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경제] 부추의 놀라운 효능, 알고 계셨나요?

 

 

 

부추는 달래과에 속하는 풀이며, 잎을 구채, 씨를 구자라고 하며, 씨를 물에 담가 싹이 나게 한 것을 구황이라고 한다. 부추는 원래 들이나 야산에서 자라는 야생식물로 한번 뿌리를 내리면 쉽사리 죽지 않는다.

농가 주택의 담 밑을 자세히 살펴보면 어느 곳에서나 부추가 자라고 있는 모습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부추는 자연적으로 생긴 경우가 많으며, 특별히 돌보지 않아도 꿋꿋하게 자란다. 간혹 부추 사이에 자라는 잡초를 뽑아주기만 하면 된다. 부추는 조금 자란 뒤에 잘라 먹어도 며칠 후면 자라므로 수시로 수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척박한 땅에서 비료를 따로 주지 않아도 잘 자라며, 병충해도 거의 없어 유기농으로 재배하기가 쉽다. 집 안에 뜰이 있다면 몇 포기만 뿌리째 옮겨 심어놓으면 수시로 먹을 수 있다. 

부추는 원래 중국의 서부 지방이 원산지로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오래 전부터 마늘과 함께 재배되어 왔다. 부추는 겨우내 땅속에서 뿌리를 간직하고 있다가 이른 봄에 새싹이 나와 우리 조상들의 식탁을 떠나지 않았다. 특히 초봄에 수확한 부추는 기력을 완성하게 해주는 효력이 뛰어난 식품으로 여겨왔다. 그래서인지 ‘봄 부추는 아들 보다는 사위에게 준다.’는 말이 생겨나기도 했다.

아들에게 주어 며느리 좋은 일 시키느니 차라리 사위에게 주는 편이 낫다는 뜻이다. 특히 봄철에 나오는 부추는 효능이 뛰어나 인삼이나 녹용과도 안 바꾼다고 하여 귀하게 여겨왔다.

부추에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다. 부추 100g에는 비타민 A가 0.5mg, 비타민 C도 37mg 정도 들어있다. 비타민 A는 암세포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암 효과가 있어 폐암과 후두암, 식도암, 전립선암, 자궁암 등을 예방한다.

또한 비타민 A는 장시간 컴퓨터에 앉아 있어 피로해지기 쉬운 눈을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한다. 비타민 A는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이 부족하여 거칠어진 피부를 촉촉하게 해준다. 비타민 C는 세포와 세포를 연결하는 결합조직을 튼튼하게 하므로 결핍되면 잇몸이 약해져 피가 나오게 된다. 또한 비타민 C는 피부를 매끄럽게 해주며, 헬리코박터균이 위장의 점막을 공격할 때 생기는 위해산소를 차단하여 위암의 발생률을 낮춘다.

부추에는 쌀밥에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 B1, B2가 풍부하여 쌀밥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보충해줄 수 있는 좋은 식품이다. 부추 100g에는 빈혈예방에 좋은 철분이 2.9mg이나 들어 있다. 부추에는 나트륨을 배출시켜 주는데 도움이 되는 칼륨 성분이 부추 100g에 446mg이나 들어 있다.

따라서 된장찌개에 부추를 넣으면 소금 속에 들어 있는 나트륨을 부추가 체외로 배설시켜주기 때문에 된장과 부추는 서로 궁합이 잘 맞는 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부추의 진한 녹색색소에는 햇볕을 받아 광합성을 하는 엽록소가 듬뿍 들어 있다. 엽록소는 피를 만드는 조혈작용에 효과적이고,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추어 고혈압, 동맥경화 등의 심장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혈액 속의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작용이 있어 항암작용을 한다. 엽록소가 풍부한 채소를 매일 먹는 사람은 위암 발병률이 35%, 대장암 발병률이 40%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부추는 비타민과 같은 영양소를 섭취하기 위해서 먹기보다 독특한 향과 아리는 듯한 맛 때문에 먹는다. 부추는 항미생물질인 독특한 유황아릴화합물을 함유하고 있어 미생물을 죽이는 구실을 하고,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암을 억제한다. 부추에 들어 있는 유황아릴화합물은 피를 맑게 하는 작용도 하여 관상동맥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그래서 부추를 먹으면 중풍에 걸리지 않는다는 말이 생겨난 것이다.

한방에서는 부추를 정력제, 만성 설사, 변비증, 식욕증진 등에 쓴다. 부추는 간을 보호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는 특이한 냄새가 나는 유황아릴화합물이 자율신경을 자극하여 에너지 대사를 높여주기 때문이다.

부추는 강장작용이 있고, 설사나 복통에 효과가 있으며, 정력에 좋다 하여 사찰에서는 금기시하는 식품인데 이는 모두 유황아릴화합물 때문이다.

우리말에 부추장아찌, 부추죽, 부추즙, 부추빈대떡, 부추떡 등의 말이 있는 것을 보면 옛날부터 우리 조상들은 부추를 꽤 많이 먹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요즘에도 부추는 생으로 쌈을 싸서 먹기도 하고 살짝 데쳐서 무쳐 먹기도 하며, 튀김이나 볶음으로 먹을 수도 있다. 또 액젓 양념에 버무려 김치로 즐겨도 좋고, 상큼한 오이와 함께 오이소박이김치를 담가 먹어도 별미이다.

<글 : 이원종 강릉원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

[자투리경제] 중견 건설사 “능력 있는 경력사원 모십니다”

건설경력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알짜 채용소식이 눈길을 끈다.

8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서한, 금강주택, 에이스건설, 일성건설, 대상그룹 동서건설 등 중견 건설사들이 경력직을 중심으로 전문인력 공개채용에 나선다.

◆ 서한이다음 브랜드의 서한이 하반기 직원모집에 나선다. 모집분야는 건축(신입/경력), 기계(경력), 전기(경력), 주택(경력), 품질(경력) 등이며 19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이메일 지원 등 온라인으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경력직이 △LH 현장 유경험자 우대 △1,2군 건설사 경력 3~5년 이상 △관련학과 전공자 우대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며, 신입은 △건축학계열 전공자(2019년 2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 △건축기사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 금강펜테리움의 금강주택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재무, 조경(공사), 안전관리, A/S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5일까지 건설워커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모집분야별로 다르며 조경, 안전관리 등 기술직은 관련 자격증을 소지해야 한다.

◆ 에이스카운티의 에이스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공사, 건축공무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4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통자격은 △관련학과 졸업자 이상 △지방근무 가능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 트루엘의 일성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외주구매(건축, 전기)이며 2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공동주택 공사/공무 경력 충족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본사 외주관리 업무 유경험자 우대 등이다.

◆ 웰라움의 동서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분은 건축공무, 건축공사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1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우대사항은 △실무경력 5년 이상 △관련학과 학사학위 이상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자투리경제 JOB아라 일자리] 건설사 하반기 신입 공채 남은 일정은?

 

추석 명절 연휴가 끝나자 건설사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가 다시 이어지고 있다.


28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대림그룹, 대우건설, 한신공영, 금호건설, 서희건설, 자이에스앤디(GS건설 자회사) 등 주요 건설사들이 대졸 신입사원 공채에 나선다.

◆ 대림산업 건설사업부, 고려개발, 삼호 등 대림그룹 건설사들이 그룹공채 형태로 2018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토목, 건축, 플랜트, 전기, 설비, 안전, 조경, 외주구매, 관리 등이며 10월 7일까지 대림그룹 채용사이트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교 이상의 채용분야 관련학과 기졸업 또는 2019년 2월 이전 졸업예정자 △현재 군복무 중인 경우, 2018년 12월31일까지 전역 가능자 △2019년 1월 입사 가능자 △직무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공인어학성적 등 각 회사별 세부요건 충족자 등이다.

◆ 대우건설이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시공/사업관리(토목, 건축, 기계, 전기), 경영/사업관리(사업, 경영지원, 재무, 안전) 등이며 10월 3일까지 대우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2019년 1월 입사가 가능한 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남자의 경우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된 자 △모집부문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공인 어학성적(TOEIC SPEAKING 또는 OPIC) 보유자(최근 2년 이내 성적에 한함) 등이다.

◆ 한신공영이 2018 하반기 직원모집에 나선다. 모집부문은 건축, 건축영업, 토목, 토목영업, 부대토목, 해외사업 등이며 10월 9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지원자격은 △신입의 경우 2019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기졸업자 △외국어(영어, 캄보디아어) 능통자 우대 등이다.

◆ 금호건설이 그룹공채 형태로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직무는 경영관리, 주택영업, 안전관리, 시공 등이며 10월 4일까지 금호아시아나그룹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2019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기졸업자 △병역필 또는 면제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직무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안전관리는 자격증 필수) 등이다.

◆ 자이에스앤디(자이S&D)가 2018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주택시공, CS PM, 경영기획, 재경, 인사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0월 12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통자격요건은 △2019년 2월 4년제 대학 졸업 예정자 및 기졸업자(석사포함) △2019년 1월 2일 입사 가능한 자 △일정 기준 이상 공인어학성적 보유자(최근 3년 내) 우대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 서희건설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현장소장, 시공, 공무, 안전관리, 보건관리, QC-품질관리, 기계설비, 건축관리, 전기관리 등이며 10월 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신입사원 자격사항은 △관련자격증 소지자 △2년제 정규 전문대학 이상 졸업자 △수료자/졸업예정자의 경우 즉시 입사 가능자 △병역필 혹은 면제자로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 동원건설산업이 그룹공채 형태로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직무는 건축, 기계, 전기, 토목 등이며 10월 4일까지 동원그룹 채용사이트에 접속 후 온라인 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기졸업자, 2019년 2월 졸업예정자 △해외출장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즉시 근무가 가능한 자(12월말 입문교육 예정) 등이다.

이밖에 강산건설(10월5일까지), KCC건설(10월10일까지), 건원엔지니어링(10월5일까지), 혜림건설(10월5일까지), 대구도시철도공사(10월4일까지), 대명건설(10월5일까지), 세영종합건설(10월1일까지), 간삼건축(10월3일까지), 대창건설(10월1일까지) 등도 경력 및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 중이다. 채용 일정은 해당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자투리경제 JOB아라 일자리] 반도건설, 경력 및 신입사원 채용

 


반도유보라의 반도건설이 경력 및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대표 유종현)는 반도건설이 오는 26일까지 경력 및 신입사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부문은 홍보/기획(경력/신입), 건축(신입), 토목(신입), 설비(신입), 전기(신입), 보건관리(신입), 안전관리(신입) 등이며 26일까지 반도건설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4년제 대학 관련학과 졸업 및 2019년 2월 졸업예정자(보건관리는 2년제 대학이상) △기사자격증 소지자(직무별 필수 또는 우대) △1군 건설업체 근무 경험자 우대(경력자) △각 부문 모두 병역필 또는 면제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계법령에 의거 우대 △영어 및 제2외국어 가능자 우대 등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 1차 면접 → 2차 면접 →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반도건설 채용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반도건설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8 시공능력평가’에서 토목건축공사업(시평액) 순위 12위를 기록했다. 2017년(27위)보다 순위가 15계단 올랐다. 올해 토건 시평액은 2조2208억원으로 작년(1조2122억원)보다 두배 가량 급증했다.

 

 

[자투리경제 JOB아라 일자리] 건설업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시작

 

하반기 건설업계 신입사원 채용의 막이 올랐다.

10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중공업 등 삼성 계열 건설사를 비롯해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보성그룹, 서브원 등이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

◆ 삼성물산 건설부문,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중공업 등 삼성 계열 건설사들이 그룹공채 형태로 2018 하반기 3급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전공은 건축, 토목, 기계, 전기전자, 안전, 조경, 화학공학, 조선해양, 상경(부전공포함) 등이며 14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에 로그인하여 지원서을 작성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2019년 2월 이전 졸업 또는 졸업 예정자(2019년 1월~2월 입사 가능한 자) △ 일정 기준 이상의 영어회화자격을 보유한 자(OPIc 및 토익스피킹) 등이다.

◆ 포스코건설이 2018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기계, 전기, 토목, 건축, 조경, 안전, 인사관리, 재무관리 등이며 17일까지 포스코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기졸업 또는 2019년 2월 이전 졸업예정자 △최종학교 평균 성적 100점 만점 환산 70점 이상 △일정 기준 이상의 공인어학성적 보유자 등이다.

◆ 롯데건설이 그룹공채 형태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전공)분야는 토목공학, 건축공학, 기계공학, 전기공학, 법학, 부동산학, 회계학, 경영학, 도시공학, 안전공학, 경제학, 통계학, 지반공학, 건축구조공학, 건설재료공학, 건설관리공학 등이며 18일까지 롯데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지원하는 회사 및 직무에 대한 열정과 역량을 보유한 자 △2019년 2월 입사 가능자 △재학생일 경우 2019년 2월까지 졸업 가능자 △병역필 또는 군면제자 등이다.

◆ 보성그룹도 보성, 한양, 보성산업,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등 주요 계열사의 대졸 신입사원 하반기 공채를 실시한다. 모집부문은 전기, 기계, 건축, 조경, 안전, IT/ICT, 주택/개발, 경영지원 등이며 16일까지 각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사항은 △4년제 정규대학 기졸업자 및 2019년 2월 졸업예정자(석박사포함) △대학교 전학년 평균평점 B학점 이상인 자 △공인어학성적우수자 △기술직의 경우 기사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 LG그룹 계열 서브원 건설사업부가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시공(건축), 건축시공(기계), 건축시공(전기), 플랜트시공(기계), 플랜트시공(전기), 안전관리, 현장관리 등이며 23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내 채용사이트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요건은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2019년 2월 졸업예정자 △일정 기준 이상의 공인어학성적 보유자 △해외대 학위 취득자는 어학 성적 제출 제외 등이다.

이밖에 현대엔지니어링(12일까지), 효성그룹(27일까지), 코오롱그룹(17일까지), 경동건설(11일까지), CJ대한통운 건설부문(17일까지), 대창기업(14일까지), 모아종합건설(16일까지), 다산컨설턴트(10월10일까지) 등도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태영건설(16일까지), 계룡건설(28일까지), 삼호(17일까지), 쌍용건설(30일까지), 혜림건설(10월5일까지), 인본건설(16일까지),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14일까지) 등은 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 중이다. 채용 일정은 해당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자투리경제] 신협, 다자녀가구에 최대 3억원 연 2.5% 저리로 대출

 

 

신협이 아이를 셋 이상 낳으면 연 2.5% 안팎의 금리로 최대 3억원까지 빌려주는 대출 상품을 내놓는다.


신협중앙회는 대전 신협중앙회관에서 다자녀주거안정지원대출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다자녀 주거안정 지원 대출’을 이달 말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신협중앙회와 다자녀주거안정지원대출 취급조합은 상호 정보교류를 확대하고, 다자녀주거안정지원대출이 시장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다자녀 주거안정 지원대출 상품은 다자녀가구에게 최대 3억원을 연 2.5% 수준의 저금리에 빌려주는 무수익 지원대출이다.

대출 대상은 부부합산 소득 7000만원 이하의 무주택 다자녀 가구로, 등본상 셋째 자녀가 올해 1월 1일 이후 출생한 경우여야 한다.

대출 기간은 5∼30년이며, 대출이 가능한 대상 주택은 공부상주택으로 주택가격평가 6억원이하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서민의 주거복지 지원, 출산장려정책 등 국가 정책에 부응하고자 신협에서 추진하는 상징적 상품"이라며 "지역주민에게 사회공헌 성격의 금융 편의를 제공해 신협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자투리경제] 늦여름 폭염으로 떨어진 면역력, 어떻게 회복하나

 

[자투리경제] 유례없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무더운 여름이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 요즘과 같이 더위가 한풀 꺾인 늦여름에는 자칫 폭염으로 누적된 피로와 저하된 면역력으로 인해 감염성 장염과 같은 질환에 노출될 수 있어 그 어느 때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대표적인 여름철 장 질환인 ‘감염성 장염‘ 진료 환자는 여름철(7월, 8월)에 봄(3월, 4월), 가을철 (10월, 11월)보다 약 26.8%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여름을 건강하게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환절기를 대비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신체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해선 신체 최대 면역기관인 ‘장’내 환경 개선이 필수적이다. 인체의 장은 신체 면역 세포의 70% 이상을 다루기 때문에, 장내 유익균과 유해균이 균형을 이루어야 면역력을 올바르게 유지할 수 있다. 건강한 장 관리가 신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알려짐에 따라 장 건 강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와 원료를 사용한 건강기능식품이 주목받고 있다.

효과적인 장 건강 개선을 돕는 프로바이오틱스 인기 상승… 요거트형 등 다양한 제품 선보여

장 면역력을 키우는 대표적인 방법으론 장내 유해균 증식을 억제하는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는 것이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에서 1차적인 방어막 역할을 수행하는 유익균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유해균을 억제하여 균형 잡힌 장내 환경을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최근에는 프로바이오틱스를 찾는 소비자층도 점차 늘고 있는 추세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발간한 `2017년 건강기능식품 시장현황 및 소비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2017년 한 해 간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구입한 기능성 원료로 프로바이오틱스(21.6%)가 종합 비타민 (20.9%)를 앞지르며 높은 인기를 보였다. 이에, 건강기능식품 업계는 장 건강 개선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제품을 속속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으론 풀무원건강생활의 유산균 전문 브랜드 풀무원 프로바이오틱이 선보이는 요거트 타입의 건강기능식품 ‘풀무원 액티비아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슈퍼블랙’이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장 내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 기능성을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한 병에 글로벌 특허 유산균을 포함한 100억 CFU(제품 1g당 유산균을 측정하는 단위)의 유산균이 함유됐다. 또 한 병(130mL)에 함유된 당은 8g에 불과해 어린아이부터 중·장년층까지 남녀노소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다. 부원료로 슈퍼프룻 오디와 복분자를 함유하여 상큼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일일 배달 서비스로 매일 아침 신선한 제품을 편리하게 맛볼 수 있어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 제품이다.

프로바이오틱스 인기에 힘입어 프리바이오틱스 건기식도 인기 가세

프리바이오틱스는 우리 몸에 유익한 역할을 하는 미생물 프로바이오틱스가 장 속에서 서식할 때 필요한 먹이 역할을 하는 물질로, 프로바이오틱스의 성장과 번식을 돕는 먹이 역할과 장 환경을 비옥하게 만들어 장이 자체적으로 유익균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한다.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최근에는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의 인기도 상승세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BCC 리서치가 발표한 ‘원료별, 용도별 프리바이오틱스 시장규모(2017)’ 자료에 따르면, 프리바이오틱스 전 세계 시장 규모는 2017년 약 35억 원에서 2022년에는 약 60억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일양약품이 선보이는 ‘더순수 렛츠미 슈퍼 프리바이오틱스FOS’는 프락토올리고당을 주원료로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칼슘 흡수, 배변 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장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이다.

프락토올리고당 (3.3g)뿐 만 아니라, 치커리뿌리추출분말, 자일로올리고당, 갈락토올리고당, 초유단백분말, 자일리톨 등 다양한 부원료가 함유됐다. 또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스틱분말타입으로 제공돼 전 연령층 모두 손쉽게 섭취할 수 있다.

면역력 증진을 돕는 고농축 알로에 제품 인기… 배변 활동부터 피부 개선까지

알로에는 자극적 음식물, 과도한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생활 등 각종 원인에 의해 약해진 장 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원료이다. 또한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키는 ‘면역 다당체’가 다량 함유돼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기능을 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알로에 전문기업 그린알로에의 ‘그린프리미엄베라골드400’은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증진, 피부건강, 장건강의 기능성을 인증받은 기능 식품이다. 순수 알로에베라겔을 1,000ml 용량 기준으로 400%로 담아내 알로에의 기능성인 면역다당체를 하루에 300mg을 섭생할 수 있게 제품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원료인 알로에는 미국 농림부가 인정한 유기농 알로에를 선택하였으며 제품에 단 1%도 중국산 원료를 허용하지 않는다는 원칙과 식품의 제형도 식물성 연질캡슐로 진화시키는 등 고품질을 지향한다. 또 기능에 맞춰진 다양한 부원료도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검증된 신소재를 기반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아 최상의 원료와 최고의 함량으로 퀄리티를 높여가고 있다.

[자투리경제] LH, 쪽방·비닐하우스 등 비주택거주자에게 매입·전세임대 지원

 


- 18일(수)부터 사전에 파악한 입주 희망자 12백여명에게 공급 안내문 발송
- 7월 26일~8월 7일 신청 접수, 8월 28일 대상자 발표 후 9월 이후 계약체결


 

LH는 주거복지로드맵 정책과제 중 하나인 주거약자·사회적 취약계층 주거지원 사업 활성화를 위해 쪽방․비닐하우스 등 비주택거주자에게 매입․전세임대주택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비주택 거주자는 쪽방, 고시원, 여인숙, 비닐하우스, 노숙인 시설, 컨테이너, 움막 등에 거주하는 사람을 말한다.

LH는 주거급여 조사 수행기관으로서 주거급여 수급자인 비주택거주자를 대상으로 매입․전세임대 입주 희망여부를 조사해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으며, 사전에 파악한 1만2000여명에게 신청 안내문을 발송했다.

매입·전세임대주택은 도심지내 다가구·다세대 주택을 LH가 매입․임차해 수리·도배 등 시설 개선 후 생계·의료수급자 등 소득이 낮은 무주택 서민에게 공급하는 주택이다.

시중 임대료 30% 수준의 매우 저렴한 임대료로 최초 2년 계약 후 9회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20년 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입주를 희망하는 자는 7월 26일부터 8월 7일까지 LH 관할 지역본부, 주거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LH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거주기간, 부양가족, 소득, 재산 등 자격 요건 심사를 거쳐 8월 28일 대상자를 발표하고 9월 이후 본부별로 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자 등 기타 문의사항은 LH 주거지원 전담팀(031-738-4200~4205)으로 문의하면 된다.

LH 관계자는 “본 사업은 최저 주거기준에도 못 미치는 열악한 공간에서 거주중인 비주택거주자에게 교통 등 주거여건이 양호한 매입․전세임대주택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주거취약계층의 삶의 질 증진을 위한 대책을 지속 추진해 취약계층 주거지원 강화라는 주거복지로드맵 정책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자투리경제 JOB아라 일자리] 대방건설·경동건설·에이스건설 등 인재 채용

 


채용 비수기에 접어들었지만 중견 건설사 채용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대방건설, 경동건설, 에이스건설, 오렌지이앤씨 등이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건설워커 유종욱 총괄이사는 “6월 중순에서 8월까지는 채용 비수기에 해당한다”며 “상반기 공채에 성공하지 못한 구직자들은 이제 과감하게 눈높이를 낮춰 구직활동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 대방건설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 설계(건축), 토목, 전기, 외부디자인(외부특화), 안전관리, 비서실, 회계, 상가영업(기획), 주택영업, 개발사업(공공/민간) 등이며 1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모집분야별로 다르며 공통사항으로 대방건설 및 대방산업개발 등 계열사로 채용될 수 있다.

◆ 경동건설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설기술직, 안전보건관리자, 전기기능직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3일까지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건설기술직이 건설(토목)계열학과 졸업 또는 졸업예정자 △안전보건관리자의 경우 건설/산업안전기사 자격증 취득자(필수) △전기기능직은 전기계열학과 졸업 또는 졸업예정자, 전기관련 자격증 취득자(필수) 등이다.

◆ 에이스건설이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총무법무, 예산·견적(건축)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7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통자격은 △건설사 경력자 우대 △관련학과 졸업자 우대 등이다.

◆ 오렌지이앤씨가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공사, 공무), 전기, 영업(개발), 재무회계, 안전관리 등이며 18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 자격요건은 △전문대학 졸업자(졸업 예정자) 이상 △남자의 경우 군필자 △관련 기술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 위본그룹이 위본건설과 도양기업에서 근무할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팀, 안전팀, 토목팀 등이며 제출서류는 17일까지 건설워커 온라인 입사지원으로 제출하면 된다. 건축팀(신입) 우대사항은 △건축공학과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건축,안전) △전국 근무 가능자 등이다.

이밖에 금강주택(20일까지), 고려개발(17일까지), 금강종합건설(23일까지), KR산업(14일까지), 세영종합건설(22일까지), 새천년종합건설(24일까지), 경지디앤에스(25일까지), 자이에스앤디(30일까지), 서브원(24일까지), 이랜드건설(채용시까지), 신성건설(채용시까지) 등도 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채용 일정은 해당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www.worker.co.kr)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자투리경제] 백화점 자투리 매장 '팝업스토어' 인기

직장인 남진주씨(35·가명)는 지난 주말, 백화점 식품관에 들렀다 깜짝 놀랐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눈여겨 보던 강릉 아이스크림 맛집과 대구 떡집이 백화점에 입점해 있었기 때문이다. 여행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으며 입소문을 타던 제품을 매장에서 직접 먹어 반갑기도 하고 만족도 컸다.

백화점 매장내 자투리 공간에서 임시매장 형태로 선보이는 팝업스토어가 ‘스타 브랜드’ 탄생의 새 통로로 떠오르고 있다. 중소업체에는 고객 접점 채널이 늘어 사업확대 발판이 되고, 백화점 입장에선 최신 트렌드에 대응해 고객 유입이 늘어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지난 1~8일 무역센터점에 대구 월배시장 '돌쇠 떡집' 팝업스토어를 열어 큰 인기를 끌었다. 1일 한정물량인 500팩을 매일 팔아 치웠다. 이 떡집은 지역 주민은 물론 인스타그램 등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화제가 된 맛집이다.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에 이어 ‘금싸라기 땅’으로 꼽히는 압구정본점에서도 돌쇠 떡집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오는 14~20일에는 판교점에서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지난 1월 압구정본점 등 3개 점포에서 진행한 강릉 맛집 '엄지네 포장마차'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 점포의 대표메뉴인 '꼬막비빔밥'은 현대 팝업스토어에서 3일간 8000여개가 팔렸다.

최근 압구정본점 3층 행사장에 선보인 '선물 상품' 팝업스토어 '기프트 랩'도 성공작으로 평가받는다. 판교점에선 12만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수입타일 전문 판매 업체 '윤현상재'와 라이프스타일 팝업스토어 '윤현상재 보물창고 마켓' 팝업스토어를 열어 5일간 7억원 매출을 올렸다.

대중적인 음식을 프리미엄 상품으로 업그레이드 해 내놓는 트렌드도 확산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이 지난해 말 오리온과 협업해 선보인 '초코파이 하우스'는 연일 고객 행렬이 늘어서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신세계는 대만의 대표적 길거리 음식 '류형 닭날개볶음밥'도 현지 업체와 오리지널 라이선스를 체결해 국내 첫 선을 보였다. 이후 대구점 센텀시티점에서 추가로 진행해 각각 일 평균 700여명 고객이 몰렸다.

롯데백화점도 맛집 발굴에 힘써 올해 1~4월 기준 본점·잠실점 등 수도권 점포에만 약 50여개 팝업스토어를 선보였다. 지난 3월 잠실점에 운영한 '피슈 마라홍탕' 팝업스토어에서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낯선 마라탕이 1일 300그릇 이상 판매되는 등 호응을 얻었다.

이처럼 백화점 업계가 SNS 맛집, 팔로워수가 많은 인플루언서 브랜드 팝업스토어 경쟁에 나선 것은 20~30대 젊은층 고객 유입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백화점에 정식 입점 가능한 업체 수는 정해져 있어 변화를 시도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팝업스토어의 경우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빠르고 참신하게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단기간 운영을 통해 고객 반응을 살필 수 있어 정식 매장 입점 판단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