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경제] 올 해 드디어 창업하려는데 돈이 부족하다면?

 


다사다난했던 2017년이 가고 2018년이 밝았다. 새해에는 문재인정부 출범과 함께 중소기업 및 창업지원 정책 컨트롤 타워가 차관급 ‘중소기업청’에서 장관급 ‘중소벤처기업부’로 위상이 높아진 만큼 과거와는 새로운 지원시책이 펼쳐 질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금년도 창업을 생각하고 있는 은퇴자라면 달라진 정부지원시책에 관심을 갖고 차근차근 준비하는 편이 바람직하다. 그 첫 번째로 창업자의 가장 큰 고민인 자금조달을 위한 정부지원제도 중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알아보자.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중소기업 정책자금은 총 3조7350억원이다. 사업별로는 창업기업지원자금이 전체의 절반수준인 1조8660억원, 투융자복합금융 1700억원, 신시장진출지원자금 4900억원, 신성장기반자금 8800억원, 재도약지원자금 2290억원, 긴급경영안정자금 1000억원으로 편성됐다.
 
금년도 정책자금의 두드러진 변화는 세 가지 정도로 볼 수 있다. 먼저 소액대출 기업에 대해 기업자율 상환 제도가 신설된다. 기업자율 상환제도는 창업기업지원자금 중 청년전용창업자금(1300억원)과 긴급경영안정자금(1000억원)을 5천만원 미만으로 대출받는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주가 원하는 시기에 원금을 상환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예를 들어 2년 거치 3년 상환의 자금을 대출받은 경우 거치기간 2년이 지난 3년차부터 매년 일정금액 이상 상환금액을 지정하고, 연중 어느 때나 상환하면 되는 것이다. 거치기간 이후 매월 또는 분기의 지정 일자에 원리금을 상환하지 않으면 연체로 인한 불이익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점이 개선된 것으로 보면 된다.
 

두 번째 변화는 정책자금 첫걸음기업 지원제도가 신설됐다는 것이다. 이 제도를 통해 신규 창업기업을 비롯한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정책자금을 처음 이용하는 기업은 우선지원은 물론 신청단계부터 신청절차, 신청서 작성법, 평가 착안사항 등을 중소기업진흥공단 직원에게 1:1상담을 받을 수 있고, 선정에서 탈락하게 될 경우에는 탈락사유 안내는 물론 향후 정책자금 지원을 위한 멘토링도 받을 수 있게 된다.
 
세 번째 변화는 일자리 안정자금 수급기업 및 고용창출, 성과공유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에 대해 우대 지원한다는 점이다. 참고로 일자리 안정자금은 30인미만 사업자로서 최저임금 인상이후에도 월평균보수액 190만원 미만으로 1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근로자의 임금일부를 사업주에게 지원하는 제도로 근로복지공단의 선정을 받은 기업을 말한다.

이들 일자리 안정자금 수급기업 중 최근 1년 이내 신규고용이 있는 기업은 평가시 가점과 함께 우선심사를 통해 정책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고용창출 기업은 신규고용창출 계획이 있는 기업으로 일자리 창출 평가지표에 따라 선정평가를 우대받고, 고용실적에 따른 이자 환급을 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 사업주가 근로자와 성과를 공유하기로 약정하는 경우에도 같은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 정책자금은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이면 된다. 다만 도박·사치·향락, 건강유해, 부동산 투기 등 국민정서상 지원이 부적절한 업종, 철도 등 운송, 도로관련 시설 운영 등 정부 및 공공부문에서 직·간접적으로 운영·지원하는 업종, 법무·세무·보건, 금융·보험 등 고소득 및 자금조달이 상대적으로 용이한 업종, 자영업 등 소상공인자금 지원이 적합한 업종은 제외된다. 소상공인자금지원이 적합한 업종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활용할 수 있다.
 
또 △세금을 체납중인 기업 △한국신용정보원의 일반신용정보관리규약에 따라 연체, 대위변제·대지급, 부도, 관련인, 금융질서문란, 화의·법정관리·기업회생신청·청산절차 등의 정보가 등록되어 있는 기업 △정책자금 브로커 부당개입 등 허위·부정한 방법으로 융자를 신청한 기업 또는 대출자금을 융자목적이 아닌 용도로 사용한 기업 △임직원의 자금횡령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업 △휴·폐업중인 기업  △업종별 융자제한 부채비율 초과기업 △중진공 지정 부실징후기업, 한계기업 △정부, 지자체 등의 정책자금 융자, 보증, R&D보조금 등 지원실적이 최근 5년간 누적하여 100억원을 초과하는 기업 △중소기업 정책자금 중 운전자금 지원금액이 누적하여 25억원을 초과하는 기업 등은 제외된다.
 
정책자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www.sbc.or.kr)에서 자가진단을 하고 관할 지역본부의 사전상담을 거쳐 신청기회를 부여받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후에는 중진공 지역본부의 기술성, 사업성, 미래성장성, 경영능력, 사업계획 타당성 등 기업평가를 거쳐 중진공 또는 금융회사를 통해 대출받게 된다. 대출한도는 각 사업별 및 기업별로 달리 적용되는데, 잔액기준 45억원(수도권이외 지방소재기업은 50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대출기간은 시설자금은 최대 10년, 운전자금은 5년 내외의 장기로 활용이 가능하다.
 
중소기업 정책자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진공 홈페이지(www.sbc.or.kr)에서 확인하거나 창업하고자 하는 지역을 관할하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지역본·지부에 문의하면 된다. 문의전화는 전국공통 1357번이다.정책자금을 지원받아 창업하고자하는 경우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정책자금은 상환기일이 정해진 “대출”이라는 점이다. 즉, 대출기간 중 이익을 내서 갚아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정책자금을 통한 창업은 아이템과 창업계획을 보다 빈틈없이 준비할 필요가 있다.

 

<글 : 이기원  중소기업진흥공단 차장>


 

[자투리경제=송지수 SNS에디터]

[자투리경제] 내년 아르바이트 일자리 '하늘의 별따기'…최저임금 인상 영향

 

자영업자 5명 가운데 4명이 최저임금 인상 영향으로 아르바이트 채용 축소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내년에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일이 더욱 힘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22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포털 알바몬(대표 윤병준)에 따르면 최근 자영업자 304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전체의 79.3%가 '최저임금 인상으로 내년 아르바이트 채용이 줄어들 것"이라고 답했다. '최저임금 인상이 채용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응답은 15.5%였고, '오히려 늘어날 것'이라는 답변은 5.3%에 그쳤다.

 

업종별로는 베이커리·디저트·아이스크림점의 경우 응답자의 95%가 채용이 축소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패밀리레스토랑·패스트푸드점 92.9% △편의점 89.5% △커피전문점 86.0% △일반 음식점 77.9% △의류·잡화매장 76.9% 순이다.

 

또 전체의 80.9%는 인상된 최저임금이 높다고 답해 '적정하다'(16.1%) 혹은 '낮다'(3.0%)는 응답 비율을 훨씬 웃돌았다.

 

이밖에 최저임금 인상이 향후 국내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응답이 68.4%였고, '영향이 없다'와 '긍정적'이라는 응답이 각각 17.1%와 14.5%로 집계됐다.


 

 

[자투리경제=송지수 SNS에디터]

[자투리경제] 대우조선해양건설, 2018년도 신입 및 경력사원 공채

 

 

 

2017년 M&A이후 새롭게 출발하는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우수 인재 공개채용에 나선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대표 유종현 www.worker.co.kr)는 대우조선해양건설이 ‘2018년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건축(신입-경력) 및 토목(신입)이다. 모집직무는 신입사원이 건축분야 시공 또는 공무, 토목분야 시공 또는 공무이며, 경력사원은 건축분야 시공 또는 공무, 전기, 기계, 보건, 안전, A/S 등이다.

 

신입사원 응시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원) 졸업예정자 및 졸업자 △관련계열 전공자 및 관련 기사 자격 소지자 우대 △어학능력 우수자 우대 등이다. 경력사원 자격요건은 모집직무별로 다르며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서류접수 마감일은 2018년 1월 1일이며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전형절차는 1차 서류전형 → 2차 인적성 검사 및 실무면접전형 → 3차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건설워커 - 대우조선해양건설 채용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

[자투리경제 JOB아라 일자리] 삼성물산, 건설사 취업인기 1위

 


삼성물산이 건설사 취업 인기 1위 자리를 지켰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는 '12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일명 건설워커 랭킹)에서 삼성물산이 2개월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고 밝혔다. 이밖에 현대엔지니어링(엔지니어링), 동아지질(전문건설),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건축설계/CM), 계선(인테리어)이 각 부문별 1위를 차지했다.

 

종합건설 부문에서는 삼성물산에 이어 현대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GS건설,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한화건설, 부영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호반건설, 금호건설, 한신공영, 계룡건설산업, SK건설, 태영건설, 두산건설, 코오롱글로벌, 쌍용건설, 두산중공업이 20위권에 들었으며, 21~30위권은 한양, KCC건설, 반도건설, 삼호, 서희건설, 효성, 대방건설, 한진중공업, 우미건설, 서브원 순이다.

 

엔지니어링/감리/CM 부문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플랜트종합)이 42개월째 1위에 올랐다. 이어 도화엔지니어링(토목종합), 삼성엔지니어링(플랜트종합), 건원엔지니어링(CM/감리), 한국종합기술(토목종합), 유신(토목종합), 서영엔지니어링(토목종합), 동명기술공단(토목/건축), 건화(토목종합), 삼안(토목종합) 순으로 '톱 10'에 들었다.

 

전문건설 부문에선 동아지질, 구산토건, 삼보이엔씨, 현대스틸산업, 웅남, 특수건설, 삼호개발, 우원개발, 흥우산업, 동아에스텍이 상위 10위권에 올랐다.

건축설계/감리/CM 부문에선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한미글로벌, 현대종합설계,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창조종합건축사사무소, 시아플랜건축사사무소 순으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인테리어 부문에선 계선, 국보디자인, 삼원에스앤디, 다원디자인, 은민에스앤디, 대혜건축, 시공테크, 두양건축, 엄지하우스, 킹스맨이 상위 10위권에 포함됐다.

 

건설워커 유종욱 총괄이사는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종합건설 부문 취업인기 1위 자리를 두고 엎치락뒤치락하면서 선두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며 "기업이미지, 브랜드 인지도, 평판(조직문화, 분위기), 채용마케팅 등이 순위 경쟁의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자투리경제=송지수 SNS에디터]

[자투리경제] 한양· 신동아건설·에이스건설·대창기업 등 중견 건설사 인재 채용

 


건설업계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필수인력 중심의 채용은 계속 되고 있다. 4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대표 유종현 www.worker.co.kr)에 따르면 한양, 신동아건설, 에이스건설, 대창기업 등 중견 건설사들이 인재 채용에 나선다.

 

◆ 신동아건설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토목, 기계, 전기, 안전, 보건, 기획, 사무(현장관리), 영업 등이며 1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사항은 △4년제 정규대학(학사)졸업 또는 졸업예정자 △전학년 평균 평점 4.5만점 환산 3.0 이상 △관련계열 전공자 및 관련 기사 자격 소지자 우대 △전역장교 우대 등이다.

 

◆ 에이스건설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5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통자격은 △관련학과 졸업자 이상 △지방근무 가능자 △관련 자격 소유자 등이다.

 

◆ 한양이 하반기 건축시공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초고층, 건축공무, 건축공사, 건축설비, 전기 등이며 8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또는 인재채용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초고층 부문이 △초고층(50층 이상) Core 선행공사 유경험자 △초고층(50층 이상) 공무/공정관리 2년 이상 유경험자 △철골구조 5,000톤 이상 유경험자이며 기타 부문은 공동주택 현장 해당직무 유경험자(3년 이상) 등이다.

 

◆ 대창기업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토목, 전기, 기계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통사항은 △전문대 졸업 이상 △해당 분야 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 희상건설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현장소장, 공사, 공무, 안전기술자 등이며 제출서류는 20일까지 건설워커 온라인 입사지원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의 경우 안전기술자는 안전자격증 소지자이어야 하며, 공사 및 공무는 안전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 동성건설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설비, 안전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1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 및 우대사항은 △관련학과 대학 졸업자(졸업예정자 포함) △건축직은 건축기사 자격증 우대 △설비, 안전직은 관련 자격증 필수 △현장 경력자 우대 등이다.

 

이밖에 KR산업(31일까지), 새천년종합건설(8일까지), 대명건설(8일까지), 엑사이엔씨(7일까지), 세영종합건설(15일까지), 우미건설(채용시까지), 건영(채용시까지), 시티건설(채용시까지), 남해종합개발(11일까지) 등 중견 건설사들도 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건설기술교육원은 18일까지 해외플랜트/녹색건축/BIM 전문인력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단 BIM과정은 12일 마감) 채용 일정은 해당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www.worker.co.kr)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자투리경제=윤영선 SNS에디터]

[자투리경제 JOB아라 일자리] 서울시, 2018년 서울시공무원임용 필기시험 3월, 6월, 10월 시행


 

 

 

서울시는 2018년 7~9급 공개·경력경쟁 임용 필기시험 일자 및 2019년부터 변경되는 필기시험 일자 관련 사항을 12월 4일 자로 사전 공고한다.

우선, 서울시는 실무인력의 신속한 충원을 위해 정기공채 외에 행정(7급)/기계/전기/토목/건축직을 대상으로 공개경쟁임용 추가시험(제1회 공개경쟁 임용시험)을 3월 24일(토)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직렬별 채용인원을 포함한 상세 일정은 2017년 12월 중 공고할 예정이다.
 
제1회 공개경쟁 임용시험 일정(안): 시험공고(17.12월), 원서접수(18.1월), 필기시험(3.24), 인성검사·면접시험(5월), 최종합격자 발표(6월)
 
이번 추가시험은 정기공채(6.23)와 별도로 진행되며, 해당 직렬(행정 7급/기계/전기/토목/건축)은 정기공채 때에도 채용할 예정이다.

한편 2018년도 7~9급 정기공채(제2회 공개경쟁 임용시험) 필기시험은 6월 23일(토), 경력경쟁 임용 필기시험은 10월 13일(토) 실시하며, 직렬별 채용인원을 포함한 상세 일정은 2018년 2월 중 공고할 예정이다.
 
제2회 공개경쟁 임용시험 일정(안): 시험공고(18.2월), 원서접수(3월), 필기시험(6.23), 인성검사(9월), 면접시험(10월), 최종합격자 발표(11월)
경력경쟁 임용 시험 일정(안): 시험공고(18.6월), 원서접수(8월), 필기시험(10.13), 인성검사(12월), 면접시험·최종합격자 발표(2019.1월)
 
또 서울시는 2019년부터는 타 시·도와 공개경쟁 임용 필기시험 일자를 통일할 것임을 사전 예고한다.
타 시·도 시험과의 중복접수 및 중복합격으로 인한 시험관리의 낭비요소를 줄이고, 수험생의 선의의 피해를 방지하고자 2019년부터 타 시·도와 필기시험 일자를 동일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단, 시험일자 변경으로 인한 수험생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1년간 유예기간을 거쳐 2019년도 시험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

[자투리경제 JOB아라 일자리] 건설기술교육원, 해외플랜트·녹색건축·BIM 교육생 모집

 


공과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들을 대상으로 한 '국비 무료 취업교육과정'이 개설된다.

 

28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산하 건설기술교육원이 ‘2017년 겨울학기 해외플랜트·녹색건축·BIM 전문인력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해외플랜트 건설과정 △녹색건축 전문인력양성과정 △BIM 전문인력양성과정 등 3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해외플랜트 건설과정과 녹색건축 전문인력양성과정은 서울 강남과 인천에서 진행되며 12월 18일까지 접수를 완료해야 한다. BIM 전문인력양성과정은 인천에서 진행되며 접수는 12월 12일까지다.

 

교육대상은 공과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2018년 9월 이전 졸업예정자)다. 모든 교육과정에는 평균 실무경력 20년 이상의 전문가 강사진이 투입된다.

교육비는 국비 무료이며, 실업자에게는 소정의 훈련장려금이 지급된다. 이밖에 이력서 및 면접강의, 스터디실 지원, 채용의뢰, 추천서 등 취업지원의 특전도 주어진다. 성적우수자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에서 '건설기술교육원 교육생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유종욱 건설워커 총괄이사는 “경기 침체 여파로 건설업 취업문이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며 “공신력 있는 교육기관에서 진행하는 실무교육과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실제 취업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자투리경제=윤영선 SNS에디터]

[자투리경제 JOB아라 일자리] 건설사 '채용유형별 대처요령'

 

 

건설경기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건설업 취업문이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내년에도 건설사의 소극적인 신규채용 행보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건설 구직자들 간 ‘바늘구멍 뚫기’ 경쟁은 격화될 전망이다.

 

건설업 채용시장이 위축되면서, 이른바 ‘게릴라식 채용’을 진행하는 건설사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게릴라식 채용은 공채와 달리 일정한 룰이 없이 불규칙적으로 진행되는 '비정기(비정규) 채용방식'을 말한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는 건설업계의 채용패턴이 △단타 수시채용 △그림자 채용 △연중 상시채용 등 '게릴라식 채용방식'으로 대거 전환 중이라며 '유형별 대처요령'을 제시했다.

 

◆ 단타 수시채용 급증 = 최대한 빨리 지원하라

 

대규모 공채 대신 직무별 필요인력을 그때그때 뽑는 단타형 수시채용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단타 수시채용은 모집기간이 짧고 회사 홈페이지나 소수의 취업사이트에만 잠깐 노출이 되는 특성이 있다. 꾸준히 채용정보를 서칭하고, 원하는 채용정보가 보이면 모집시작일이 마감일이라고 생각하고 곧바로 지원해야 기회를 놓치지 않을 수 있다.

 

◆ 그림자 채용 증가 = 온라인이력서 자주 갱신하고 헤드헌터·인맥 활용하라

 

이력서 검색서비스, 헤드헌팅, 추천 등을 통해 비공개로 진행하는 ‘그림자 채용’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채용사이트에 등록한 온라인 이력서는 제목과 키워드를 잘 정하고 자주 업데이트해 검색 상단에 노출시키는 게 중요하다.

 

숨은 채용정보를 찾기 위해서는 인맥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관심기업에 근무하는 선후배나 지인 등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구직활동 중’이라는 사실을 알리고, 헤드헌터와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 연중 상시채용 확대 = ‘전문성’ 강조하고 상황 수시로 체크하라

 

연중 상시채용을 강화하는 건설사들도 늘어나고 있다. 상시채용은 시기에 관계없이 입사지원서를 받아두었다가 우수인력이 눈에 띠거나 결원이 생기면 바로 인력을 채용하는 방식이다. 기본스펙이 부족하더라도 직무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구직자들은 상시채용을 적극 노려볼만 하다. 이력서를 계속 업데이트 하고 기업 채용홈페이지와 취업포털 사이트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상시채용의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는 "구직자들은 스펙이나 업무능력 배양도 중요하지만 업계의 채용패턴 변화에도 발 빠르게 대처해야 한다"며 “채용시스템을 통해 일괄적으로 서류전형을 치르는 대규모 공채와 달리 게릴라식 채용에서는 인사담당자가 입사서류를 꼼꼼히 검토하고 면접 여부를 결정하므로 지원서 기재사항 등을 보다 철저히 체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자투리경제=윤영선 SNS에디터]

 

 

 

[자투리경제 JOB아라 일자리] LG전자·SK하이닉스 등 이공계 전문인력 채용

 


 

 

이공계 구직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채용소식이 있다.

 

10일 이공계 취업포털 이엔지잡(www.engjob.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LG전자, SK하이닉스, 한국하우톤 등이 이공계 중심의 전문인력 채용에 나섰다.

 

◆ LG전자가 CTO부문 하반기 글로벌 인채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R&D_H/W, R&D_S/W, R&D_기구, R&D_일반 등이며 19일까지 LG그룹 채용사이트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모집전공은 기계, 산공/시스템, 이공기타, 전자/전기, 정보통신, 컴퓨터 등이며 지원자격(분야별 세부 내용)은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 SK하이닉스가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수행업무는 제품 출하 Data 관리 담당자이며 14일까지 회사 채용포털을 통해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전문대 △컴퓨터 또는 전자관련 전공자 우대 △영어 의사소통 가능자 우대 △2018년 2월 졸업예정자 지원가능 등이다.

 

◆ 한국하우톤이 R&D부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직무는 연구개발, 품질관리 기술업무 전반 등이며 14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화학, 화학공학 등 관련학과 △4년제 정규대학 2018년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 △석,박사 지원가능 등이다.

 

◆ 기초과학연구원이 중이온가속기건설구축단 기술직 정규직원을 채용한다. 15일까지 연구원 홈페이지 채용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서류접수 마감일 기준 지원 자격 충족자 △일정기준 이상의 영어성적(신입직에 한해 필수제출) 등이며 기타 수행업무 및 세부 지원자격은 채용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채용 일정은 해당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이공계 취업포털 이엔지잡(www.engjob.co.kr)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자투리경제=윤영선 SNS에디터]

[자투리경제 JOB아라 일자리] 불규칙적으로 진행되는 ‘게릴라식 채용’에 대비하라

 

건설경기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건설업 취업문이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내년에도 건설사의 소극적인 신규채용 행보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건설 구직자들 간 ‘바늘구멍 뚫기’ 경쟁은 격화될 전망이다.

 

건설업 채용시장이 위축되면서 이른바 ‘게릴라식 채용’을 진행하는 건설사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게릴라식 채용은 공채와 달리 일정한 룰이 없이 불규칙적으로 진행되는 '비정기(비정규) 채용방식'을 말한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는 건설업계의 채용패턴이 △단타 수시채용 △그림자 채용 △연중 상시채용 등 '게릴라식 채용

방식'으로 대거 전환 중이라며 '유형별 대처요령'을 제시했다.

 

◆ 단타 수시채용 급증 = 최대한 빨리 지원하라

 

대규모 공채 대신 직무별 필요인력을 그때그때 뽑는 단타형 수시채용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단타 수시채용은 모집기간이 짧고 회사 홈페이지나 소수의 취업사이트에만 잠깐 노출이 되는 특성이 있다. 꾸준히 채용정보를 서칭하고, 원하는 채용정보가 보이면 모집시작일이 마감일이라고 생각하고 곧바로 지원해야 기회를 놓치지 않을 수 있다.

 

◆ 그림자 채용 증가 = 온라인이력서 자주 갱신하고 헤드헌터·인맥 활용하라

 

이력서 검색서비스, 헤드헌팅, 추천 등을 통해 비공개로 진행하는 ‘그림자 채용’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채용사이트에 등록한 온라인 이력서는 제목과 키워드를 잘 정하고 자주 업데이트해 검색 상단에 노출시키는 게 중요하다.

 

숨은 채용정보를 찾기 위해서는 인맥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관심기업에 근무하는 선후배나 지인 등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구직활동 중’이라는 사실을 알리고, 헤드헌터와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 연중 상시채용 확대 = ‘전문성’ 강조하고 상황 수시로 체크하라

 

연중 상시채용을 강화하는 건설사들도 늘어나고 있다. 상시채용은 시기에 관계없이 입사지원서를 받아두었다가 우수인력이 눈에 띠거나 결원이 생기면 바로 인력을 채용하는 방식이다. 기본스펙이 부족하더라도 직무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구직자들은 상시채용을 적극 노려볼만 하다. 이력서를 계속 업데이트 하고 기업 채용홈페이지와 취업포털 사이트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상시채용의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는 "구직자들은 스펙이나 업무능력 배양도 중요하지만 업계의 채용패턴 변화에도 발 빠르게 대처해야 한다"며 “채용시스템을 통해 일괄적으로 서류전형을 치르는 대규모 공채와 달리 게릴라식 채용에서는 인사담당자가 입사서류를 꼼꼼히 검토하고 면접 여부를 결정하므로 지원서 기재사항 등을 보다 철저히 체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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