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경제 증권 이벤트 정보]NH투자증권, ‘아낌없이 주는 나무’ 캠페인 실시

 

-모바일증권 나무비대면 계좌개설 앱 ‘1 minute’으로 계좌를 개설한 고객 대상

-TIGER ETF 1, 3만원 캐시백, 주식 수수료 평생 무료 등 푸짐한 혜택 제공

 

 

NH투자증권(대표이사 김원규)이 운영하는 업계 최초의 모바일증권 나무(www.mynamuh.com)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푸짐한 혜택을 제공하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캠페인을 12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적은 금액부터 차곡차곡 모아 자산 형성을 시작하는 고객들에게 투자 경험과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무의 ‘1minute 계좌개설 앱을 통해 계좌를 개설하면 주식 투자를 경험할 수 있도록 TIGER ETF(레버리지, 인버스2X 중 택일) 1주를 증정하며, 펀드 투자 경험을 위해 펀드 300만원 이상 온라인 매수 시 3만원의 재투자 지원금을 증정한다.

 

또 펀드 잔고 300만원 유지 시 익월 주식 수수료가 무료로 적용되는 나무 프리 300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기 투자를 통해 펀드 잔고를 유지만 해도 평생 주식 수수료 무료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 유관기관제비용은 제외되면 1024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캠페인에 참여를 희망하는 신규 고객은 ‘1 minute’ 앱을 다운받아 계좌 개설 후 아낌없이 주는 나무캠페인 페이지에서 이벤트 신청하면 된다.

 

모바일증권 나무는 자산을 모으는 단계부터 투자의 시작으로 보고 이를 도와줄 수 있는 서비스 혜택들을 선보이고 있다. 1 minute 앱에서 개설하는 CMA계좌는 금리 혜택에 더해 이체수수료가 조건 없이 무료이며, CMA 계좌에서 주식펀드 등 모든 금융상품을 거래할 수 있고 핸드폰번호를 입금용 계좌번호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생활 속 소비습관을 점검해 새는 돈을 모을 수 있는 나무 한그루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안인성 NH투자증권 Digital고객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은 국내 최초의 모바일 증권으로서 고객 친화적으로 나무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멀게만 느껴지는 투자를 새로 정의하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편을 준비 중이며 내년에 완전히 새로운 패러다임의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주식 등 금융투자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으며 운용실적에 따라 이익 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그 결과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따라서 가입하시기 전에 (간이)투자설명서를 반드시 읽어봐야 한다.

 

[자투리경제=윤영선 SNS에디터]

[자투리경제 금융 이벤트 정보] 미래에셋증권, 비대면 계좌 개설 시 1만원 증정

 

[자투리경제=송진오 SNS에디터]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10월 31일(월)까지 스마트폰을 통해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신규고객 선착순 1만명에게 현금 1만원을 즉시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가는 지점 방문 등 별도의 절차 없이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만 있으면 바로 가능하다. ‘미래에셋증권 자산관리앱’을 설치 후 휴대폰 본인인증, 스마트폰을 통한 신분증 제출, 타 금융기관 계좌에서 신규계좌로 소액이체 등 3단계를 거쳐 비대면 계좌개설을 완료하면 된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통한 신규고객에게 모바일(M-Stock)은 5년, 온라인(HTS, WTS)은 1년 동안 국내주식 매매수수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단, 주식과 금융상품 거래 시 원금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대상에서 유관기관 수수료와 제세금은 제외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스마트금융센터(1588-9200)로 문의하면 된다

[자투리경제 투자 아이템 정보] 바이오제약 강국을 위한 3대 조건 '생산-R&D-마케팅'


[자투리경제=송진오 SNS에디터]

 

주사약 형태의 바이오제약 관절 치료제는 알약 형태인 합성제약 때보다 가격이 10배 뛰게 된다. 또 세계 10대 제약 중 7개가 이미 바이오제약일 만큼 거대한 시장이어서 많은 국가들이 미래성장동력으로 주목하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인천광역시는 지난 18일 '바이오제약의 미래와 기회' 세미나를 개최하고 합성제약과는 달리 바이오제약은 한국, 싱가포르, 아일랜드, 이스라엘 등 후발 주자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이미 보유한 세계적 생산 능력을 기반으로 R&D 및 마케팅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국가의 과감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은 "제약 산업은 선진국 중심의 High Tech 산업이었지만 바이오제약은 우리나라가 승산이 있는 High Chance 산업"이라며 바이오특화지구 설치를 제안했다.


 

[R&D 성공전략①] 브릿지를 키워라!신약개발…전문기업(바이오벤처) 육성 

 

바이오제약 평균 생산 원가 구조는 생산 35%, R&D 30%, 마케팅 35%이다. 이 가운데 생산 능력은 우리나라가 세계적 수준이다. 현재 세계 생산설비 3위(삼성바이오로직스), 4위(셀트리온) 기업을 갖고 있다. 위탁 생산만 하더라도 영업이익률이 15∼20%가 될 정도로 유망하다. 더욱이 신약개발로 인한 영업이익률은 30%에 육박하고 있다.

 

바이오제약 R&D는 Discovery(신약후보 탐색), Development(개발), Approval(허가)의 프로세스로 진행된다. 그 중 바이오 신약개발 전문기업은 대학·연구소가 찾은 신약후보 물질을 일정 수준까지 개발한 뒤 제약사로 넘겨주는 브릿지 역할을 하는데, 우리나라는 이 분야가 특히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발을 담당하는 국내 바이오벤처 수는 약 300여개(203년)로 추정되는데 여러 제약이 많다. 바이오제약은 시가총액이 높더라도 일반 제조업과 같이 연 30억원 매출액을 지속해야 코스닥 상장을 유지할 수 있다.

 

김명기 LSK인베스트먼트 대표는 “바이오제약은 일정하게 연 매출이 발생하는 산업이 아니라 기술 이전한 해에 몇 배 매출이 발생하는 분야이나, 규제로 인해 신약 개발을 목표로 출발한 기업이 상장 조건을 위해 다른 분야인 건강식품이나 의료기기를 개발·판매하는 경우가 많다”라고 지적했다. 미국 나스닥은 유지 조건에 시가총액도 포함시켜 이런 모순을 방지하고 있다.

 

바이오벤처는 R&D 초기 자금조달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내 벤처캐피털은 10여년 소요되는 바이오제약 R&D 기간 중 초기 2~3년 단계 보다는 성과가 가시화된 중후반에 대부분(85%) 투자하고 있다. 이에 반해 미국은 5년 이내 벤처에만 투자하는 특수목적펀드(SBIC)를 31억 달러 규모로 조성하여 이러한 초기 자금조달 문제를 해소하고 있다.


 

[R&D 성공전략②] 플레이어를 모아라! 바이오클러스터

 

바이오제약 분야에서 강점을 지닌 국가의 공통점은 클러스터 조성이다. 바이오제약은 대학·연구소, 병원, 벤처캐피탈 및 투자자, 바이오벤처, 글로벌 제약사 등 다양한 주체들이 시너지를 창출해야 성공하는 산업이다. 미국은 하버드, MIT 등 연구 분야를 중심으로 산·학·연 연계 방식, 바이오제약 기반이 전무하던 싱가포르는 국가차원의 정부주도 방식, 아일랜드는 세계 최저 법인세 등 파격적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글로벌기업 유치방식으로 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고 성과를 내고 있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우리나라가 바이오산업의 중심국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싱가포르와 같이 국가적 차원에서 클러스터를 조성해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전경련, 국가적 지원 결집한‘바이오제약특화지구’제안

 

전경련은 선진국들의 성공전략을 벤치마킹해 생산-R&D-마케팅을 역량을 결집할 ‘바이오제약특화지구’를 만들 것을 제안했다. 산업단지 개념의 ’바이오특화지구‘를 지정해 싱가포르 수준(100만평)의 클러스터를 만들고, 토지·조세·인력 등 다방면 혜택 제공을 통해 국내·외 우수 제약사 및 투자자, 연구기관이 집적할 수 있는 'READY TO INVEST' 환경을 구축해야한다고 제안했다.

 

먼저 특구 내 부지를 장기 임대하고 전문 인력 공급을 위한 체계적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해야 한다. 특히 글로벌 제약사에는 국내 투자를 조건으로 싱가포르 등 경쟁국 수준의 법인세(5~15%) 감면 혜택을 주는 등 파격적 인센티브가 필요하다. 또 바이오벤처의 초기 투자부터 Exit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지원체계를 갖춰 연구기관과 활발히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그 결과, 벤처캐피탈, 바이오펀드 등으로부터 투자 받을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주광수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대표는 “송도가 바이오제약 산업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다”며 “신성장산업에 투자하려는 외투기업의 법인세 감면을 추진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주호 인천광역시 경제산업국장은 “인천은 항만과 공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비즈니스 최적지로 수도권에서 우수 인력 유입 또한 수월하다”며 “송도

를 세계 수준의 바이오클러스터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영민 바이넥스 연구센터장은 “로슈, 암젠, 바이오젠 등 글로벌 기업의 영업이익은 30% 이상”이라며 “우리는 위탁생산과 함께 바이오시밀러, 바이오베터 등 고부가 사업도 병행하는 전략을 취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자투리경제 금융투자상품] 첫 상환일에 보너스 수익 제공하는 ELS

 

[자투리경제=송진오 SNS에디터]

 

- 삼성증권, 기초자산 하나로 심플하게, 첫번째 조기상환시에 더 높은 수익 제공
- 가입금액에 따라 상품권 증정

 

삼성증권(사장 윤용암)은 21일과 22일 이틀동안 첫 조기상환일에 상환되면 추가 수익을 제공하는 온라인 전용 ELS 14091회와 14092회 2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4091회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첫 조기상환일에는 세전 연 5.5%를, 그 이후 매 6개월마다 95%(12개월) 90%(18, 24개월) 85%(30, 36개월) 이상이면 연 4.0%으로 상환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하락배리어는 기준가의 60%이다.

 

14092회는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첫 조기상환일에는 세전 연 8.0%를, 그 이후 매 6개월마다 90%(12,18개월), 85%(24,30개월), 75%(36개월) 이상이면 연 6.5%의 수익을 지급하며 상환된다. 하락배리어는 기준가의 52.5%이다.

 

투자기간 중 하락배리어를 하회한 적이 있는 경우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다.

 

한편 3000만원 이상, 5000만원 이상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각각 3만원과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하며, 신규고객인 경우 2만원을 추가해 총 7만원을 증정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얼리버드 ELS는 첫 조기상환시점에 더 높은 수익률로 조기상환을 받고, 재투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자투리경제 금융이벤트 정보] NH투자증권, ISA 시즌2 이벤트 ‘QV ISA하고 황금열쇠 받자!’ 진행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


- NH투자증권 QV ISA에 신규 가입, 타사에서 이전, 추가 납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순금(金) 10돈의 황금열쇠 증정
- 해당 고객 중 거래 금액이 300만원 이상인 경우 상품권 증정
- NH투자증권만의 차별화된 부가서비스 및 관리시스템으로 최적화된 사후관리 구축

 

 

NH투자증권(대표이사 김원규, www.nhqv.com)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신규 가입 및 타사에서 이전, 추가 납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황금열쇠를 제공하는 ‘QV ISA하고 황금열쇠 받자!’ 이벤트를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벤트에 해당하는 모든 고객에게 응모권 추첨을 통해 순금(金) 10돈의 황금열쇠, 100만원 상당의 이케아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일임형 ISA 가입고객, QV연금∙ISA 앱 이용 고객 등 9가지로 조건으로 구성된 큐브 조각에 고객이 해당하는 개수에 따라 응모권이 자동 지급되어 재미를 더했다.

 

또 이벤트에 해당 하는 고객의 ISA 거래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지급한다.

 

NH투자증권은 ISA 관리 전용 모바일 앱으로 잔고 현황 조회 및 투자 결과 시뮬레이션, 운용보고서 및 수익률 알림 서비스 등 차별화된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재준 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는 “이번 기회를 통해 NH투자증권의 차별화된 ISA 관리시스템을 체험하고, 부자가 되는 골든타임을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 14일 기준 NH투자증권 전체 11개 일임형 ISA 모델포트폴리오의 3개월 평균 수익률은 2.32%로 13개 증권사 중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투리경제 정부정책]삼계탕·불고기 등 할랄 완제품 생산·수출 지원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

 

정부가 중동 시장을 잡기 위해 할랄(이슬람 음식 등 문화)·코셔(유대인 음식 등 문화) 산업을 적극 육성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 등 정부 관련부처는 7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0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투자활성화 대책을 보고했다.

 

할랄이란 이슬람교도가 먹거나 사용할 수 있도록 이슬람 율법에 따라 처리·가공된 제품을, 코셔는 유대인이 먹거나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현재 전 세계정부와 민간의 할랄인증만 300여개에 달한다.

 

식품, 화장품,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할랄·코셔 산업의 인프라를 마련하고 장기적인 발전을 유도할 방침이다.

 

주요 한식재료인 장류는 발효과정에서 자연적으로 알코올이 생기는 탓에 알코올을 금지하는 할랄 인증을 받기 어렵다.

 

정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통원료의 알코올 저감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할랄 식재료 목록 등 관련 정보를 식품제조업체에 제공하기로 했다.

중동 여성의 사회진출 확대로 간편식에 대한 인기가 커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삼계탕·불고기 등 할랄 완제품의 생산·수출을 지원한다.

 

또 대형 유통업체와 양해각서 등을 체결해 고소득층을 겨냥한 유기농 제품의 해외 대형마트 입점도 추진한다.

 

이슬람 여성을 위한 화장품 산업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우선 내년부터 이슬람교도들이 사용을 금지하는 화장품 원료를 조사하고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재료를 개발하도록 지원해 화장품 수출 기반을 마련한다.

또 중동시장 마케팅을 위해 할랄 인증 표시·광고가 가능하도록 올해 3분기 내 화장품법 시행규칙도 개정하기로 했다.

 

중동 문화에 맞는 문화콘텐츠 보급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초기 한류 붐이 형성 중인 사우디 등 일부 중동국가로 한국우수영상물 해외배급사업을 확대하고 e스포츠대회 저변도 늘린다는 방침이다.

최근 할랄·코셔 식품과 화장품 분야에서 포장재가 틈새시장으로 부상한다는 점을 반영해 포장 디자인 전문인력에 대한 지원도 확대하기로 했다.

 

중동 국비 환자와 동반가족에 대한 비자발급·연장 여건을 개선해 의료관광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지난해 기준 70만명을 돌파한 이슬람교도 관광객을 확대하기 위해 테러와 무관한 국가에 대한 비자 발급요건을 완화하고,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동 환자 및 동반가족에 대한 비자발급과 연장 등의 체류여건을 개선한다.

 

중동환자들이 필리핀 등 제3국의 간병인을 고용하는 사례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간병인에 대해서도 가족에 준해 비자 연장을 승인해주기로 했다.

 

세계 주요컨설팅기관들은 2014년 3조2000억 달러였던 세계 할랄 시장의 규모가 2020년 5조200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코셔 시장 규모도 2012년 기준 2500억달러에 달하고 있다.

[자투리경제 정부정책] 반려동물 신산업으로 육성한다…반려동물 온라인 판매

[자투리경제=윤영선 SNS에디터]

 

개나 고양이, 햄스터 등 반려동물의 생산에서 유통, 사후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이 제도화된다.

 

기획재정부 등 정부 관련부처는 7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제10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열고 반려동물 보유가구의 증가 등에 맞춰 반려동물산업을 신산업으로 체계적으로 육성키로 하고 관련 법률 제정을 추진키로 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반려동물 보호 및 관련 산업육성에 관한 법률'(가칭)을 신설하고, 동물 생산업을 신고제에서 허가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현재 개와 고양이, 토끼, 페럿, 기니피그, 햄스터에 한정된 반려동물의 범위는 조류와 파충류, 어류로 확대된다.

최근 문제가 된 '강아지 번식 공장'과 같은 사례를 막기 위해 반려동물 생산업 기준을 별도로 마련하고 허가제를 도입한다. 판매업 등록을 한 업체만 반려동물 온라인 판매를 허용키로 했다.

 

또 일정 기간 유예기간을 두고 미신고 업소의 양성화를 유도하기로 했다. 동물 생산업은 원래 등록제로 운영되다 규제 완화 차원에서 2012년 신고제로 전환됐지만, 실제 신고 비율이 20%에도 못 미치는 수준인 데다 신고된 업소조차 관리·감독이 사실상 전무한 실정이다.

 

아울러 제도 마련 이전에도 생산업체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 동물 학대 등의 불법 행위가 적발된 곳에 대해서는 벌금 상향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은 미신고 영업으로 적발되면 동물보호법상 1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는 것이 전부였다.

 

비영리법인에 한정된 동물병원 개설을 협동조합 형태에도 허용하고, 수의사법을 개정해 '동물간호사'를 국가자격화한 뒤 구체적인 업무범위를 설정한다.

반려동물의 유통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동물 경매업이 별도 업종으로 신설, 등록제로 운영될 전망이다.

 

영업 허가를 받은 생산업자와 등록된 판매업자만 경매에 참여할 수 있고, 경매에 나오는 동물은 반드시 수의사의 건강검진을 받아야 한다.

 

구매자가 언제든지 판매업자의 연락처 등을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는 '개체관리카드' 도입도 추진된다.

 

그동안은 경매업에 대한 별도의 기준이 없다 보니 개나 고양이를 펫숍 등에서 분양받은 뒤 돌연 폐사하거나 질병에 걸리는 등의 소비자 피해가 속출하는 데 따른 조치다.

 

정부는 동물 판매업 등록을 한 경우에 한해 온라인을 통한 동물 거래를 허용하는 대신 표준계약서 서식을 마련하고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개정 등 판매자의 사후 책임을 강화하기로 했다.

 

동시에 유기 동물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동물을 유기한 소유자에 대한 처벌 강화를 추진하고, 동물을 잃어버렸을 경우 신고기간은 현행 30일 이내에서 10일 이내로 대폭 줄였다. 내년부터 동물보호센서 설치 지원도 확대하기로 했다.

 

동물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해 동물병원의 대형화·전문화가 필요하다고 보고, 수의사를 조합원으로 하는 협동조합 형태로 병원 설립을 허용하기로 했다. 현재는 비영리법인에 한정해 병원 개설이 제한적으로 허용되고 있다.

 

또 수의사법을 일부 개정해 동물간호사를 국가자격화하고 심박 수 측정이나 투약 등의 간단한 의료조치를 할 수 있도록 업무범위를 구체적으로 정할 예정이다.

 

다만 동물간호사제 도입으로 또 다른 진입장벽이 생기는 일이 없도록 기존의 동물병원 보조 인력에 대해서는 동물병원 근무 경력을 인정해줄 계획이다.

[자투리경제 투자 나침반] 은(銀)의 한자 의미는 금(金)보다 좋다(良)는 뜻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

 

지난 4일 상해 선물 거래소에서 은 선물 가격이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은선물 상한가 5%)를 기록하는 사건이 있었다. 주식, 상품, 부동산 시장 등을 순환

하며 나타나는 바람에 이제는 악명이 높아진(?) 중국 시장에서의 자금 쏠림 현상 중 하나로 치부해 버릴 수도 있을 법도 하다.

 

그러나 중국에서뿐만 아니라 은에 대한 관심은 전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에는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 재개되는 귀금속 가격 랠리

연초 이후 금가격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이에 가려 있던 은은 금보다도 가파른 가격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금의 YTD 수익률은 +27% 수준이나, 은은 +45%를 기록하고 있다. 뉴욕 거래소에서 은에 대한 투기적 순매수 포지션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Brexit 투표 이후) 두 가격 변수의 격차는 더욱 빠르게 확대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금과 은은 귀금속인 만큼 안전자산으로써의 성격을 가지는 것이 사실이나, 인플레이션, 저금리, 약 달러 등에 대한 기대도 가격의 상승 동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안전자산으로써의 성격이 부각되면서 금-은 가격의 상승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면 현재 주식시장에 있어서도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움직임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은 가격이 보다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은은 금에 비해 귀금속으로써의 가치는 덜하지만 산업재 측면에서의 효용은 더욱 높다.  은 가격이 강세를 보인 다는 것은 안전자산 선호 보다 글로벌 산업 경기의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더 크게 반영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실제로 글로벌 PMI 지수와 은-금 상대 지수의 흐름은 매우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 최근 은 가격의 상승은 정부주도 투자사이클 형성에 대한 기대

단순히 브렉시트로 촉발된 안전자산 수요 때문이라면 금이 더욱 강세를 보였을 것이다.  그렇지 않고 은이 상대 강도가 급속히 강세를 보이는 것은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그만큼 강해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 이 같은 기대를 자극할 수 있는 요인은, 재정지출을 통한 경기 부양 기대감이라는 추론이 가능하다. 브렉시트 이후 유럽 경제에 대한 부담이 형성된 것은 사실이나, 정부들의 태도가 적극적으로 변화될 수 있는 여지가 생긴 것 또한 사실이다.

 

물론 독일을 중심으로 재정에 대해 워낙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재정 건전성 목표 완화, 지출 확대가 당장 결정될 것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향후 EU 정상회담과 같은 주요 이벤트와 관련해 기대감이 형성될 여지는 마련됐다.

 

유안타증권 조병현 연구원은 "유럽에서 현재 융커플랜으로 알려진 인프라 투자 계획이 마련돼 있고, 2017년까지 3,150억 유로 규모의 투자 집행이 이루어 질 예정"이라며 "그리고 최근 투자 승인 건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하반기 중 정부 주도의 투자 사이클 회복에 대한 기대가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자투리경제 틈새투자 정보] 채권값 강세 지속…국고채 금리 사상 최저치 경신

[자투리경제=송진오 SNS에디터]

 

국고채권 전구간에서 사상 최저 금리를 기록하는 등 채권값이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영향이 완화됐지만 영란은행이 유동성 공급을 위해 기준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시장 분위기를 좌우했다.  여기에 한국은행이 3분기에 기준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란 기대감도 커지면서 채권 강세에 영향을 미쳤다.

 

1일 서울채권시장에서 국고채권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3.7bp(1bp=0.01%포인트) 하락한 1.210%에 거래를 마쳤다. 사상 최저치다.

 

국고채권 5년물 금리 역시 4.2bp 내린 1.255%에 마감했다.

 

국고채권 10년물 금리도 6.0bp 내려 사상 최저인 1.409%에 거래됐다. 20년물과 30년물 금리는 각각 6.1bp, 5.1bp나 하락했다.

 

통안증권 1년물 금리는 2.4bp 하락했고, 2년물 금리는 3.5bp 떨어졌다. 회사채(무보증3년)AA-와 회사채(무보증3년)BBB- 금리는 각각 3.6bp, 3.4bp 내렸다.

 

선물시장도 강세였다. 3년 국채선물(KTBF)은 전거래일 대비 13틱 상승한 111.13에 거래됐다. 10년 국채선물(LKTBF)은 65틱 오른 133.42를 나타냈다.

[자투리경제 증권 이벤트] 미래에셋증권, ‘Show me the 만원!’ 비대면 계좌개설 이벤트

 

[자투리경제=송진오 SNS에디터]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8월 31일(수)까지 스마트폰을 통해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신규고객 선착순 2만명에게 현금 1만원을 즉시 지급하는 “Show me the 만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는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과 신분증만 있으면 바로 가능하다. ‘미래에셋증권 자산관리앱’을 설치하고 휴대폰 본인인증, 스마트폰을 통한 신분증 제출, 타 금융기관 계좌에서 신규계좌로 소액이체 등 3단계를 거치면 비대면 계좌개설이 완료된다. 현금 1만원은 새로운 계좌개설 완료와 동시에 바로 입금된다.

 

한 이벤트 기간 동안 최초 개설한 비대면 계좌를 통해 주식 및 펀드, ELS 등을 10만원 이상 거래하거나 온라인으로 일임형ISA를 가입한 신규 고객 선착순 5,000명에게 1만원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통한 신규고객에게 모바일(M-Stock)은 5년, 온라인(HTS, WTS)은 1년 동안 국내주식 매매수수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주식 및 금융상품 거래 시 원금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대상에서 유관기관 수수료 및 제세금은 제외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스마트금융센터(1588-9200)로 문의하면 된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