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경제] 기초연금, 올 9월부터 25만원으로 인상

 

 

 

기초연금법 개정법률안이 의결됨에 따라 오는 9월부터 현재 20만 원 수준인 기초연금이 25만원으로 인상돼 지급된다.

 

기초연금 제도는 국가발전에 이바지하고 헌신한 현 세대 어르신의 노후소득을 보장하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4년 7월 도입 됐다.  제도 도입 당시 기준연금액을 20만 원으로 설정한 후 매년 4월 전년도 소비자물가상승률을 반영해 인상해 왔다.

 

이번 기초연금법 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 후 시행되면  올 9월부터 지급될 기초연금은 25만 원으로 2014년 7월 제도 도입 후 가장 큰 폭으로 인상되는 규모다.

 

이에 따라 올 9월부터 약 500만 명 이상의 기초연금 수급자가 최대 25만 원까지 인상된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올 4월에도 기초연금의 기준연금액은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인상될 예정이다.  현재 20만6050원에서 전년도 소비자물가 상승률(1.9%)을 반영하여 20만9960원으로 인상된다.

 

보건복지부 김문식 기초연금과장은 "우리나라 노인빈곤율은 OECD 국가 중 1위로 매우 심각한 현실"이라며 "기초연금이 25만 원으로 인상되면 현재 약 46.5% 수준인 노인 상대 빈곤율이 44.6%로 약 1.9%가량 감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 과장은 이어 "기초연금을  30만 원으로 인상하는 방안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

[자투리경제] 매년 국민연금 2만8500원, 기초연금·장애인연금 1만4250원 더 받게 된다

 

-보건복지부, 국민연금·기초연금·장애인연금 인상시기 4월에서 1월로 조정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국민연금, 기초연금, 장애인연금의 인상시기를 내년 4월에서 1월로 앞당기는 내용을 담은 국민연금법 개정법률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민연금은 연금의 가치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매년 전국소비자 물가 변동률만큼 연금액을 인상하고 있으나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과 달리 소비자 물가변동률을 1월이 아닌 4월에 반영해 그간 연금 급여액의 적정성, 다른 공적연금과의 형평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는 전산 시스템 등이 갖춰지지 않았던 1988년 국민연금 제도 도입 당시 분기별로 연금을 지급하던 관행이 유지돼 4월에야 물가인상률을 반영했던 것으로 연금급여 산정의 기술적 문제가 해소된 상황에서 시급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번 국민연금법 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시행되게 되면 내년부터는 4월이 아닌 1월부터 물가인상률이 반영된 3개월치 국민연금이 제대로 지급되게 된다.

 

 

또 기초연금과 장애인연금도 국민연금 인상 시기를 준용하게 돼 있어 국민연금법 개정으로 국민연금뿐만 아니라 기초연금, 장애인연금도 함께 연금급여액이 인상되게 된다.

 

예를 들어, 전년도에 수령한 국민연금 월액이 50만원인 경우 전년도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 1.9% 가정 시 1월부터 물가변동률이 반영됨에 따라 연간 수령하는 국민연금액이 2만8500원이 증가하고 기초연금·장애인연금은 각각 1만4250원이 증가하게 된다.

 

보건복지부 강준 연금급여팀장은 “국민연금도 매년 1월부터 물가변동률을 반영하게 돼 직역연금과 형평성을 맞출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경제적 환경 변화에 따라 국민연금 급여 관련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를 적극 발굴하여 명실상부한 국민의 연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투리경제=송지수 SNS에디터]

[자투리경제] 교대로 운전하는 상황에 적합한 자동차보험 특약

 

 

# 설 연휴를 맞아 형제인 A씨와 B씨는 가족동반으로 졸음운전에 대비해 서로 번갈아 자가용 운전을 하기로 했다. 하지만 어떤 절차와 제도를 이용하는 것이 비용면에서, 또 불의의 사고시 배상책임면에서 유리할지 고민중이다.

 

 

교대로 운전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이에 맞는 자동차보험 특약을 활용하면 좋다. '단기(임시) 운전자 확대 특약'이 그것으로 친척 등 다른 사람이 나의 차를 운전하던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 보상을 해준다.

내가 친척 등 다른 사람의 차를 운전하던 중 발생하는 사고를 나의 자동차보험으로 보장받는 '다른 자동차 운전담보 특약'도 있다.

 

한편 보험회사에 따라 단기 운전자 및 다른 자동차 범위 제한 등 세부 조건이 다르기에 해당 특약 가입 전 본인의 조건 및 구체적인 책임 범위 등에 대해 상담이 필요하다.

 

보험회사의 보상책임은 특약에 가입한 시점이 아닌 가입일의 24시부터 시작하므로 반드시 출발 하루전에 보험회사 콜센터나 홈페이지를 통해 특약에 가입해야 출발시점에 보험이 적용될 수 있다.

 

 

 

[자투리경제=송지수 SNS에디터]

[자투리경제] “순정부품만 고집하지 마세요. ‘인증부품' 쓰면 차액을 현금으로 드립니다”


 

자동차 사고 발생으로 자신의 차량을 수리할 때 순정부품 대신 '인증부품'을 쓰면 부품값의 일부를 현금으로 되돌려 받게 된다.

 

인증부품을 쓰면 순정부품 가격의 25%(인증부품과의 차액)를 보험사가 지급하게 된다. 보험사 입장에서는 보험금이 절감되는 효과가 있다.


 

그렇다면 인증부품은 뭘까. 품질인증 대체부품이란 규격과 재료의 물리·화학적 특성이 자동차 제조사에서 출고된 자동차에 장착된 OEM부품과 동일하거나 유사해 인증기관으로부터 성능과  품질을 인증받은 부품이다. 

 

품질인증 대체부품은 여러 자동차 부품 중에서 범퍼나 전조등처럼 안전에 치명적이지 않은 부품 위주로 구성돼 있고, 대부분 중소기업이 만들어 대기업 부품업체로 납품을 한다. 이들 제품은 대체로 순정부품보다 25% 정도 싸다.


 

그동안 소비자들은 비싸도 부품은 순정부품이라는 판단 아래 순정부품만을 선호해왔고 정비업체들도 마찬가지로 소비자들에게 순정부품을 권유해왔다. 일부 정비업체에서는 순정부품 선호 현상을 악용해 순정부품이 아닌 것을 속여 팔아 부당이득을 챙기기도 했다.

 

금융감독원·손해보험협회·보험개발원은 자동차보험의 '품질인증 대체부품' 특약을 개발해 다음달부터 적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자기차량손해 담보’에 가입하면 추가 보험료 없이 특약에도 자동 가입되며 자기차량손해 사고 발생 시 부품을 선택할 수 있다.

 

보험감독원은 우선 인증부품 시장이 형성된 수입차부터 특약을 적용한뒤 올해안에 국산차에 대해서도 적용을 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한편 지난 2016년 지급된 자동차보험금 10조5000억원 가운데 부품비는 2조7000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건당 부품비는 52만7000원으로, 1년 전보다 4.4% 올랐다.


 

결국 이번 조치는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면서 보험료도 줄이고, 장기적으로는 부품업체간 경쟁을 촉진하는 효과 마저 기대된다.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

[자투리경제] 금리 상승기, 효과적인 금융상품 활용 전략

 

 

① 고금리 대출 이용시, 법정최고금리 인하 등에 유의

 

고금리 대출 이용자의 부담 경감을 위해 오는 2월8일부터 대부업자와 여신금융기관에 적용되는 법정최고금리가 연 24%로 3.9%p 인하된다. 이번 대부업법 및 이자제한법상 최고금리 인하는 신규로 체결되거나 갱신·연장되는 계약부터 적용되고, 시행일 전 체결된 계약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따라서 2월7일 이전까지 고금리(연24% 이상) 대출 이용자는 기존 대출 갱신 등의 경우 가급적 단기대출을 이용하고, 대출업체 또는 중개업체가 장기계약을 권유하더라도 최고금리 인하시기에 맞춰 신규 또는 갱신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② 신용등급 떨어지지 않도록 관리하고, 금리인하요구권도 적극 활용

 

신용등급은 평소에 관심을 갖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현금서비스(단기카드대출)를 일정기간․일정금액 이상 이용하면 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다.현금서비스를 습관적으로 이용하면 조기상환을 하더라도 신용등급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대출금 등을 연체하는 것은 신용등급에 치명적이다. 대출금, 신용카드 대금 등을 연체하는 경우 신용등급에 치명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금리인상에 따라 원리금상환액이 상환능력을 초과하는 대출금 및 신용카드 사용 등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

연체가 발생한 경우 최대한 신속하게 상환해야 하고, 다수의 연체건이 발생한 경우 연체금액이 큰 대출보다 연체가 오래된 대출을 먼저 상환하는 것이 신용등급에 유리하다.

 

은행 및 저축은행·상호금융·여신전문금융·보험사 등 금융기관은 대출이용 기간 중 대출고객이 신용상태가 개선돼 대출금리 인하를 요구할 경우 자체심사를 통해 대출금리의 일부를 인하해주는 ‘금리인하 요구권’ 제도를 운영중이다.

 

대출을 받은 후 승진 등 직위 변동, 급여 또는 연소득 상승, 신용등급 상승 등이 있는 경우 은행 및 2금융권 금융기관에 금리인하를 적극 요구함으로써 대출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상대적으로 대출금리가 높은 카드론등의 경우 금리인하요구권을 충분히 활용해 저신용·고금리 차주의 금리부담을 완화할 필요가 있다.

 

③ '새희망홀씨'  대출은 성실상환자 금리 감면 혜택 활용

 

가계소득에 비해 대출이 많거나 고금리의 제2금융권 고위험대출을 보유한 취약차주인 경우 금리상승에 따른 채무상환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  이 경우 가계부채 종합대책 등에 따른 취약차주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이나 서민금융정책상품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은행권 서민 맞춤형 대출상품인 새희망홀씨의 경우 일정기간(예: 1년 이상) 성실하게 상환한 분은 대출기간 중 추가 금리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만기전 상환하더라도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으며,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최대 1%p 이내 우대금리가 적용될 수 있다.

 

새희망홀씨의 구체적인 이용조건 및 혜택은 전국 15개 은행(산업·수출입·인터넷전문은행 제외)에 문의하면 된다.

 

④ 금리인상기, 대출목적·기간 등에 따라 적합한 금리 선택

 

주택담보대출을 장기간 사용할 계획이고 지속적으로 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고정금리 대출상품을 이용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다만, 금리상승기라 하더라도 대출기간 및 자금사용목적 등에 따라 변동금리가 유리할 수 있으므로 거래은행에 자세한 사항을 확인한 후 금리조건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품별․만기별로 차이가 있지만 고정금리가 변동금리보다 대략 1%p 정도 높으므로, 금리인상기라 해도 금리인상 폭과 주기, 대출기간 등에 따라 변동금리가 유리할 수 있다는 의미다.

 

⑤ 예 · 적금, 만기가 짧은 금융상품 조건 및 우대금리 등 확인

 

일반적으로 예·적금은 가입시의 금리가 만기까지 적용되며, 만기가 길수록 금리가 높게 적용된다. 따라서 금리 인상기에 예·적금을 가입할 경우 금리의 추가 상승으로 인해 기회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만기를 가급적 짧게 하는 것이 유리할 수도 있다.

 

은행들은 이를 고려해 ‘회전식 정기예금’ 상품을 출시하고 있으나 회전식 정기예금의 경우 최초 가입금리가 통상 정기 예․적금 금리보다 낮아 급격한 금리인상이 아닌 한 오히려 이득이 크지 않을 수도 있다.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fine.fss.or.kr)이나 금융상품한눈에(http://finlife.fss.or.kr) 사이트에서 예·적금 상품의 금리 등을 비교해볼 수 있다.

 

[자투리경제=송지수 SNS에디터]

[자투리경제] “연말정산에 도움이 되는 자료 꼼꼼히 챙기세요”

 

 

 

‘2017년 귀속 연말정산 서비스가 오는 15일부터 제공된다. 폭탄 대신에 13월의 두둑한 보너스를 챙기기 위해서는 관련 서류를 꼼꼼하게 준비를 해야 한다.

 

국세청은 오는 15일 오전 8시 부터 홈택스(www.hometax.go.kr)에서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부터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교육비 중 학자금 대출 원리금 상환 자, ··고의 체험학습비, 신용카드 등으로 중고차를 구입한 자료 등이 추가로 제공된다.

 

··고 정규 교육과정의 하나로 학교에서 주관하는 현장체험학습을 위해 지출한 금액에 대해서는 1명당 30만 원까지 교육비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2017년부터 신용카드 등으로 중고차를 사면 구매금액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 대상 금액에 포함해 간소화 서비스에서 제공한다.

 

장애인 보장구 구입·임차비용, 안경구매비, 중고생 교복, 취학 전 아동 학원비, 기부금 등은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조회되지 않는다.

 

근로자가 신생아의 주민등록번호를 의료기관에 알려주지 않은 경우 의료비 자료가 조회되지 않기 때문에 이 역시 직접 영수증을 챙겨야 한다.

 

올해부터는 배우자 등 근로자의 기본공제 대상자가 계약을 체결한 월세나 고시원 임차비용도 근로자가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깜박 잊고 세액 공제를 받지 못했다면 5년 이내에 경정청구를 통해 세액 공제를 소급해 받을 수 있다.

 

이런 경우 직접 해당 업체나 기관에서 영수증을 챙겨야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연말정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수 중 상당수가 바로 부양가족 과다 공제다. 동일한 부양가족은 2명 이상의 근로자가 중복해서 공제받을 수 없다.

 

부모님을 부양가족으로 등재해 근로자 자녀들이 공제를 받을 때 서로 중복해서 공제를 받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연간소득 금액이 100만 원을 초과(근로소득만 있으면 총급여 500만 원 초과)는 배우자·부양가족도 기본 공제 대상이 될 수도 없다는 사실도 기억해야 한다.

이때 연간 소득금액에는 근로소득, 사업소득 등 종합소득금액뿐만 아니라 퇴직·양도소득 금액도 포함된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의료비라고 해서 모두 공제가 가능한 것은 아니다. 제공된 의료비 자료 중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실손 보험금,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보전받은 의료비는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다.

 

교육비도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지원받은 학자금, 재학 중인 학교나 직장으로부터 받는 장학금은 세액공제 대상이 아니다.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

 

[자투리경제-새해 달라지는 것] 의료비 세액공제 대상 확대

 

 

기획재정부는 27일 내년부터 달라지는 32개 정부부처의 제도와 법규사항 239을 소개한 '2018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http://whatsnew.mosf.go.kr)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의료비 세액공제 대상확대

 

중증질환 또는 희소난치성 질환 의료비는 한도 없이 의료비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의료비 본인부담상한액 대폭 인하

 

소득분위 하위계층의 연간 본인부담 상한액이 80150만원으로 낮아져 건강보험 혜택이 강화된다. 본인부담 상한제란 예기치 못한 질병 등으로 발생한 막대한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년간 건강보험본인부담금이 개인별 상한액을 초과할 경우 초과금액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하는 제도다.

 

전통시장·도서·공연 지출 소득공제 확대

 

내년부터 전통시장과 대중교통에 대한 신용카드 소득공제율이 30에서 40로 높아진다. 총급여 7천만원 이하인 근로자의 도서·공연비 지출은 공제율 30를 적용하되 내년 7월부터 한도가 100만원 늘어난다.

 

41일부터 주택 양도소득세 중과세

 

2주택 보유자가 서울·세종시 등 조정대상 지역 내 주택을 양도하는 경우 기본세율에 10포인트(3주택 이상이면 20포인트) 가산한다. 양도소득세가 중과되는 주택을 양도하는 경우 장기보유 특별공제도 적용을 배제한다. 보유 기간과 관계없이 분양권 전매 시 50의 양도소득세율을 적용한다. 이상은 내년 41일 거래부터 적용된다.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기업에 대한 세제지원 확대

 

올해 630일 현재 비정규직 근로자를 내년 1231일까지 정규직으로 전환한 기업은 중소기업 1000만원, 중견기업 700만원을 각각 세액공제해 준다. 고용유지 기간은 2년이다.

 

병장 봉급 405700원으로 인상

 

1월부터 병사 봉급이 병장 기준으로 216000원에서 405700원으로 오른다. 이등병의 경우 163000원에서 306100원으로 인상된다. 군 복무 중인 병사들이 가정의 도움 없이도 병영생활이 가능하도록 하려는 조치다. 군은 병사 봉급을 지속적으로 인상해 복무 중 봉급의 일부를 저축하고 전역할 때는 사회 진출 준비에 쓸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나무의사 자격제도 도입

 

생활권역 수목에 대한 전문화된 진료체계를 구축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2018628일부터 나무의사만이 나무병원을 설립해 수목진료를 할 수 있게 된다. 나무의사 자격을 취득하려면 나무의사 양성교육 기관에서 교육을 받은 뒤 국가 자격시험을 통과하면 된다.

 

산림보호구역 내 사설수목장림의 설치면적 확대

 

지금까지는 산림보호구역내 사설수목장림을 설치할 경우 그 설치면적을 3로 한정했지만, 2018년부터 설치 면적 상한이 10로 확대된다. 분묘 설치로 인한 산림훼손을 줄이고 수목장림의 활성화를 위해서다.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

 

 

 

 

 

[자투리경제] 내년부터 10인미만 사업장 국민연금 보험료 최대 90% 지원

 

 

 

내년부터 10인 미만 사업장의 저임금 근로자와 사업주는 국민연금 보험료를 정부로부터 최대 90% 지원받게 된다. 국민연금 신규가입을 장려하기 위한 것으로 신규 가입자 연금보험료 지원율을 기존 60%에서 사업장 규모에 따라 최대 90%로 인상한다.

 

사용자와 근로자가 부담하는 연금보험료 중에서 14인 규모의 사업장 신규 가입자는 90%, 59인 규모 사업장의 신규 가입자는 80%를 각각 지원받는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의 '소규모사업장 저소득근로자에 대한 연금보험료 지원 등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 20181월부터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두루누리 연금보험료 지원사업의 소득 기준을 현행 월 140만원 미만에서 월 190만원 미만으로 올려 지원대상자를 확대한다. 두루누리 사업은 사회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20127월부터 소규모사업장에서 일하는 저소득근로자를 대상으로 고용보험과 국민연금 보험료의 일부를 고용노동부 일반회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잦은 이직 등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특성을 반영해 사업장 가입 이력 요건을 기존 3년에서 1년으로 개정하는 등 비정규직 근로자에 대한 차별을 완화했다.

 

[자투리경제=윤영선 SNS에디터]

[자투리경제] 알뜰 소비자 정보 모음(2017.11.23)

 

# 롯데손보, 개인용 자동차보험료 2.5% 인하

 

롯데손해보험은 24일부터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2.5% 인하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하락해서 고객 보험료 부담을 경감을 덜어주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롯데손보는 설명했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자동차보험료 인하 이외에도 고객 서비스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노후 가전제품 화재예방 무상점검

 

한국소비자원과 대유위니아·동부대우전자·삼성전자·SK매직·LG전자 등 국내 주요 가전제품 제조업체 5곳은 '대형 가전제품 사업자 정례협의체'를 발족했다고 23일 밝혔다.

 

정례협의체는 사회복지시설에 있는 7년 이상 사용 냉장고·김치냉장고·세탁기·식기세척기·텔레비전 등 대형가전제품 5종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캠페인을 실시하기로 했다.

 

사회복지시설은 다음 달 8일까지 업체 소비자상담실에 무상점검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가전제품 주변 환경도 안전 점검받을 수 있다.

 

# IBK연금보험, 퇴직연금 수수료 절반으로 인하

 

IBK연금보험은 23일부터 퇴직연금 수수료를 절반 이하로 낮춘다고 밝혔다.

 

확정급여(DB)형과 확정기여(DC)형은 0.10%~0.30%(납입금액별 차등적용)로 인하하고, 중소기업은 업계 최저수준인 0.10%~0.20%를 적용한다.

연말 정산을 받을 수 있는 세액공제 개인형 퇴직연금(IRP)은 0.10%, 퇴직자의 과세이연 목적의 퇴직 IRP는 0.15%로 내렸다.  수수료 인하는 신규 가입 고객뿐만 아니라 기존 고객에게도 일괄 적용된다.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

 

[자투리경제 투자설명회] KEB하나은행, 부동산·주식투자·절세 가이드 '행복한 동행 세미나'

 

KEB하나은행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을지로 본점에서 '2018 행복한 동행 세미나'를 개최한다.

 

채상욱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가 8·2 부동산대책 이후 급변하는 시장을 점검하고 향후 부동산 투자 전략 등에 대해 설명한다. 또 우창균 하나 UBS 자산운용 이사와 김근호 하나은행 상속증여센터장이 각각 코스피 2500시대 재테크 전략과 2018년 개정세법을 통한 효과적인 절세방안 등을 소개한다.

 

김성엽 KEB하나은행 WM사업단장은 "해외 4대 PB어워드 그랜드슬램 달성을 통해 검증받은 하나은행의 자산관리 노하우를 손님들께 되돌려 드리고자 세미나를 준비했다" 며 "손님의 가치를 높이고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세미나는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해 사전예약을 한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한다 . 참석자에게는 KEB 하나은행 상속증여센터가 발간한 세금법률 책자 '행복한 동행;을 무료로 제공한다.

참석을 희망하는 사람은 전화(☎ 02-2002-1392) 또는 이메일 (lya0715@hanasr.com)로 신청하면 된다.

 

[자투리경제=윤영선 SNS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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