간 동안 총 71개 공연단 88회 공연이 펼쳐지며 패럴림픽 기간에는 40개 공연단이 47회 공연을 진행한다.   

 

올림픽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는 동시에 대한민국과 강원도의 정신이 담긴 문화 예술을 선보일 이번 축제는 세계인이 문화를 매개로 교류할 수 있는 장으로 발레, 현대무용, 국악, 클래식을 비롯해, 재즈, 연극, 마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

특히 중국, 일본, 러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몽골, 캐나다, 라오스, 필리핀, 캄보디아, 폴란드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의 문화예술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다.

 

# 각각의 특징 담은 문화 예술 교류 장에서 올림픽 찾은 세계인과 만남

 

페스티벌파크 평창은 기존 객석 형태를 지양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통해 전 세계인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페스티벌파크 강릉은 다양하고 복합적인 장르의 대형 공연이 펼쳐지는 공간으로서, 강원도의 터를 상징하는 마당형 무대와 유럽의 고풍스러운 극장을 그대로 재현해 놓았다.

 

강릉아트센터 대공연장인 사임당홀은 장르의 제한을 벗어난 국공립 단체의 공연과 전문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공연을 통해 감성과 영감의 공간으로 진행된다. 소공연장은 국내 공연단과 함께 해외 공연단들이 함께 하는 예술적 영감이 넘치는 문화공간으로 강원도를 비롯해 전 세계 모두가 문화를 향유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자리로 꾸며졌다.

 

공연 관련 자세한 내용은 문화올림픽-강원도 공식 홈페이지(www.culture2018.com)에서 볼 수 있으며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단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리는 공연은 사전 예매가 필요하다.

 

2018평창 문화올림픽 관계자는 “올림픽은 스포츠뿐 아니라 문화예술 교류의 장으로, 문화올림픽을 통해 대한민국과 강원도의 특색 있는 문화를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다양한 레퍼토리를 준비하고 국내외 문화 예술단이 함께함으로써 한 자리에서 세계인과 같이 호흡하고 서로의 감동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올림픽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투리경제=송지수 SNS에디터]

[자투리경제 볼거리 정보] 구강건강도 배우고 …각 나라 문화예술도 체험하고 '반짝반짝 페리오' 어린이 뮤지컬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어린이들을 위해 구강건강과 손씻기 위생 등의 올바른 습관을 전파하는 이색 뮤지컬 '반짝반짝 페리오'를 6일부터 시작한다.

 

어린이 건강뮤지컬 ‘반짝반짝 페리오’는 구강건강, 위생 등 어린이에게 필요한 건강한 생활습관을 뮤지컬이라는 문화적 컨텐츠에 접목한 것으로, 영유아기관과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노래와 춤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뮤지컬의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업계 최초의 어린이 건강뮤지컬로 선보이는 만큼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양치, 손씻기 등 청결한 생활습관을 전달하기 위해 문화예술전문기관 (사)아르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재)어린이공연문화재단 행복한아이 등과 협력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 시나리오, 어린이연극 전문배우

들의 연기와 노래, 무대장치 등 다양한 흥미와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반짝반짝 페리오는 양치질을 싫어하는 주인공 ‘봄이’가 중국, 프랑스, 멕시코 등의 세계 여러 마을축제를 돌아다니며 각국의 이색적인 음식과 양치문화를 접하게 되고 치약요정 ‘리오’를 통해 올바른 양치습관을 배우게 된다는 내용이다.

 

뮤지컬을 보는 동안 여러 나라의 춤, 음식, 노래 등을 다채롭게 만날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체험기회가 제공될 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따라 부를수 있는 ‘페리오 양치송’ 등을 구성해 양치의 필요성과 방법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도록 했다.

 

LG생활건강 대외협력부문 박헌영 상무는 “어린이 건강뮤지컬 ‘반짝반짝 페리오’는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을 통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으로 할 수 있도록 ‘건강’이라는 키워드를 문화적 컨텐츠로 구성한 이색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지난 14년간 ‘페리오 키즈스쿨’을 통해 전국 유치원 등에 올바른 구강 건강 상식을 전파하는 활동을 지속해 온만큼 향후에는 보다 다양한 소통의 장치를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습관형성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다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생활건강은 2004년부터 약 20만여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유치원으로 찾아가는 페리오 키즈스쿨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반짝반짝 페리오’ 를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전파해 나갈 계획이다.

 

[자투리경제=윤영선 SNS에디터]

[자투리경제 볼거리 정보] 고궁 단풍 11월초 절정…문화 행사도 풍성

 

 

 

 

올 가을엔 고궁에서 단풍 구경을 하면 어떨까. 11월초에 고궁과 조선왕릉을 가면 단풍의 절정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화재청은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의 단풍이 이달 말부터 11월 중순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13일 밝혔다.

고궁과 종묘는 20일에 단풍이 들기 시작해 1119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광릉과 동구릉·홍유릉은 24일부터 1115일까지가 단풍 시기로 전망된다.

 

다양한 문화 행사도 펼쳐진다.

 

경복궁 수정전에서는 오는 30일까지 고궁음악회가 열리고, 창덕궁 후원에는 17일부터 내달 12일까지 독서 공간이 마련된다. 덕수궁에서는 13일부터 113일까지 금요일마다 정오 음악회가 개최된다. 특히 13일에는 대한제국 선포 12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 '황제를 위하여'가 진행된다.

 

또 종묘에서는 114일 추향대제가 봉행되며, 서오릉에서는 이달 28일 소혜왕(인수대비)의 삶을 소재로 한 공연이 상연된다.

 

[자투리경제=윤영선 SNS에디터]

 

 

[자투리경제]세계 3개국 연화팀 참가 10만발의 불꽃 '서울세계불꽃축제'

 

 

'서울세계불꽃축제 2017’930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여의도 63빌딩 앞과 이촌지구 한강공원 1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2000년 첫 행사 이후 올해 15회째를 맞은 이번 불꽃축제에는 한국, 미국, 이탈리아 등 3개국 대표 불꽃팀이 참여했다. 10만여 발의 다채롭고 환상적인 불꽃이 가을 밤하늘을 수놓으며, 가족, 연인, 친구 등 100만여명의 관람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했다.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

 

[자투리경제 볼거리 정보] 30일 오후7시20분 '2017 서울세계불꽃축제'…100만 인파에 가을밤 추억 선물

 

-한국, 미국, 이탈리아 등 3개국 참가. 총 10만여발의 불꽃 여의도 하늘 장식
-'비비드(VIVID) 서울' 주제로 화려한 멀티미디어 불꽃쇼 선보여
-700명의 한화 임직원 봉사단과 I•SEOUL•U가 함께하는 대규모 클린 캠페인 실시

 

올해 15번째를 맞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7’이 오는 9월 30일 토요일 저녁 7시 20분부터 8시 40분까지 약 1시간 20분 동안 10만여 발의 불꽃과 함께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된다.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7’은 2000년에 시작된 한화그룹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이다.

한화그룹은 불꽃축제를 통해 반복되는 일상 속에 지친 시민들의 가슴속에 ‘내일을 향한 응원’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보내고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불꽃을 지켜보며 오늘을 위로하고 내일을 살아가는 힘을 충전하도록 응원하고자 한다.

불꽃축제는 한화그룹과 SBS가 함께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한다.

 

이번 불꽃축제에는 한국, 미국, 이탈리아 등 총 3개국 대표 연화팀이 참여, 총 10만여 발의 다채롭고 환상적인 불꽃이 가을 하늘을 수(繡) 놓는다. 100만여 명의 가족, 연인, 친구 등 관람객에게 잊을 수 없는 가을밤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 다채롭고 색다른 불꽃으로 선보이는 와이드 한 스토리텔링 불꽃쇼

 

올해 불꽃축제의 메인 테마는 비비드(VIVID)다. 생동감, 발랄함을 뜻하는 비비드(vivid)의 의미처럼 열정적이고 빠르면서 원색이 뛰어난 불꽃의 향연을 통해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축제에 참가한 시민에게 제공하고자 정해졌다.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7’의 오프닝은 미국의 Pyro Spectaculars(파이로 스펙타큘러스)사에서 ‘Hooray for Hollywood’(헐리우드 만세)를 주제로 화려한 연출이 시작된다.

미국팀은 빌보드 차트의 인기 곡들에 이번 축제의 메인 테마인 비비드에 맞춘 다양한 색상(Red, Blue, Green, Yellow)의 대형 타상 불꽃을 여의도 밤하늘에 7시20분부터 쏘아 올린다.

 

Pyro Spectaculars사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불꽃을 연출하는 등 세계적 명성을 지니고 있으며 우리나라 한강에서 처음 불꽃축제가 시작되었던 2000년 제1회 서울불꽃축제에도 참가했다.

15곡의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화려한 불꽃이(Magic Shell, Color Change shell, Rainbow Shell 등) 어우러져 미국팀의 수준 높은 기술력을 기반으로, 감미롭고도 웅장한 뮤지컬 형태의 불꽃쇼가 관객을 매혹시킬 예정이다.

 

두번째 참가팀인 이탈리아 Parente Fireworks Group(파렌테 파이어웍스 그룹, 통상 ‘파렌테’라 부름)이 ‘HYMN TO LIFE’(인생찬가)를 주제로 밤 7시 40분부터 감성적인 불꽃을 선보일 예정이다. Parente Fireworks Group은 3대에 걸쳐 약 110년 이상의 오랜 불꽃 제조 경험과 연출 경험을 가진 이탈리아 최고의 불꽃 회사로, 2012 베트남 다낭 불꽃대회, 2011 캐나다 캘거리 불꽃대회 우승 등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이탈리아팀은 2012년 쿠웨이트 헌법제정 50주년 기념 불꽃쇼에서 쿠웨이트 연안 바다에서 전장 5킬로미터에 달하는 와이드한 불꽃연출을 진행하면서 세계 기네스 기록을 갱신한 이력이 있다. 또한 2015년 밀라노 엑스포의 폐막식 불꽃을 연출했다.

이번 불꽃축제에서는 전세계 약 26개국의 다양한 불꽃쇼 경험에서 얻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이탈리아에서 직접 제조한 불꽃제품(로만 캔들, 타상 불꽃 등)을 활용한 다양한 색의 조화에 초점을 두고 연출하며, 정통클래식과 어울리는 가을 밤하늘에 펼쳐질 감성적인 불꽃이 기대된다 

 

밤 8시 불꽃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할 대한민국 대표 ㈜한화는 ‘Fantastic For Life’(환상적인 인생)를 주제로 ‘VIVID Seoul’을 표현한다. 원색의 자극적인 불꽃향연을 통해 생동감 넘치며 활기찬 서울 모습을 그리고자 했으며, 영상과 특수효과를 활용한 스토리텔링은 여의도를 찾은 시민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물한다.

내년2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선보일 문자불꽃 등 새로운 불꽃 연출기술도 많이 추가하여 발전된 불꽃 기술도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화 팀은 ‘VIVID Seoul’이라는 테마에 맞춰 오감을 자극하는 음악, 불꽃, 영상, 특수효과 등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토리텔링 불꽃쇼를 보여 줄 것이다. 눈물을 흘리는 듯 약 40초간 흐르는 “눈물타상불꽃”과 별, 스마일, 하트 등의 “캐릭터 불꽃”, 약 70미터 높이에서 360도 회전하는 “타워 불꽃”, 문자 불꽃이 음악의 리듬과 가사에 맞게 연출되어 관객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올해에도 작년에 이어 마포대교와 원효대교 사이에도 불꽃바지선을 설치, 여의도 전체를 아우르는 보다 풍성한 불꽃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1964년 불꽃 사업을 시작한 ㈜한화는 국내 최초로 ‘멀티미디어 불꽃쇼’ 장르를 개척했고, 86년 아시안게임, 88년 서울올림픽, 2002년 월드컵 개∙폐회식 등 국내외의 굵직한 불꽃쇼를 진행해온 세계적인 불꽃 회사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불꽃행사도 연출할 계획이다.


 

#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불꽃축제

 

매년 백만 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찾는 국내 최대규모, 최고수준의 불꽃축제는 올해도 주최측과 서울시, 경찰, 소방서, 구청, 한강사업본부 등 유관기관이 힘을 모아 시민들의 안전한 관람을 최우선과제로 삼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보행을 위해 극심한 혼잡지역인 여의동로가 행사당일 14시에서 21시 30분까지 통제되며 행사 전날인 9월29일 23시부터 63빌딩 앞 여의도한강공원 주차장이 폐쇄된다.

또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지하철 운행량을 대폭 증편하고, 경찰, 소방, 주최측 인력이 총동원되어 지하철 시민 안전에 투입된다.

여의도 건너편 이촌지역뿐 아니라 마포대교 남단과 북단, 한강철교 남단 하부 자전거 길까지 안전계도가 진행되며, 또한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무단횡단 및 차량에서의 주정차 관람이 엄격히 통제된다.

 

한국팀 불꽃연출의 하이라이트인 ‘나이아가라’ 불꽃설치로 인해 원효대교 위 관람은 전면 금지되며, ‘이촌 한강공원 자연성 회복사업’으로 인해 원효대교부터 한강대교 일부 구간 진입이 통제된다.

 

한강위 수상의 안전통제도 강화된다. 마포대교와 원효대교 사이에도 연화바지선을 설치, 한국팀 연출 시에 일부 불꽃이 연출됨에 따라 행사당일 저녁 6시 40분부터 8시 40분까지 약 2시간 동안 마포대교와 한강철교 사이에 수상관련 모든 선박류의 운항이 전면 통제된다.


# 한화 임직원 봉사단과 I•SEOUL•U가 함께하는 클린캠페인

 

700여명의 한화그룹 계열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한화봉사단이 행사장 전역에서 안전관리 및 질서계도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강공원 주변은 낮부터 행사 직후까지 수시로 정비되며, 쓰레기 수거차량을 상시 운행하고, 전담 스탭들이 관람객들에게 쓰레기봉투를 나눠주는 일부터 행사장 곳곳에 쓰레기들을 수거하고 관리한다.

 

또 시민 스스로가 쾌적한 행사장 만들기의 주체라는 인식확산을 위해, I•SEOUL•U, 대학생 자원봉사단 V원정대와 함께하는 ‘불꽃클린존’을 행사장 곳곳에 설치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클린캠페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 불꽃 라이브 중계 방송 제공

 

여의도 지역이 아닌 곳에서도 불꽃의 생생한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온라인 라이브 중계를 진행한다. 올해는 JTBC 방송 ‘아는 형님’ 멤버 이수근과 김영철의 생생한 입담이 더해진 특별 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불꽃쇼를 더욱 즐겁게 감상할 수 있다.
모바일이나 PC를 통해서 아쉬움을 달랠 수도 있다. 불꽃축제 공식 웹사이트 (www.hanwhafireworks.com)의 생중계 보러 가기 배너를 클릭하거나 네이버TV 접속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 일년 중 단 하루, 63빌딩앞 한강둔치는 판타스틱 축제세상으로 변신

 

불꽃은 밤에만 피어나지 않는다. 여의도 63빌딩앞 한강둔치는 30일 하루종일 축제가 이어진다. 불꽃만 기다릴 필요가 없을 만큼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불꽃쇼 개막전 오후 1시부터 저녁 7시까지 오랜 시간 기다리는 시민들을 위해 마포대교에서 원효대교 사이에서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올해 축제주제인 비비드한 ‘Fantastic for life’를 생생한 컬러의 다양한 디스플레이와 결합하여 환상적이며 생동감있는 분위기를 선보인다.

‘불꽃플레이존’, ‘불꽃라이브’, ‘불꽃마켓’ 총 3개로 구성되는 불꽃이벤트 존에는 서울시를 비롯한 다양한 공공기관, 공익단체와 협업하여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공연, 체험 이벤트, 퍼레이드, 포토존 등 즐길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되고, 푸드트럭과 플리마켓은 예년에 비해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시민들을 맞이 할 계획이다.

여의도 63빌딩 앞은 볼거리, 들을거리, 먹을거리, 체험거리 등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축제의 땅으로 변신한다.


# 불꽃에 대한 모든 궁금증은 한화불꽃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행사를 더 알차고 즐겁게 즐기기 위한 방법으로 한화불꽃축제 공식홈페이지(www.hanwhafireworks.com)를 구석구석 살펴보는 것이 좋다. 행사내용뿐만 아니라 버스우회정보, 통제구간, 행사장 화장실 위치, 9월말 강변 행사임을 감안해 두터운 옷과 돗자리를 준비해야 한다는 기본준비사항부터, 명당 찾기, Q&A, 필수공지사항 등 관람객들이 미리 알아야 할 알찬 정보들로 가득하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오는 9월 27일까지 불꽃축제 최고의 명당자리인 63빌딩 59층 워킹온더클라우드, 63빌딩 4층 테라스, 한강 잔디좌석 등에서 관람할 수 있는 골든티켓 1,630장과 커피 모바일 교환쿠폰 300장을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2017 불꽃축제 영상인 ‘권혁수의 불꽃극장’을 감상하고 자신의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영화예매권(1인 2매)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 제발, 이곳만은 피해주세요!  

 

1. 한강다리 위

: 한강다리 위에서의 관람은 위험합니다. 다리에서는 인파로 인한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다리 위에서 정체하지 않고 통행하도록 합니다.

 

2. 한강 이촌지구 (원효대교~한강대교)
: 2017년 12월까지 진행되는 이촌 한강공원 자연성 회복사업으로 이촌지구(원효대교~한강대교) 일대 수변구역 및 도로 일대가 전면 통제됩니다. 관람구역이 협소하여, 인파의 운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다른 장소에서 관람을 추천합니다.

 

3. 강변북로, 올림픽대로에 주차하고 관람
: 교통흐름을 방해하는 도로교통법위반으로 단속 처벌받는 곳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절대 관람 금지구역입니다.


<교통통제>

 

- 여의동로 교통통제 : 여의동로 (마포대교 남단 ↔ 63빌딩 앞) / 14:00~21:30 (7시간 30분)

- 올림픽대로, 노들길 ↔ 63빌딩 진입로 / 17:00~21:30

  ※ 올림픽대로, 노들길 통제로 인한 우회로 안내 여의대로, 의사당로, 마포로, 원효로, 한강로, 노들길, 노량진로

- 행사 종료 후 5호선 여의나루역 임시 통제 (무정차 통과) / 20:40~21:40(1시간)
                
[자투리경제=윤영선 SNS에디터]

[자투리경제 볼거리-즐길거리] 1000원으로 즐기는 '아벨콰르텟 4중주단' 공연

 

- 천원으로 만날 수 있는 클래식 4월 25~26일, 세종체임버홀에서 열려
- 차세대 현악 4중주단 아벨콰르텟의 수준 높은 클래식 무대, 천원에 만난다.
- 관람 신청은 4월 4일(화)부터 7일(금)까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 세종문화회관(사장 이승엽)은 4월의 온쉼표 '아벨콰르텟이 선사하는 음악의 시작'을 오는 25일(화)부터 26일(수)까지 총 2회 세종 체임버홀 무대에 올린다.

 

온쉼표는 2007년부터 선보이고 있는 ‘천원의 행복’ 시즌 2 공연으로서 ‘천원으로 만끽하는 예술을 통한 온전한 쉼’을 주제로 펼치는 공연이다. 올 한해 연간 총 21회에 걸쳐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4월의 온쉼표는 '아벨콰르텟이 선사하는 음악의 시작'이라는 타이틀 아래 국내 최고의 음향시설을 자랑하는 실내악 전용홀, 세종 체임버홀에서 차세대 현악 4중주단 아벨콰르텟과 함께 완성도 높은 실내악 무대를 선보인다.

 

‘아벨콰르텟’은 2015년 하이든 국제 실내악콩쿠르 1위, 2015년 제 11회 리옹 국제 실내악 콩쿠르 2위 수상 등 세계의 실내악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차세대 현악 4중주단이다.
 

'아벨(Abel)' 이라는 단어가 히브리어로 ‘생명력’을 의미하듯, 젊은 활력과 생동감 넘치는 연주를 자랑한다.


 아벨콰르텟은 이번 연주회에서 하이든의 현악 4중주 53번 라장조, ‘종달새’ 1악장, 현악 4중주 59번 사단조 ‘말 타는 기수’를 비롯해 보로딘의 현악 4중주 2번 라장조까지 연주하여 음악이 주는 생명력을 관객에게 전할 예정이다.

4일(화)부터 7일(금)까지 사흘간 세종문화회관 온쉼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접수받으며 10일(월)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문의:  02-399-1000

[자투리경제 볼거리-즐길거리] 서울시 운영 전국 가족캠핑장 18일 개장…4인가족 1박 2일에 2만5300원

 

 

- 서울시, 강원도 횡성을 비롯한 전국 5개지역에서 가족캠핑장을 개장
- 올해 처음 개장하는 전남 함평 나비마을은 오토캠핑장으로 운영
- 텐트, 화덕, 테이블 등 야영필수품 비치, 요금은 1박2일 기준 2만5300원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

 

"캠핑장에 텐트도 쳐 있고 목재테이블과 화로도 붙어 있어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었고, 좋은 공기 맘껏 마시며 밤하늘의 별도 감상할 수 있어요”

 

"시설이 깨끗하고 세탁도 할 수 있어 좋았구요. 아이들은 미니풀장에서 물놀이도 하고 저녁 바베큐 시간엔 텃밭에서 고추도 따서 먹을 수 있어 온 가족이 캠핑장에서 즐거운 여름 휴가를 보냈어요”


 

서울시에서 2013년부터 운영해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지방 폐교를 활용한 서울시 가족캠핑장이 올해는 3월 18일(토) 개장한다.

 

작년에 조성을 끝내고 올해 처음 개장하는 함평 나비마을 오토캠핑장을 포함해 전국 5개 지역에서 운영이 시작된다. 함평 나비마을 오토캠핑장은 3월 말까지는 시범적으로 운영하며, 이 기간 동안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서울시 가족캠핑장은 도농상생 협력과 시민들이 도시를 벗어나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캠핑장으로 공기가 맑고 깨끗한 농촌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가족캠핑장 이용은 4인 가족이 1박 2일에 2만5300원으로 텐트, 테이블, 화덕 등 야영 필수품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가족캠핑장에는 탁구장, 바둑교실, 텃밭, 효소 만들기, 동․식물 체험 등어린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과 샤워장, 취사장, 주차장, 매점 등 편의시설을 갖추어 불편함 없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예약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http://yeyak.seoul.go.kr)을 통해‘횡성’․‘포천’ 캠핑장은 매달 10일, ‘제천’․‘철원’․‘함평’ 캠핑장은 매달 15일 오후2시부터 다음달 예약을 신청할 수 있으며, 3월달에는 10일 오후2시부터 5개 캠핑장 모두 3~4월 예약 신청이 가능하다.

 

캠핑장 위치, 시설물, 주변관광지 등 상세한 이용안내는 서울시 가족캠핑장 블로그(http://blog.naver.com/seoul_camp)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4월 이후에는 서천 금빛노을 캠핑장을 새롭게 개장 할 예정이며, 올해 가족캠핑장 1개소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용복 서울시 평생교육정책관은 “지방폐교를 활용한 서울시 가족캠핑장은 시민에게는 가족과 함께 즐기며 휴식과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투리경제 쉼터 정보] 서울에 전망 좋은곳은 어디?…서울 테마산책길 40선

- 서울시, 숲‧ 계곡 ‧ 전망 ‧ 역사문화 4가지 테마별 맞춤형 산책길 소개한 '서울, 테마산책길Ⅱ' 발간

 

서울에서 전망좋고 숲이 좋은 길은 어디일까?

 

서울시는 다양하고 아름다운 산책길의 매력을 천만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테마가 있는 산책길 40곳을 선정해 수록한 '서울, 테마산책길Ⅱ'를 발간했다.

 

테마산책길은 숲이 좋은 길(28곳), 계곡이 좋은 길(2곳), 전망이 좋은 길(5곳), 역사문화길(5곳)로 구분해 선정했다.

 

숲이 좋은 길 중 ‘대모산 숲길'은 화려한 도시 풍경과 자연이 어우러진 숲길로 도시에서 숲을 보는 것이 아니라 숲에서 도시를 보는 느낌이어서 더 매력적이다.  야트막한 높이에 부드러운 흙산이라 남녀노소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산길을 따라 자연학습장, 숲체험장, 불국사 등 볼거리와 놀 거리도 풍성해서 동네 주민들의 놀이 겸 쉼터로 인기가 높다.

 

계곡이 좋은 길 중 서초구 '청계산 원터골 산책길'은 사시사철 항상 맑은 물이 넘쳐흐른다. 원터쉼터까지 올라가는 동안 졸졸졸 흐르는 물소리를 배경 음악으로 깔고 부드러운 흙을 밟으며 산책할 수 있다. 또 원터 쉼터에서 진달래능선 가는 길에는 잣나무 숲이 있어 독특한 잣나무 향을 느낄 수 있다.

 

전망이 좋은 길 중 마포구 ‘노을공원 노을길’은 서울에서 가장 아름다운 저녁노을을 볼 수 있는 공원이다. 넓은 잔디밭에 놓여있는 의자와 정자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가족 및 친구들과 캠핑을 즐길 수도 있다. 또한 골프장, 도시농부정원, 누에생태체험장, 반딧불이 서식지 등이 조성되어 있어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놀이터가 되어준다.

 

역사와 문화가 있는 길 중 ‘망우리 사잇길’은 한국의 근현대사의 단면이 잠든 길이다. 개화기, 일제강점기,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유명인뿐 아니라 무명의 서민이 남긴 비석을 통해 과거와 현재가 묘하게 교차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망우리 사잇길은 더 이상 공동묘지가 아니라 고인들의 묘비명을 통해 서로 말걸 수 있는 또 하나의 역사문화 그루터기가 되어 가고 있다.

 

이 밖에도 북한산 둘레길 최고의 조망처 ‘흰구름길’, 수락산 초입 천상병 시인을 기리기 위한 ‘천상병산길’, 서울의 나이테를 바라볼 수 있는 ‘한양도성 순성길–낙산지역’ 등 다양한 테마산책길이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테마산책길Ⅱ'에는 ▴코스 소개 ▴대중 교통 ▴길안내 ▴지도 및 사진 ▴주변 볼거리와 그 길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특히 핸드북 크기로 제작돼 가볍게 지니고 읽을 수 있다.

 

서울,테마산책길Ⅱ는 1월말에 서울시청 본관 지하1층 서울책방에서 권당 3000원에 만날 수 있다. 또한 서울특별시 e-book 전용 홈페이지

(http://ebook.seoul.go.kr)에도 무료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작년 초에 발행한 '서울,테마산책길Ⅰ'은 총 3000부 초판 인쇄한 뒤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추가로 2000부를 인쇄하여 현재 서울책방에서 판매중이다.

 

최광빈 푸른도시국장은 “서울 도심 속 고층 빌딩숲을 벗어나 테마가 있는 산책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충전하고 주변을 찬찬히 둘러보는 여유도 되찾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테마를 주제로 숨어있는 산책길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

[자투리경제 볼거리-즐길거리] 온 가족과 함께 즐기는 신년음악회 '공감의 시작 2017'

  - 경기 소리꾼 ‘이희문’- 독보적 재즈밴드 ‘프렐류드’- 소리꾼 그룹 ‘놈놈’

 

세종문화회관(사장 이승엽)이 운영하는 꿈의숲아트센터가 2017년 새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신년음악회 '공감의 시작 2017'을 1월 21일(토) 오후 5시에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넘치는 끼와 파격적인 무대 매너로 매 공연마다 화제를 모으는 경기소리꾼 이희문과 놈놈, 버클리음대 출신 멤버를 주축으로 결성된 남성 4인조 재즈밴드 프렐류드가 출연해 우리 전통음악과 재즈의 탁월한 조화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젊은 연주자들과 소리꾼이 우리 전통 소리인 민요를 재해석한 이번 공연을 통해 그동안 몰랐던 전통음악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두 팀의 이색적인 조합은 올해 이미 '2016 여우락페스티벌-이희문&프렐류드의‘한국남자'와 2016 국립아시아문화의전당 ACC 브런치콘서트 '이희문&프렐류드의‘한국남자'에서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며 뜨거운 화제와 찬사를 받은 바있다. 2017년 첫 공연 '공감의 시작 2017' 로 다시 돌아온 이희문과 프렐류드.

 

또 공연 사이 사이에는 우리 삶의 이야기들을 편안한 친구처럼 관객들에게 건네는 출연자들의 유려한 재담이 더해져 부담없고 재미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통소리와 재즈의 탁월한 조화가 빚어내는 새로운 사운드 그리고 소신 있는 한국남자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것이다.

 

이희문과 프렐류드, 전통소리와 재즈. 두 뮤지션의 음악적 지향점은 다르지만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공감과 소통을 통해 만들어낸 신명과 해학이 이번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이들이 들려주는 소리와 이야기를 듣는 것에서부터 2017년 우리의 공감이 시작되길 기대해 본다.

 

온 가족이 함께 하기에 부담 없는 따뜻한 공감과 소통의 무대, 꿈의숲아트센터 신년음악회 '공감의 시작 2017' 은 4인 예매시 15% 할인, 세종유료회원,

꿈의숲 아트센터 이전 공연티켓소지시, 꿈의숲 편익매장 영수증 쿠폰 지참시 10% 할인, 2016년 12월 31일까지 조기예매시 20% 할인이 적용되는 등 다양한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예매는 꿈의숲아트센터 홈페이지(www.dfac.or.kr)에서 가능하며 공연에 관한 문의는 02-2289-5401에 하면 된다.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

[자투리경제 볼거리-즐길거리] "한강에서 눈썰매 즐겨요"…뚝섬 눈썰매장 17일 개장

 


- 눈썰매장 입장권(6000원), 놀이기구(3000원), 기타 체험활동(각 5000원)
- 빙어잡기, 유로번지, 비행접시, 로봇체험 등 다양한 놀이체험 가득


멀리가지 않고도 가까운 도심에서 신나는 겨울을 즐길 수 있는 방법. 올 겨울엔 한강공원에서 눈썰매도 타고 빙어도 잡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겨울을 보내자.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17일부터 내년 2월 19일까지 뚝섬한강공원 눈썰매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뚝섬·여의도한강공원 2곳에서 운영했지만, 올해는 뚝섬한강공원에서만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주간/주말 관계없이 매일 오전 9시~오후 5시이며,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기상악화로 안전에 우려가 있을 경우 운영시간이 임시로 조정될 수 있으며, 매일 12시부터 1시간 동안 눈 정리 작업진행으로 눈썰매장 및 놀이시설 운영이 중단된다.

 

특히 올해는 겨울철 평균기온은 보통이나 인공눈 제작이 어려워 우선 대형 슬로프만 운영을 시작하고, 기상 여건에 따라 기온이 떨어지면 추가 인공눈을 제작할 수 있어 소형슬로프도 포함하여 운영한다.

 

눈썰매장 이용요금은 만 3세 이상 6000원이다. (단, 소형 슬로프가 개장 될 때 까지 만3세 ~ 만5세는 무료이다.) 

 

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눈썰매장에 입장하는 이용객들은 고가의 옷이나 불편한 차림보다는 눈썰매장 분위기를 맘껏 즐길 수 있는  간편한 복장 차림으로 입장할 것을 권장한다.

 

눈썰매장 슬로프 충돌사고, 이용객 간 눈 투척, 결빙 미끄러짐, 추운 날씨 장시간 노출에 따른 저체온현상발생 등을 예방하기 위해, 이용자를 대상으로 과도한 활강 통제, 확성기를 통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이용금액은 입장권 6000원, 놀이기구 3000원, 기타 체험활동 이용비 5000원 등 세 가지로 나뉜다.
  

   ○ 국가유공자․장애인(1~6급) 및 장애인 보호자(1~3급)․65세 경로․다둥이 카드 소지자(등재가족 포함)는 증빙서류를 제시하면 입장료의 50% 할인이

      가능하다.
   ○ 36개월 미만 영아는 의료보험증, 주민등록등본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 눈썰매장 입장권으로는 눈썰매(슬로프) 및 눈 놀이동산, 민속놀이 체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놀이기구의 종류는 ▲전동자동차 ▲로봇체험 ▲포크레인체험 ▲미니기차 ▲회전그네 ▲비행접시 등 종류가 다양하며 이용비는 놀이기구당 3000원이다.

 

기타 체험활동 이용 시에는 별도의 재료비가 필요하며 ▲빙어잡기(5천원) ▲유로번지(5천원)를 이용할 수 있다.

 

뚝섬 한강공원은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뚝섬한강공원(☎02-453-3028)으로 문의하면 된다.

 

황보연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한강공원 눈썰매장은 여름철 수영장과 함께 겨울철 한강공원의 대표적 프로그램”이라며 “한강눈썰매장에서 겨울방학을 이용해여 가족과 함께 건전하고 즐거운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투리경제=윤영선 SNS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