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경제 분양 정보] 금호건설, '형곡 금호어울림 포레 2차' 6월 분양

-1차 분양흥행에 이어 올해 255세대 추가 공급
-구미 도심 지역 내 최고 29층 초고층 랜드마크 단지
-단일면적 전용84㎡(A,B) 2개 타입 구성…4-bay 혁신평면 적용
-형곡동 명문 학원가와 금오초, 송정여중, 형곡고, 경북외고 등 구미 명문학군 밀집 지역

[자투리경제=윤영선 SNS에디터]  지난해 1차 분양시 청약자 9781명이 몰리며 평균 54대 1로 구미시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던 ‘형곡 금호어울림 포레’가 오는 6월 중 2차 물량을 선보인다.
금호건설이 구미 도심에서 선보이는 최고 29층 초고층 아파트로 지역내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금호건설은 구미 형곡동 65번지 일원에 짓는 ‘형곡 금호어울림 포레 2차’아파트를 오는 6월 중 견본주택 개관과 동시에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형곡 금호어울림 포레 2차는 지하 1층, 지상 24층~29층, 3개동, 총 25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일면적인 전용 84㎡의 중형 아파트로 주택형 별로는 ▲전용 84㎡A타입 208가구 ▲전용 84㎡B타입 47가구 등 총 2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구미 도심에 위치해 교통 및 편의시설이 잘 갖춰졌다. 단지 1 km이내에 구미종합터미널을 비롯해 구미역, 메가박스, 동아백화점, 구미차병원이 위치해 있고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이밖에 구미시청, 우체국, 문화예술회관, 시립중앙도서관 등의 공공기관 및 시설도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구미 형곡동 일대는 명문학원가가 밀집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금오초, 형곡초, 송정여중, 경북외고 등이 위치해 있고, 대형 입시학원을 비롯해 어학원, 예체능학원 등의 명문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형곡 금호어울림 포레’는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금오산 자락에 위치해 있어 도심속 쾌적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단지와 금오산이 연계되는 산책로를 비롯해 단지 3면이 금오산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조망권이 우수하다. 이밖에 도보 5분거리에는 총면적 3만6천여㎡에 이르는 우호의 정원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형곡 금호어울림 포레 2차’는 1차와 비교하여 채광이 우수한 4-bay 혁신평면이 적용된다. 남향 및 판상형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통풍 및 채광을 극대화 했으며,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알파룸 또는 대형팬트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안방드레스룸, 현관 다목적수납공간 등을 설치해 수납 공간이 풍부하며, 구미 도심에서 가장 높은 최고 29층 초고층 단지로 조성돼 조망권이 우수하다.

세대내에는 에너지 저감형 자재를 사용,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 단지로 꾸며져 관리비 절감효과를 극대화했다. 실별 디지털온도조절시스템, 대기전력 차단장치, 단열성능이 강화된 고기밀창호(로이유리), 절수형 위생기구, 싱크 절수형 페달 등의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형곡 금호어울림 포레 2차 금호건설 정형선 소장은 ”지난해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1차 물량이 구미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한달만에 완판됐다” 며 “이와 같은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추가로 공급되는 2차 물량에는 구미 최초의 최고 29층 초고층 단지에 4-bay 혁신평면을 적용하는 등 1차 보다 차별화된 상품으로 소비자들을 다시 한번 찾아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북 구미시 원평동 1071-8(구미종합터미널 맞은편)에 마련되며, 입주는 2018년 하반기 예정이다.

분양문의:  054-456-8050


[자투리경제 주간추천종목] SKC- S&T모티브- S&T모티브

[자투리경제=김미주 SNS에디터]

◆ SKC(011790)
- 최근 주가 급락으로 1분기 실적부진은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판단되며 1분기를 저점을 분기별 증익이 가능할 전망
- 반도체 소재관련 매출 비중 확대 및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JV 및 M&A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기업가치 상승 예상

◆ S&T모티브(064960)
- 기저효과로 성장이 주춤한 상반기 대비 하반기에는 소총 내수 물량 증가, GM향 변속기/엔진 오일펌프, 현대차그룹향 모터 제품 라인업 확대로 실적 모멘텀 회복 예상
- 17년 예상됐던 국방부의 K2 소총 교체 불확실성이 있지만 주가에 이미 반영되었고, 차량 부문 성장성은 이상이 없는 것으로 평가

◆ 한양이엔지(045100)
- 반도체 클린룸, 시스템 인프라공사 및 화학약품 공급장치 제조 전문업체로 과점시장 지위 확보에 따라 삼성전자 반도체 인프라투자에 따른 매출성장 예상
- 지속적인 실적성장과 함께 높은 ROE를 유지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펀더멘탈 개선대비 동종업종 내 저평가 메리트 보유

[현대증권 주간추천종목: 2016년 5월 16일 ~ 5월 20일]

[자투리경제 금융소비자 정보] 연금저축 중도해지 하면 손해 크다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 금융감독원은 연금저축상품에 가입했다가 중도에 해지하면 손해를 볼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연금저축상품 가입자들은 주로 세액공제 혜택은 비교적 잘 알고 있지만, 중도 해지 시 세금을 부담하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금융소비자들은 노후준비자금 마련 및 연말정산시 세제혜택(세액공제)을 받기 위해 세제적격 연금저축상품을 가입하고 있다. 연금저축상품이란 은행, 증권, 보험사에서 판매하는 연금저축 신탁․펀드․보험으로 납입금액 400만원에 대해 세액공제 혜택이 부여된다.

15일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연금저축상품을 중도에 해지한 건수는 33만6000건으로 해지환급금은 2조5571억원에 달한다.

실제로 연금저축을 중도에 해지할 경우 과세대상금액(소득·세액공제를 받은 금액+운용수익)에 대해 기타소득세(16.5%)가 부과된다.
또 2013년 3월 이전에 가입한 연금저축 가입자는 가입 후 5년 이내에 중도 해지할 경우 해지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된다. 해지 전 소득·세액공제를 받은 금액에 해지가산세율(2.2%)이 적용돼 수령액에서 제외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 소비자는 연금저축을 중도에 해지할 때 발생하는 불이익을 정확히 인식하고 연금저축상품에 가입해야 한다"며 "가입자는 장기간 부담 가능한 연간 납입금액을 불입해 연금 개시 시기(최소 55세)까지 연금저축계약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자투리경제 금융소비자 정보] 보이스피싱으로 차단된 계좌-전화번호 풀린다

[자투리경제=김미주 SNS에디터]

# A씨는 통신사로부터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귀하의 전화번호가 보이스피싱에 관련돼 이용중지할 것을 요청받음에 따라 00일부터 이용중지됩니다”를 통보받았다.
보이스피싱과 관련이 없었던 A씨는 이용중지 통지를 받은 후 30일이내에 금융감독원에 이를 소명하는 내용을 포함하는 이의신청서를 제출하고, 신청서를 접수한지 15일 후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전화번호 이용중지가 해제”됨을 회신받았다.

# 사기범이 꽃집에 10만원짜리 꽃다발을 주문하고 피해자에게 100만원을 꽃집계좌로 송금하게 한 후 꽃집에서 차액 90만원을 찾아갔으나, 이후 피해자의 피해구제신청으로 금융회사는 사기이용계좌로 해당 꽃집계좌 전체가 지급정지됐다.
꽃집주인이 수사기관으로부터 해당 보이스피싱에 대해 “혐의없음”을 인정받은 경우 피해금을 제외한 계좌금액에 대한 지급정지가 종료되고, 계좌 명의인에 대한 전자거래제한이 해제됨에 따라 정상적인 가게 운영이 가능하게 됐다.

# B씨는 금융기관에 전화로 인터넷 쇼핑몰인 00사의 계좌를 보이스피싱 사기이용계좌로 허위 구제신청한 후, 신청이 접수돼 00사의 계좌가 지급정지되자 이를 취소해주는 조건으로 00사에 대해 대가를 요구했다.
00사가 금융기관에 이의제기를 신청하고. 사기이용계좌가 아님을 스스로 소명했다. B씨가 허위 신고임이 드러날 것을 우려해 피해구제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 14일의 통지기간을 거쳐 해당 계좌에 대해 자동으로 지급정지가 종료됐다.

보이스피싱으로 이용이 중지된 전화번호를 이의신청을 통해 되살릴 수 있게 됐다. 금융사기에 이용된 계좌라도 계좌 명의인이 선의일 경우 지급정지가 일부 해소된다.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의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11일 입법예고했다.

기존에는 보이스피싱 관련 전화번호로 의심될 경우 금감원장 등의 요청으로 미래부 장관이 통신사에 해당 번호를 이용중지토록 명령할 수 있었다. 이 경우 선의의 피해자가 전화번호를 이용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했는데 앞으로는 해당 피해자가 30일 이내에 금감원에 이의 신청서를 제출하면 구제 받을 수 있다.

또 통장 계좌의 경우도 사기에 관계된 정황이 없으면 명의인의 지급정지가 일부 종료된다.

금융위는 향후 규제개혁위원회,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오는 7월 28일부터 개정법률을 시행할 예정이다.

 

[자투리경제 투자 포인트] 아시아 후발국가(CLMV) 인프라 건설사업 주목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 중국에서 경기 둔화가 진행중인 가운데 그보다는 낮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나 완만한 성장이 예상되는 아세안 지역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필리핀과 베트남을 포함한 프론티어 국가들(CLMV: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의 성장세는 향후 호전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OECD는 이러한 후발국가들의 성장에 힘입어 아세안 지역의 경제성장률이 2015년 4.6%에서 2016~2020년 5.2%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세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이유는 이렇다. AEC(아세안공동체)출범 등 역내외 지역적 통합 및 협력 확대, 인구증가 및 중산층 확대로 인한 소비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감,여전히 낙후된 인프라 수준과 이에 따른 인프라 투자 확대, FDI 및 선진국의 공적자금 유입 지속에 따른 발전 가속화 전망 등이다.

 

 

핵심은 글로벌 수요 부족 시대에서 아세안 지역 내 높은 ‘인프라 확충 수요’와 역내 통합 작업이다. 중국 등 신흥국이 부진에 빠지고 글로벌 수요 부족이 확산되면서 마땅한 투자처가 없는 글로벌 유동성은 장기적인 투자 대상으로 아세안 지역내 인프라 구축 산업에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ADB에서는 인프라구축 사업에 연 1,000억달러, UNCAD는 연 1,100억 달러가 필요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013년 멕킨지가 산정한 투자액은 연 1330억 달러이며, KPMG에서는 약 연 1460억달러 등을 예측하고 있다.

ADB에 따르면 아시아권 내 32개의 신흥국 통틀어 총 8.2조달러 규모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아시아 지역 GDP의 약 6.5%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부문별로는 에너지(전력 등) 관련 투자가 49%로 가장 높으며, 교통 관련 35%, 통신(ICT)관련 13%, 그리고 수도 및 위생부문이 약 3%이다. 이 중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가 약 5.4조 달러 규모로 압도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중 중국이 4.3조 달러, 이밖에 아세안 국가들이 약 1.1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관련 투자를 필요로 하고 있다.

아세안의 인프라 프로젝트에 대한 여러가지 형태의 자금 유입이 활발하게 나타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형태는 각 정부에서 진행하는 투자 뿐만 아니라 다국가 기업 또는 사기업이 주도하는 외국인직접투자(FDI: Foreign direct investment)와 공공부문 즉 정부가 주도하는 공적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등이다.

현재 신흥국 내에서 인프라 관련 사업 자금조달은 거의 70~80%는 공적부문(정부예산, ODA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나머지 20% 정도가 사부문(다국적기업 및 사금융)에 의해 조달되고 있다.

ADB나 AIIB와 같은 다국가 기관, 그리고 개별 정부의 자금, 공적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을 통해서도 아세안 인프라에 관련 투자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은 일본 중심의 아시아 인프라 개발에 맞서기 위해 AIIB(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을 설립했으며, 2016년 1월 공식 출범했다.

 

 

일본 정부는 아시아지역 내 인프라투자를 향후 5년간 1,100억불까지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이는 2011~2015년 보다 약 30% 늘어난 것이다. 이 중 절반은 일본국제협력기구(Japan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 JICA)를 통해 ODA 형식(공적개발원조)으로, 절반은 일본이 약 1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 주도의 ADB(아시아개발은행)을 통해 투자를 할 예정이다.

일본정부는 2015년 아세안 국가에 총 8,000억엔 규모의 ODA 사업을 승인했다. 이 중 필리핀이 2760억엔으로 압도적인 규모를 기록했다.

특히 후발국가들, 즉 CLMV(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으로의 자금 유입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것은 고무적이다. CLMV 국가들은 낮은 인건비, 높은 경제성장률 전망, 그리고 풍부한 자원을 지니고 있다.

ERIA(아세안 및 동아시아 경제연구소)에 따르면 현재 아세안 지역 내 진행중인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만 총 761개(2015년 11월 집계)다. 그 중 약 2/3인 517개의 프로젝트가 메콩강
지역에 밀집돼 있다.
국가별로는 베트남(152), 인도네시아116), 태국(115), 미얀마(87), 필리핀(77) 등이다.

인프라 구축으로 미얀마, 인도네시아, 라오스 등이 높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캄보디아, 미안마, 라오스 등에서의 도로 구축사업, 태국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의 철도 건설상버, 아세안 국가의 경계 시설 구축 및 항구-공항 확장사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현대증권 글로벌 자산 전략(선진국) 담당 오재영 연구원은 "아세안내 역내 무관세 지역 구축으로 인해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등의 수혜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아세안 내 경제특구(Special Economic Zone,SEZ) 구축으로 인해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그리고 베트남이 수혜을 입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후발 국가들로는 국가적 자본 뿐만 아니라 투자를 위한 사적인 기금도 활발히 조성되고 있다.


 

[자투리경제 투자 포인트]마스크-공기청정기-개인위생 용품 관련 기업 매출 증가세

 

[자투리경제=송진오 SNS에디터] 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에 높아지면서 마스크나 공기청정기, 개인위생 용품 관련 기업 매출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길거리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고 있고,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공기청정기를 가동시키는 것이 당연시되고 있다.
기업들도 직원들의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하여 사무실 곳곳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고 있고, 자동차를 운전하는 사람들도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에어필터 교체를 자주하고 있다.

 

또 반도체 등 정밀산업의 불량품 발생률 또는 방지비용 증가, 야외생산, 레저, 스포츠 등 실외(Outdoor) 서비스산업의 일시적 중단 또는 둔화, 청소비용의 증가 등 산업적인 피해도 더해지고 있어 있어 추가적인 비용 지출이 증가하는 추세다.

미세먼지는 기관지와 폐포 깊숙히 침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황사기에 호흡기질환이 증가하는 것은 호흡성 먼지의 증가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미세먼지는 천식 등과 같은 호흡기계 질환 및 심혈관계 질환을 일으키고, 그에 따른 발병, 입원율 증가를 가져오며 사망률을 높이기도 한다. 특히 저체중이나 조기출산 같은 생식이상과도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또 시정을 악화시키고, 식물의 잎 표면에 침적되어 신진대사를 방해하며 건축물에 퇴적돼 부식을 일으킨다.

 

초미세먼지(PM-2.5)는 직경이 2.5㎛ 이하로서 직경이 10㎛ 이하인 미세먼지(PM-10)에 비해 크기가 매우 작다.(1㎛=백만분의 1m) 흡입시 기도에서 걸러지지 못하고 대부분 폐포까지 침투하여 심장질환과 호흡기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며, 질산염·황산염 등의 이온성분과 금속화합물 등 유해물질로 구성돼 있다.

개인들은 기상청,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케이웨더 등 다양한 예보 사이트 및 관련 앱을 활용해 대기오염 상황을 파악하고 스스로 대처하는 수 밖에 없다. 또 황사주의보, 미세먼지주의보 발령시 외출 삼가, 마스크 착용, 공기청정기 가동, 가정 내 생선 요리 제한 등 다양한 행동지침을 준수할 필요가 있다.

현대증권 포트폴리오전략팀 김영각 연구원은 "개인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산업으로 공기청정기, 마스크, 차량용 에어컨필터 등을 꼽을 수 있다"며 "관련시장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고 중국 샤오미 등에서 가성비 높은 신제품이 출시되는 등 더 높은 성능의 제품들이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대기질과 관련된 이슈가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렵다는 측면에서 관련 기업들의 매출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자투리 금융소비자 정보] 신용·체크카드 상품정보 한눈에 비교하세요…'카드다모아' 시스템 연내 운영

 

 

[자투리경제=송진오 SNS에디터]

이르면 올해안에 신용·체크카드 상품정보를 한눈에 비교공시하는 ‘카드다모아(가칭)’ 시스템이 운영된다.

금융감독원은 7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금융정보 조회시스템 이용자 편의성 제고방안’을 발표했다.

현재 금감원은 은행, 저축은행, 보험사 등 163개 금융회사의 예·적금, 대출, 연금저축 등 총 836개 금융상품을 비교 공시하는 '금융상품 한눈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 서비스에서는 신용·체크카드 정보가 제공되지 않으며, 가입 대상이 한정된 상품이나 우대금리 조건 등 세부정보를 제공하는 데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여신금융협회와 협조해 가급적 9월까지 카드상품 통합조회시스템인 '카드다모아' 개설하고 '금융상품 한눈에'와 연결하기로 했다.

 

카드별 가입요건, 연회비, 부가서비스 등 내용이 공시된다.

금감원은 또 가입대상이 한정된 상품도 '금융상품한눈에' 추가적으로 비교공시하기로 했다. 기초생활수급자나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등에 대한 금리우대상품이나,  신용등급 4~7등급을 대상으로 한 '중금리대출' 상품정보를 모아볼 수 있게 된다.

연금포털에서는 본인이 가입한 공·사적 연금계약정보와 예상연금 수령액을 볼 수 있지만, 회원가입과 로그인 때 매번 공인인증서를 이용해야 했다. 6월부터는 공인인증서 외에 휴대폰 인증으로도 회원가입이 가능해지고, 아이디와 비밀번호만으로 로그인할 수 있게 된다.

7월부터는 상속 재산·부채를 한 번에 확인하는 ‘상속인 조회 서비스’에서 대부업체(자산규모 120억원 이상) 금융거래 정보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자투리경제 부동산 투자자 보호정보] 오피스텔 분양대금 사기 당하지 않을려면…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

분양대금은 반드시 분양계약서에 지정된 계좌로 입금해야 한다고 합니다. 분양대금을 시행사 또는 시행사 대표이사 개인계좌에 입금할 경우 보호를 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지정된 계좌에 납부하지 않은 금액은 어떤 책임도 지지 않는다라는 문구가 분양계약서 조항을 들어 있기에 다른 계좌에 입금할 경우 반환받을 수 있는 길이 없다고 합니다.
 
최근 오피스텔의 분양대금을 시행사에 납부했으나 시행사 대표가 분양대금을 횡령후 도주했고, 신탁사는 분양자의 분양대금 납부를 부인하며 환불을 거부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경기도에 사는 A씨는 최근 한 오피스텔 분양에 청약했다가 당첨돼 1차 분양대금을 냈는데, 당첨된 오피스텔이 다른 분양자에게 넘어간 사실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경위를 알아본 결과, 분양대금을 신탁사 계좌가 아닌 부동산개발 시행사 계좌로 납입한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이 시행사 대표는 분양대금을 챙겨서 도주했습니다. 이 시행사 관계자는 전화상담이나 대면방식을 통해 분양대금을 시행사에 납부하면 가격을 할인해줄 것이라고 피해자들에게 설명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따라서 A씨의 경우 손실을 만회하는 방법은 도주한 시행사 대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A씨 사례와 같이 부동산 분양 사기 피해로 구제를 요청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난해 말부터 올 3월까지 A씨와 같은 민원이 금감원 금융민원센터에 접수된 건수는 12건, 피해자 수로는 57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감원은 "부동산 개발사업에는 시행사, 신탁사, 시공사, 분양을 받는 사람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이 참여하므로 분양받을 때 이들의 역할 구분을 잘 알아둬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시행사는 부동산 개발사업 계획 추진, 분양중도금 대출 주선, 분양공고 등을 담당하며, 시공사는 아파트나 오피스텔 등을 건설하는 건설사입니다.  신탁사는 개발사업에 소요되는 모든 비용을 관리·지급하는 회사로 수분양자로부터 분양대금을 수납하는 역할도 담당하고 있고, 시행사와 시공사의 비슷하면서도 상이한 이해관계를 조율하기 위해 비용 지급 시 시행사와 시공사의 서면동의를 받아 지급하는 등 철저한 자금 관리를 주로 맡습니다.

따라서 분양계약서상 분양대금 납부방법과 납부시기 등 주요 내용을 자세히 확인하고, 계약서와 영수증, 분양공고 안내문 등 분양 관련 모든 서류를 잘 보관해 둬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투리경제 분양 정보] GS건설, 동탄파크자이 979가구 4월 분양

-선호도 높은 북동탄 위치해 교육∙녹지∙교통 등 생활 인프라 완비
-SRT 환승역∙동탄테크노밸리∙삼성전자∙동탄2시범단지 등 인접

[자투리경제=윤영선 SNS에디터]

동탄2신도시에서 GS건설이 이 달 중대형 평형의 고급 단지를 선보인다.

GS건설은 동탄2신도시의 선호주거지역인 북동탄 권역 A8블록에서 ‘동탄파크자이’ 979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지상 최고 15층, 19개동, 전용면적 93~103㎡, 총 979가구 규모다.

최근 동탄2신도시는 연이은 교통호재로 관심을 받고 있다. 우선 SRT 동탄역이 8월 개통을 준비 중이다. SRT는 수서에서 부산과 목포 구간을 잇는 고속열차로 동탄에서 수서까지 이동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한다. 또 복합환승센터로 들어서는 GTX 동탄역(2021년 개통 예정)도 서울 삼성-동탄을 연결하게 된다. GTX까지 개통하면 동탄에서 서울 삼성까지 20분대 생활권에 들어가게 된다.

자동차를 이용한 교통망도 좋아진다. 동탄2신도시를 남북으로 이어주는 주요 도로망인 동탄순환대로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열리는데다 수도권의 광역교통망을 구축할 제2외곽순환도로 동탄나들목도 계획돼 있다.

동탄파크자이는 SRT, GTX 환승역, 동탄테크노밸리, 삼성나노시티(삼성전자반도체), 동탄 2 시범단지 등 주요 핵심시설과 인접해 있고 주변 녹지가 풍부해 입지여건이 좋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동탄2신도시 주요 도로망인 동탄 순환대로와 가까이 있어 동탄신도시 내 어디든지 수월한 이동이 가능하다. 이밖에 제2외곽순환도로(예정), 경부고속도로 기흥IC, 용서고속도로 연장선 영덕~오산간도로 등의 이용도 용이하다.

 

단지 주변 주거환경도 눈여겨볼 만하다. 무봉산 서측 자락에 자리한 동탄파크자이는 지대가 북동측에서 남서측으로 낮아지는 경사지를 이용한 단지배치를 통해 높은 개방감을 확보했다. 쾌적한 녹지환경과 함께 동탄2신도시의 조망권도 한 눈에 누릴 수 있으며 단지 앞에는 선납숲근린공원(가칭)이 계획돼 있다.
단지 바로 앞으로는 초등학교가 들어설 부지가 있으며 인근에 한백초, 중, 고교가 위치하며 단지 인근에는 명문학원가가 자리했다.

GS건설의 풍부한 노하우를 반영한 설계도 장점이다. 1층에는 최근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테라스 하우스가 적용돼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다. 단지에 판상형 설계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 효과를 극대화했으며, 지상주차공간을 없애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동선을 확보했다.

지하 주차공간은 채광과 통풍이 가능한 데크형으로 설계해 공기 순환 효과에 개방감까지 높였다. 고급주거단지에 걸맞게 주차대수도 세대당 1.78대로 넉넉하며 광폭 주차장 설계로 대형 차량도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

전 세대에 넉넉한 규모의 알파룸 공간이 제공되며 각 주택형별로 4.6m~5.0m의 광폭거실이 적용돼 가족들의 공용공간을 강화하는데 힘썼다. 2.4m 천장고로 개방감이 좋으며 베타룸, 주방 팬트리, 삼면 발코니(일부 가구) 등 혁신 설계가 적용된다.

단지 내 고급스러운 커뮤니티시설과 상업시설도 눈길을 끈다. 국내 아파트 중 최대급 규모인 약 15만여권의 책을 보유한 전자책 도서관을 마련해 입주민들은 시간 및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스마트폰과 PC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수공간과 어우러진 엘리시안가든 등 테마 조경시설을 도입하고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키즈&맘스룸 등이 들어서는 고품격 커뮤니티시설 자이안센터도 만들어진다. 이 밖에도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은 테라스형 스트리트몰로 조성될 예정이다.

동탄파크자이 분양 관계자는 “동탄파크자이는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품격을 간직한 가운데 주거 선호도 높은 지역에 들어서 분양 전부터 인근 수요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아파트”라며 “특히 동탄2신도시 내에서도 전 가구가 전용면적 85㎡ 초과로 공급되는 아파트들이 적은 만큼 희소가치가 높고, 기반시설이 대부분 갖춰진 이후 입주할 예정인 만큼 우수한 주거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동탄파크자이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 39번지에 있으며 4월 말 개관 예정이다. 입주는 2018년 5월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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