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경제] "금융교육 이수하면 은행대출금리 최대 0.2%포인트 낮춰준다"

 

개인사업자들이 금융교육을 이수하면 대출금리를 최대 0.2%포인트까지 낮춰준다.

 

국내 은행들은 지난 2015년 7월부터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금융교육 과정을 개설해오고 있다. 현재 산업·수출입은행을 제외한 15개 은행에서 금융교육을 이수한 개인사업자에게 대출금리를 할인해주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이같은 내용의 금리 할인 제도를 은행권에서 시행하고 있다며 이를 적극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시중은행에서 대출을 받는 개인사업자들은 대출을 받기 앞서 금융연수원 홈페이지에서 금융교육을 이수하고 수료증을 은행에 제출하면 은행이 0.1~0.2%포인트 낮춘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금융 교육은 대출 계약 주요 내용과 신용관리 방법, 금융사기 예방 등 사례 중심으로 진행된다. 총 5회(75분)로 진행되며 PC뿐 아니라 모바일을 통해서도 이수할 수 있다.

 

[자투리경제=송지수 SNS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